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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전문 지식인. "우리는 지금 뉴질랜드로 간다" 저자 네이버 뉴질랜드 유학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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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관련된 조기유학 정보를 올려 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웰링턴에 조기유학 정보를 올려볼까 합니다. 그중 첫 번째 학교인데 바로 뉴질랜드 조기유학 웰링턴 온슬로 컬리지 Onslow College입니다.










웰링턴에 위치한 온슬로 컬리지는 1956년에 설립된 Y9 ~ Y13 학년이 다닐 수 있는 컬리지입니다. 웰링턴 시티에서 북쪽으로 가까운 10분 거리에 위치한 존슨빌(Johnsonville)에 위치하고 있으며 존슨빌 지역은 산으로 둘러 싸여 있어 자연경관이 좋으며 쇼핑센터와 수영장 등이 잘 갖춰진 곳입니다.











Onslow College는 웰링턴 북쪽에 위치한 학교 중 유일하게 교복을 입지 않는 학교인데요 처음에는 의아했지만 강한 독립성을 갖게 함은 물론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총 학생수는 1,000~1,200명 정도의 재학생이 있고요. 그중 유학생 수는 60명, 한국 학생수는 5명에서 ~ 10명 미만입니다. 온슬로는 많은 수업 과목 중 디자인, 아트, 음악 쪽으로 인기가 많으며 다양한 외국어 수업도 선택할 수 있고요. 졸업한 학생들의 대부분이 졸업 후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하고 있습니다.



영어가 부족한 유학생들을 위해 ESOL 수업을 영어 레벨에 맞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수업은 그룹 개인별로 진행되며,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교과목에 대한 도움도 받을 수 있고요.










홈스테이는 학교에서 직접 방문한 뒤 신원조회를 거쳐 알선해 주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학생들의 안전에 대해서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으시고요. 홈스테이에서 매월 학생의 대한 리포트를 학교에 제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홈스테이 생활에 만족하며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고요. Onslow College에서 배정되는 홈스테이 지역은 존슨빌(Johnsonville), 뉴랜즈(Newlands), 처튼팍 (Churton Park)으로 존슨빌에서 가까운 거리에 배정이 됩니다.










TERM DATES 2022

TERM 1 Wednesday  2 February  Friday 15 April  Term 1 Holiday - Saturday 16 April to Sunday 1 May  
TERM 2 Monday 2 May  Friday 8 July  Term 2 Holiday -  Saturday 9 July to Sunday 24 July 
TERM 3 Monday 25 July Friday 30 September  Term 3 Holiday -  Saturday 1 October to Sunday 16 October
TERM 4 Monday 17 October Thursday 15 December  Term 4 Holiday - Friday 16 December

 

DATES SCHOOL IS CLOSED

Waitangi Day  - Monday 7 February

Easter: Good Friday - 15 April, Easter Monday -  18 April, Easter Tuesday - 19 April (a school holiday)

Queen’s Birthday - Monday 6 June

Matariki - Friday 24 June 

Labour Day - Monday 24 October



뉴질랜드 조기유학 웰링턴 온슬로 컬리지 Onslow College 무료 수속 및 무료 상담은 19년 뉴질랜드 전문 유학 엔젯인포 NZINFO로 문의하시면 자세하게 상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엔젯인포 NZINFO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페 운영자입니다.


이제 봄이 왔나 싶더니 벌써 한낮에는 여름같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우려했던 것 처럼 점점 봄 가을은 소리소문없이 스쳐가는 계절이 되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입니다.


따뜻한 날씨에 휴일이 많은 이번 한주도 모두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뉴질랜드 조기유학 명문학교!!!


타카푸나 그래머를 둘러보겠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다양한 수업모습을 둘러봤는데요,


오늘은 캠퍼스 곳곳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카푸나 그래머 입구에서 운동장을 지나 캠퍼스 건물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물론 바닷가에 자리한 더 넓은 운동장은 아직 보이지 않구요.


이제부터 넓디 넓은 타카푸나 그래머 캠퍼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우측으로 공사중인 건물이 보입니다.


에드워드가 방문했던 지난 2월에는 건물들의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역사와 전통이 긴 만큼 시설 관리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직도 둘러봐야할 더 많은 건물들과 시설들이 많습니다.


부지런히 둘러보자구요~!!!








