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핫하고 하탄 다이슨 카본파이브를 벼르고 벼루다 지름신이 내려와 빵하고 질렀습니다.


왜 사람들이 다이슨 다이슨 하는지는 3개월 정도 써보니 이해가 되네요.





확실히 흡입력이 좋고 밧데리고 오래갑니다.


그냥 허접한 청소기를 사서 2년에 한번씩 새로 바꿨는데 앞으로는 조금 큰 돈이 들더라도 다이슨을 고집할거 같네요.


문제는 이녀석!! 거치대를 또 하나 구입을 해야하네요.


물론 벽을 뚫어서 사용 할수도 있지만 벽에 손상없이 세워야 맛이라는 다이슨 녀석에게 거치대를 하나 선물해 주었습니다. ㅎㅎㅎㅎ


페인트인포 다이슨거치대 주문하고 3일 정도만에 도착한거 같네요.







아놔 근데~~ 뭐야 이거 조립해서 오는거 아니야???? 내가 직접 만들어야 하는거야??? 아놔~~~ 난 진짜 만들기 꽝인데 ㅠ.ㅠ










생각보다 엄청 어려워 보이진 않은데 일단 조립을 시작해 봅니다.











대충 모양이 있으니 따라서 하면 될거 같아 편안 마음으로 조립 시작 ㅎㅎ











설명서에 나와 있는데로 따라서 하니 뭐 마냥 어렵지 많은 않습니다.

















대충 설명서에 나와있는 완성품과 비슷해 지기 시작합니다.
















짜자잔~~ 조립 완성!!!






크크크크 뭐든 처음에는 어렵다 생각 되지만 하나씩 하다보니 꽝 손인 저도 성공을 하네요.


다이슨 거치대 잘산거 같아요. 수납도 되고 역시 너는 세워야 하는구나!!!


이상으로 제 돈주고 구입한 다이슨 거치대 솔직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불금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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