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8년을 시작한게 어저께 같은데 벌써 1월을 보내고 2월의 첫째날이 시작 되었네요.
한파도 좀 지나가나 싶었더니 주말부터 다시 매서운 한파가 시작 된다고 하니 모두 감기 조심 하시고 동파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얼마전에 알게된 해파리제 . 헤파리제 이름이 헷갈리네요. 일본 간장약에 대해서 포스팅을 좀 해보려고 해요.
사실 연말이 되면서 잦은 술자리 그리고 신년이 되면서 신년 기분 내려고 술자리도 자주 갖어서 그런지 무기력이 너무 심해지네요.
입맛도 없고 속도 더부룩 하구요.
지금까지는 늘 뉴질랜드 리버맥스 간장약을 먹었는데 해파리제가 무진장 무진장 좋다는 추천으로 오늘 구입해 봤습니다.
가격은 대략 5만원 정도 하구요. 하루 3알씩 두번 총 6알을 먹으면 되네요.
주위에서 드신 분들은 모두 강추 하셔서 저도 오늘부터 해파리제 시작해 보렵니다.
오늘 처음 사서 먹는거라 추천 드리기는 어렵구요. 제가 정확히 한달을 복용한 후에 정확한 포스팅을 통해서 후기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겉 모양은 이렇습니다. 튼튼한 간이 떡하니 겉표지를 장식하고 있네요. ㅎㅎㅎㅎ
일본 말이라 나머지는 볼수 없으나 해파리제라고 써있는듯 합니다. ^^*
총 180알이 들어 있으니 6알씩 총 30일을 먹을수가 있어요.
저는 점심에 3알 그리고 퇴근전 3알을 복용할 예정 입니다. 한번에 여섯알은 좀 ㅎㅎㅎ
복용 방법과 무슨 설명 같은데 일단 패스~
일단 3알을 입으로 털어 넣어 봅니다. 내 간아~ 건강해져라~ 건강해져라~
사실 술자리를 피하는게 제일 좋은 거라는건 저도 잘 아는데요.
이게 참 쉽지가 않네요.
2018년은 술자리도 좀 피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 한해가 되야될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해파리제 간장약 구입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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