쉬는시간이 되면 삼삼오오 학생들이 모여서 여가를 보내는 장소입니다.


남학생들은 둥그렇게 모여서 공놀이도 하더라구요.









타카푸나 그래머의 역사가 깊은 건물입니다.


스쿨투어를 시켜주시는 선생님께서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고 안내해주셨습니다.










다들 체육대회 준비로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쉬는시간에는 학생들이 강의실을 이동하느라 분주해지는 공간입니다.










대운동장과 유학생 공간이 있는 건물의 모습입니다.


학교 교복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건물 뒷편으로는 넓은 주차공간에 교직원분들의 차량이 주차되어있었습니다.











교내에 있는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타카푸나 그래머의 수영장은 다른학교의 행사나 지역행사 등에도 렌탈을 해줄 만큼 잘 되어있습니다.










수영장 사진 너머로 보이는 넓디 넓은 운동장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보이는게 대운동장의 전부가 아니라는게 더 놀랍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체육대회중인 학생들의 모습도 재학생의 일부일 뿐입니다.









아직도 둘러봐야할 시설들이 많음을 느끼게 해주는 모습입니다.


이제 조금씩 타카푸나 그래머의 캠퍼스가 얼마나 넓은지 실감이 나시나요?










하나의 건물을 지나면 또 새로운 건물들이 계속 보입니다.










실제로 교과활동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캠퍼스 내로 차량이 다니지는 않아 위험하지 않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이 길이 학교 캠퍼스의 일부입니다.


가지런히 주차되어있는 차들도 인상적입니다.


우측에 보이는 건물도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의 건물입니다.



















타카푸나 그래머의 많은 학생들이 자전거로 통학을 합니다.










이날도 다른 인근학교에서 수영장을 렌탈하여 행사를 준비중에 있었습니다.











타카푸나 그래마 스쿨은 정말 어마어마한 캠퍼스와 수 많은 건물들, 시설들로 둘러보는데 시간이 정말 적지 않게 걸렸습니다.


나머지 내부 시설들은 이번 포스팅에 다 담기에는 너무 방대할 것 같습니다.


2편의 포스팅으로 담으려던 것은 저의 욕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어지는 포스팅에서 나머지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을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전통의 명문!


운동장이 바닷가에 맞닿아 있는 자연친화적인 넓은 캠퍼스!


1927년 영국 전통 공립학교를 모델로 설립된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에 관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그리고 스페셜한 혜택으로 고민을 덜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엔젯인포 NZINFO 조기유학 카페 운영자 입니다.

 

날씨는 따뜻해지는데 감기에 걸린걸 보면 일교차가 큰 요즘날씨가 무섭긴 무서운것 같습니다.

 

흐르는 콧물과 멈추지 않는 기침은 미세먼지와 꽃가루로 인해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ㅠ,,ㅠ

 

모두들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은 많은 학부모님들이 궁금해하시는 뉴질랜드 조기유학 비용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 비용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초등학생의 1년 학비 : NZ$ 10,000 ~ 15,000불

 

예를들어 NZ$ 12,500불로 계산하여 금일 환율 779원을 적용하면 KRW 9,737,500원

 

중학생, 고등학생의 1년 학비 : NZ$ 11,000 ~ 16,000불 

 

예를들어 NZ$ 13,500불로 계산하여 금일 환율 779원을 적용하면 KRW 10,516,500원

 

 

 

위의 금액은 평균적인 비용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지역이나 학교마다, 그리고 공립과 사립간의 학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학비 이외의 비용들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생활비용이라고 부를 수 있겠는데요 한눈에 보기쉽게 표로 정리해드릴께요~

 

 

 

 

 

 

위의 생활비용도 물론 평균치로 정리를 해본 것입니다.

 

 

 

 

 

 

이번에는 항공요금을 알아볼께요.

 

학생비자를 발급받고 입국하는 조기유학의 경우 편도항공권으로도 뉴질랜드 입국이 가능합니다.

 

에어뉴질랜드 요금의 경우 대략 KRW 600,000정도입니다.

 

1회 경유를 하게되지만 경유지가 일본, 중국, 홍콩 등으로 가까운 곳이라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유일한 직항 항공편인데요, 비용은 보통 왕복요금 KRW 2,000,000원 입니다.

 

 

 

 

 

 

'우리아이는 아직 영어가 부족한데 가서 잘 할 수 있을까요?'

