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한화 경기 , 잠실 구장에 다녀왔어요.

 

요즘 한화에 푹 빠진 나는 잠실 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 두산전을 내심 기대하고 있었다.

5시 30분이 되는 순간 스프링처럼 뛰쳐나가 지하철을 타고 잠실 구장으로 ^^*

 

우리의 용규씨~ ♥

 

근우씨~~~

 

오빠라고 부러다오 ~~ 홈!럼!타!자 김태균

 

오랜만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네요.

 

 

가끔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싶으시다면 야구장 어떠세요.

시원한 맥주와 치느님이 있다면 한주 스트레스를 쉽게 날려 버리실 수 있으실거에요.

 

 

어제는 다행히 한화가 10 : 2로 두산을 이겨줘서 기분도 좋고 스트레스도 잠실에 두고온 하루였습니다.

남자 친구 , 여자 친구 손을 잡고 지금 떠나세요 잠실구장으로 ㅎㅎㅎㅎㅎ

 

 

송은범 선수 443일만에 선발로 나와 승리하셨는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몸을 풀고 있는 최!강!한!환

 

 

 

 

 

 

초록색 잔듸를 보고 골프를 치고 싶은건 왜일까 ㅎㅎㅎ

 

 

 

 

 

 

 

한솥 도시락에서 주문한 도련님 도시락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시원한 맥주는 딱 열잔만 마시는걸로....^^*

 

 

 

 

 

 

 

 

아차차차차 이제 야구장으로 캔맥주를 가지고 들어가실 수 없습니다. 꼭 피트로 가지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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