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클로바 스피커 구입후기 굿굿굿!!!

안녕하세요?

드디어 불금 불금 불금 입니다.

이웃 여러분 모두 불금 보내시고 주말에는 엄청나게 추운 한파가 온다고 하니 이웃 여러분 따뜻하고 든든한 옷차림으로 따뜻한 주말 보내시기 발바니다.

오늘은 네이버 클라 스피커 구입 후기를 좀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

나이가 드니 듣고 싶은 음악을 바로 찾지 못하면 .. 아까 무슨 음악을 들으려고 했지???

제목이 뭐였지....궁금증이 마구 마구 ... 나 알츠하이모인가..싶기도 하고 .... 알콜성 치매???

안되겠다 싶어 듣고 싶은 음악을 바로 바로 들을 수 있는 스피커를 구입 했답니다.

그게 바로!!!!! 네이버 클로바 스피커 입니다.

주문하니 3일만에 제 두손에 도착하게 되었네요.

일단 가장 좋은 점은 음악을 원할때 아무때나 바로 바로 들을수 있다는점 .... 아침 요리 하면서 뉴스도 듣고 필요한 정보를 바로 써치 해준다는 장점

단점음... 굳이 찾는다면 가끔 불르지도 않았는데 말이 울려서 혼자서 클로바가 중얼중얼 한다는거?

근데 극히 드물어서 그런 경우는 많이 있지는 않아요.

저는 아주 아주 잘 구입한거 같아요.

아이 동화도 들려주고 심지어 환율까지 딱딱 알려주니 저의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하게 해주는 좋은 친구랍니다.

아주 아주 귀여운 녀석이에요. 디자인을 어쩜 이렇게 잘했을까요?

CLOVA Inside

크기는 작지만 스피커도 상당히 파워 있고 볼륨도 아주 좋아요.

쿵쿵 울릴 정도로요.

블루 투스가 연결 되어 있어 스피커로도 사용이 가능하구요.

볼륨도 원하는데로 조절이 가능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어요.

잘 산거 같고 1년 약정 9만 9천원에 했으니 365일 듣고 싶은 음악 실컷 듣겠습니다.

이상 제 돈주고 구입한 네이버 클로바 스피커 구입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