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엔젯인포 NZINFO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페 운영자입니다.


이제 봄이 왔나 싶더니 벌써 한낮에는 여름같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우려했던 것 처럼 점점 봄 가을은 소리소문없이 스쳐가는 계절이 되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입니다.


따뜻한 날씨에 휴일이 많은 이번 한주도 모두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뉴질랜드 조기유학 명문학교!!!


타카푸나 그래머를 둘러보겠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다양한 수업모습을 둘러봤는데요,


오늘은 캠퍼스 곳곳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카푸나 그래머 입구에서 운동장을 지나 캠퍼스 건물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물론 바닷가에 자리한 더 넓은 운동장은 아직 보이지 않구요.


이제부터 넓디 넓은 타카푸나 그래머 캠퍼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우측으로 공사중인 건물이 보입니다.


에드워드가 방문했던 지난 2월에는 건물들의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역사와 전통이 긴 만큼 시설 관리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직도 둘러봐야할 더 많은 건물들과 시설들이 많습니다.


부지런히 둘러보자구요~!!!








쉬는시간이 되면 삼삼오오 학생들이 모여서 여가를 보내는 장소입니다.


남학생들은 둥그렇게 모여서 공놀이도 하더라구요.









타카푸나 그래머의 역사가 깊은 건물입니다.


스쿨투어를 시켜주시는 선생님께서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고 안내해주셨습니다.










다들 체육대회 준비로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쉬는시간에는 학생들이 강의실을 이동하느라 분주해지는 공간입니다.










대운동장과 유학생 공간이 있는 건물의 모습입니다.


학교 교복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건물 뒷편으로는 넓은 주차공간에 교직원분들의 차량이 주차되어있었습니다.











교내에 있는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타카푸나 그래머의 수영장은 다른학교의 행사나 지역행사 등에도 렌탈을 해줄 만큼 잘 되어있습니다.










수영장 사진 너머로 보이는 넓디 넓은 운동장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보이는게 대운동장의 전부가 아니라는게 더 놀랍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체육대회중인 학생들의 모습도 재학생의 일부일 뿐입니다.









아직도 둘러봐야할 시설들이 많음을 느끼게 해주는 모습입니다.


이제 조금씩 타카푸나 그래머의 캠퍼스가 얼마나 넓은지 실감이 나시나요?










하나의 건물을 지나면 또 새로운 건물들이 계속 보입니다.










실제로 교과활동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캠퍼스 내로 차량이 다니지는 않아 위험하지 않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이 길이 학교 캠퍼스의 일부입니다.


가지런히 주차되어있는 차들도 인상적입니다.


우측에 보이는 건물도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의 건물입니다.



















타카푸나 그래머의 많은 학생들이 자전거로 통학을 합니다.










이날도 다른 인근학교에서 수영장을 렌탈하여 행사를 준비중에 있었습니다.











타카푸나 그래마 스쿨은 정말 어마어마한 캠퍼스와 수 많은 건물들, 시설들로 둘러보는데 시간이 정말 적지 않게 걸렸습니다.


나머지 내부 시설들은 이번 포스팅에 다 담기에는 너무 방대할 것 같습니다.


2편의 포스팅으로 담으려던 것은 저의 욕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어지는 포스팅에서 나머지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을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전통의 명문!


운동장이 바닷가에 맞닿아 있는 자연친화적인 넓은 캠퍼스!


1927년 영국 전통 공립학교를 모델로 설립된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에 관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그리고 스페셜한 혜택으로 고민을 덜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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