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실실수를 너무나 사랑하는 제니스 입니다.


몇년전부터 생각지도 못한 취미가 생겼어요.


바로 베란다에서 유실수를 키우는 취미인데요. 천혜향 . 깔라만시. 레몬나무 . 키라임 . 무화과등 다양한 과실수를 키우고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하고 싶은 묘목은 바로 키라임 입니다.


키라임은 제가 우연히 점심 식사를 하고 키라임 주스를 사먹으면서부터 관심을 갖기 시작했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구하기가 힘들어서 여럽게 어렵게 구한 나무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정이 가고 더 귀하게 느껴지나 봅니다.


하루 빨리 자라서 꽃을 보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키라임은 다른 유실수에 비해서 성장이 좀 많이 느린거 같네요.


키라임 꽃을 보는 날에 다시 키라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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