 

많은 학부모님들이 고민하시는 부분입니다.

 

 

우선 한국에서 공부하던 방식처럼 주입식으로 공부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친구들과 눈빛, 바디랭귀지로 부터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언어로 이어지는 것이 스트레스 없이 영어도 학과공부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학생들을 위한 ESOL 과정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학과공부에 필요한 영어공부 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을 위한 영어공부도 꾸준히 할 수 있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의 장점

 

영국식의 검증된 교육시스템과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그리고 선진적이고 국가에서 관리하는 교육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점점 조기유학으로 뉴질랜드를 선호하는 학부모님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 영연방 국가나 영미권 국가에 비해서 조기유학 비용 및 생활비용, 주거비용이 적게 든다는 점 또한 큰 장점입니다.

 

치안이 잘 되어있어 안전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교육제도는 이론적인 공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설들을 갖추고 실용적인 실습과 예체능도 함께 공부하는 점도 선호하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뉴질랜드 교육과 한국 교육의 차이

 

뉴질랜드는 그날 그날 수업에 맞는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며, 다른 국가에서 온 학생들의 차별이나 편견을 갖지 못하게끔 지도합니다.

 

인종차별은 뉴질랜드에서 심각한 범죄행위로 간주되며,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마오리족을 대하는 국가적인 정책이나 법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파란 잔디를 맨발로 밟고 뛰며 공부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뉴질랜드의 교육!

 

우리 아이들이 그런 모습으로 자라나는 것은 너무나도 행복한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뉴질랜드 조기유학을 위해 지역선정과 학교선택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뉴질랜드는 대표적인 대도시인 오클랜드 뿐만아니라 다양한 중소도시들도 있습니다.

 

지역적인 차이는 있지만 교육적인 환경이나 시스템은 어느 지역을 가셔도 동일한 퀄리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성격이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면서 한국음식이나 문화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 않다면 지방 중소도시로 가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외로움을 잘 타거나 내성적인 성격에 한국문화가 거의 없는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으리라고 판단되신다면 오클랜드와 같은 대도시를 권해드립니다.

 

만약 자녀를 혼자 유학을 보내신다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소도시로 보내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처음에는 혼자서 해나가야 하는 부분과 한국친구들이나 한국문화가 쉽게 접할 수 없는 점에서 적응이 대도시보다는 조금 더 어려울 수는 있지만 진정한 뉴질랜드를 경험하고 그들과 하나가 된 이후부터는 오히려 더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부모님이 함께 유학을 가신다면 아무래도 아이들을 돌보고 생활하시는 면에있어서는 대도시가 더 편리하고 좋으리라 생각되고요.

 

생활비에는 지역적 차이가 있지만, 학교 학비의 경우는 지역에 따른 차이가 많이 않다는 점도 고려하셔서 지역을 선택하시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지금까지 뉴질랜드 조기유학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보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거나 궁금증이 더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에드워드에게 문의주세요~!

 

항상 친절한 상담과 차별화 된 에드워드만의 혜택으로 학부모님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엔젯인포 NZINFO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페 운영자 입니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져 오면서 날씨가 다시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고 낮에는 따뜻해서 점심을 먹고나면 더 춘곤증이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모두들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고요, 더욱 힘내서 한주의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조기유학에 관해서 소개해드리고자합니다.


그중에서 이번에는 뉴질랜드 고등학교, 오클랜드의 명문!


타카푸나 그래머 Takapuna Grammar School 를 함께 둘러볼까 합니다.



지난 뉴질랜드 출장을 통해 직접 방문하고온 타카푸나 그래머의 생생한 모습을 함께 둘러보겠습니다.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오클랜드 노스쇼어에 위치한 전통의 명문학교로,


특히, 노스쇼어 지역은 많은 지역주민들이 전문직종에 종사하거나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어 지역수입이 굉장히 높은 지역입니다.


오클랜드 중심가에서는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학교가 바닷가에 위치해있어 자연 친화적이고 아름다운 캠퍼스를 자랑합니다.


1927년 설립된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영국의 전통적인 공립학교를 모델로한 학교로, 남녀공학이며 본관의 건물은 역사적인 건물로 유명합니다.


현재 1700명이 넘는 재학생들이 공부하고 있고, 유학생의 수는 200여명이 넘습니다.


