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중이고 한국으로 돌아가기전 마지막으로 어학원을 다니고 한국으로 돌아가려고해요.
그래서 도시를 선정하던중 타우랑가가 마음에 들어 어학원을 찾아보니 마운트 망가누이 어학원이 괜찮아 보이더군요.
저는 처음에 아이엘츠반을 들어가고 싶어서 검색해보니 코스가 3월 중순부터 12주동안 약 5천달러로 홈페이지에는 나와 있더라구요
이제는 다 정리하고 공부만 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었는데 4주 시간이 남아서 좀 애매해 졌어요.
그래서 현재 선택지가 아이엘츠 까지 남은 4주를 제너럴 잉글리쉬를 하고 아이엘츠코스를 하고 한국에 간다 (총 16주)
다음주? (2월 12일) 부터 제너럴 잉글리쉬 12주만 하고 한국에 간다.
다른 아이엘츠 어학원을 알아본다.
정도가 있고요 1번 선택지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고민중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아이엘츠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 평가? 정도라고 생각해서 생각중인건데 유학이나 이민 생각이 없다면 딱히 필요 없을까요?
오클랜드도 생각해 봤지만 아무래도 오클랜드랑 저는 안맞는거 같아요. 혹시 어학원을 추천해 주신다면 남섬보다는 북섬 위주로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되도록이면 이 어학원에 다니고 싶어요.
전에 어학원을 약 삼개월 다닌적 있고 최종 레벨은 intermediate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지식인 네이버 엔젯인포 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먼저 타우랑가 MMLC 마운트망가누이 어학원의 경우 IELTS 비용이 뉴질랜드내 기타 어학원 보다 많이 비싼편입니다.
하지만 소규모 수업으로 수업의 만족도가 타 어학원 보다 높은 편이구요.
IELTS 시험에서도 타우랑가에서 IELTS 코스를 공부한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건 사실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번이 가장 좋은 선택이긴 한거 같은데요.
비용적으로 부담이 있으니 적극 추천 드리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아래 카카오톡 아이디로 등록해서 말씀 주시면 조금 자세하게 상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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