뉴질랜드 다이나스픽 어학원과의 만남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지식인 엔젯인포 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http://cafe.naver.com/camcam

 

 

 

 

요즘 한여름과 같은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요?

오늘은 낮기온이 32도라는 일기예보를 듣고나니 벌써부터 숨이 막혀오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점점 날이 갈수록 한여름과 가까워지고 있지만, 뉴질랜드는 반대로 겨울과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로 가기전 날씨 체크는 필수인거 아시지요?

짐을 꾸릴때 계절에 맞는 옷으로 잘 챙겨가셔야 합니다.

 

 

 

제니스도 얼마전에 뉴질랜드로 출장을 다녀왔었잖아요.

그때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출장이었지만 여행처럼 가벼운 발걸음으로 다녀왔습니다.

출장을 가면 꼭 해야할 일이 있지요?

바로! 어학원 탐방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잘 있는지,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나중에 올 학생들에게 들려줄 새로운 소식이 있는지 등등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안심이 되서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항상 탐방길에 오른답니다 :)

 

 

 

오늘은 많은 어학원중에 오클랜드에 있는 다이나스픽 어학원 탐방에 대해 포스팅 해볼게요!

다이나스픽 어학원은 스피킹전문 어학원으로 유명한 어학원인데, 들어보셨나요?

 

뉴질랜드에서 유일한 스피킹 전문 어학원이기 때문에 스피킹을 집중적으로 원하는 학생분들이

많이 문의하는 어학원이에요.

스피킹 전문 어학원의 수업은 무엇이 다를까요?

다른 어학원과 달리 회화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Mainstream Immersion Class라는 프로그램으로 매일 오후에 2시간씩 주당 10시간을 수업하구 있구요.

회화질문의 수업으로 집중적으로 스피킹 실력을 늘릴 수 있도록 하면서 한 반의 학생수를 9명 이하로 제한하여 진행하구 있습니다.

 

 

 

이 수업의 경우 학생들의 호불호가 나뉘는 프로그램인데요. 좋다 싫다의 의견이 아니라 힘들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네요.

그치만 힘든만큼 참고 끝까지 열심히 하면 자신도 모르게 늘어있는 실력에 놀라게 된다는 거 다 아시지요?

저도 직접 학원을 방문해서 잠시 트라이얼 레슨을 받아보았습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스피킹이 안늘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피킹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다이나스픽 어학원은 카테고리 1 어학원으로 학생비자 분들도 일할 수 있으시구요.

오클랜드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학교라고 하니 더 신뢰할 수 있고 퀄리티도 좋아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구요.

위치적으로도 오클랜드 중심가에 있으니 굉장히 편리함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어디하나 뺴놓을 수 없는 다이나스픽 어학원을 함께 찾아가 보실까요?

 

 

 

 

 

 

 

 

 

짜잔! 리셉션에 도착했습니다.

 

얼마나 반갑게 맞아주시던지 감격했습니다.

 

 

 

 

 

 

 

 

함께 사진도 찍고 얘기도하며 너무 많은 시간을 있다가 왔네요.

 

제일 왼쪽이 직접 학교에서 한국 학생들을 관리해 주고 계시는 박지현 선생님 입니다.

 

 

 

 

 

 

 

 

 

 

 

 

 

본격적으로 학교 투어를 시작해 볼게요 :)

 

이곳은 학생분들이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공부를 하는 학생분들도 계시고 간식이나 점심을 드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굉장히 넓게 되어 있어서 학교 졸업이나 행사가 있을 때 이용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번엔 다른층으로 이동해 보았습니다.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니 정면에 보이는 모습이네요.

 

저는 단색을 너무 좋아하기에 너무 마음에 들었답니다. 알록달록!

 

 

 

 

 

 

 

 

 

 

 

이 곳은 학생들이 직접 수업을 듣고 있는 강의실 입니다.

 

굉장히 깔끔하게 되어있지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수업중이었는데 다행히 빈 강의실이 있어 찍어올 수 있었습니다.

 

 

 

 

 

 

 

 

 

지나가다 화이트보드가 있길래 봤더니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좀 더 자세히 보려고 앞에 한참을 서성였던 기억이 나네요.

 

이 보드판을 보면 다이나스픽 강사님들께서 지금 어디에서 수업하고 계시는지 알 수 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는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고

강사님들 스케쥴도 알 수 있어 너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질랜드 다이나스픽 어학원은 도서관도 자제적으로 운영하고 있구요.

 

 

학생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해 놓아서 공부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

 

 

 

 

 

 

 

 

 

 

 

지금 보이는 강의실이 회화집중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강의실 입니다.

 

일반강의실과 조금 다른 모습으로 되어 있었는데 학생 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강사님께서 한명한명 케어가 가능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다이나스픽 어학원은 학생관리에 있어서도 굉장히 피드백이 좋은 어학원 입니다.

 

한국 학생들의 비율이 낮을뿐 아니라 하나하나 작은부분까지도 신경써주시는 지현쌤이 계셔서

 

학생분들이 학업이나 현지생활에 좀 더 빠르게 적응하고 있구요. 잘 챙겨주시는 모습에 저희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스피킹 전문 어학원에 대해 모르고 계셨다면

뉴질랜드 유일한 스피킹 전문 어학원인 다이나스픽 어학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한국인들의 가장 큰 문제점인 영어실력과 실전이 비례되지 않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번기회에 어학연수에서 스피킹의 실력을 올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충분히 알아보시고 생각해보셨는데도 모르시겠다면.....?

언제든지 엔젯인포 NZINFO 제니스에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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