2015년 기준 NCEA 전국고사 결과를 기준으로 전국평균보다 높은 대학입학률을 보이는 것도 학교의 자랑거리 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에드워드와 함께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의 모습을 둘러보겠습니다.



뉴질랜드 2월의 맑은 여름날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을 방문했습니다.


줄지어 등교하는 학생들 모습과 넓은 운동장이 한가로워 보입니다.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은 학교 부지가 약 5만 2000평에 달하는 넓고 큰 캠퍼스를 자랑하는 학교입니다.


이번에는 학교에서 수업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함께 보겠습니다.






요리수업이 한창 진행중인 모습입니다. 모두 복장을 갖추고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네요.






디자인 실습 수업도 한창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실습위주의 수업도 잘 갖춰진 시설에서 진행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남학생들이 목공기술을 배우는 수업에 열심이었습니다. 







전문적인 시설과 안전시설이 모두 잘 갖춰져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화학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강의실의 모습입니다.







모든 학생이 노트북을 이용해 수업에 열심이었습니다.






유학생들을 위한 ESOL 수업의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실질적인 교육과 이론교육이 잘 갖추어져 있는 모습이 참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실습을 할 수 있는 커리큘럼과 안전 및 수업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에드워드가 방문했던 날은 체육대회가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학생들이 넓은 운동장에서 체육대회에 한창인 모습도 함께 보시겠습니다.







얼핏보면 교내 체육대회가 아닌 소풍을 나온듯한 모습입니다.






카메라를 보고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는 학생의 모습이 참 신나보이는데요, 바디 페인팅을 주황색으로 했네요 ㅎ







순수한 모습으로 열심히 액티비티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찍고 찍어도 운동장이 너무 넓어서 여기저기 학생들의 모습이 다 다르네요^^



타카푸나 그래머는 우리나라로 치면 좋은 학군의 지역에 역사도 길고 명문으로 손꼽히는 학교입니다.


이번 포스팅에 다 담지 못한 타카푸나 그래머의 모습은 이어지는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에 관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친절한 상담과 특별한 혜택으로 여러분의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엔젯인포 NZINFO 뉴질랜드 카페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오늘은 왠지 월요일 같지 않은 월요일의 느낌입니다 ㅎ


왜 때문이죠??


그건 바로 요즘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문의주시는 뉴질랜드 명문 초중고등학교를 설명해드리고자 마음먹은 날이기 때문인듯 합니다 ㅎ



뉴질랜드 출장을 다녀온지도 이제 3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출장을 다니면서 수많은 지역과 어학원들, 사립학교들과 대학교들을 방문했는데요,


초중고등학교들을 방문하면서 느꼈던 점은,


'아..우리 아이들도 이런 환경 이런학교에서 마음껏 뛰놀면서 공부하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많은 학부모님들도 이런 마음으로 뉴질랜드 초중고등학교에 관심을 가지시고 문의를 주시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뉴질랜드 전문가 에드워드가 사명감을 가지고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를 제공해드려야겠다는 책임감이 들지 않을수가 없죠!!!




그 시작으로 오늘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명문학교!!!


알바니 주니어 하이스쿨 (Albany Junior High School)을 함께 살펴보면 어떨까 합니다.



알바니 주니어 하이스쿨 (Albany Junior High School)의 건물모습입니다.


방문했던 날 비가 와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알바니 주니어 하이 스쿨은 뉴질랜드 교육부에서 새롭게 적용한 학교기준 처음 적용되어 오픈한 학교입니다.


그래서 학교의 시설이나 내외부가 신식으로 잘 갖춰져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좌우로 긴 건물로 보이지만 보이는 건물 뒷쪽으로 더 많은 건물이 네모모양의 구조로 갖춰져있으며,


그 외에 운동장과 실내강당 등의 부대 시설, 가든과 조류가든, 산책로가 갖춰져있습니다.




















이번엔 학교 내부를 둘러보겠습니다~!


학교 로비부터 둘러볼께요^^



















학교의 규모가 정말 크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시설도 현대식으로 잘 갖춰져 있다는 느낌이 둘러보면 둘러볼수록 느껴지더라구요~


한번의 포스팅으로는 다 담을 수 없을 만큼요.



다음 포스팅을 통해 알바니 주니어 하이스쿨의 수업모습과 강의실 등을 둘러보기로 약속드리면서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알바니 주니어 하이스쿨에 관핸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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