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운영자 입니다. 

 

오늘 포스팅 하게 될 씨필드 어학원은 1982년에 설립된 영어학원 입니다. 일반영어 과정, EAP 코스 (대학준비과정), 아이엘츠 그리고 토익 시험반도 함께 운영을 하고 있는 곳이에요. 

 

 

 

 

지금은 한국인 담당자 분이 근무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한국 학생들이 도착해서 도움이 필요하거나 상담을 원하는 경우 원활하게 진행이 되어서 걱정이 없지만, 몇 년 동안은 한국인 담당자 분이 안계셔서 조금은 걱정을 했던 기억이 있기도 하네요. 

 

 

 

 

 

주로 오전에 학원 방문을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레벨테스트 그리고 인터뷰를 하는 모습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요. 

 

씨필드 학원을 둘러보러 갔을 때 역시 레벨테스트와 인터뷰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치루는시험이라서 그런지 다들 긴장한 모습이였는데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시험을 보고 인터뷰를 마무리 한 후에 잠시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배정된 반으로 이동해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오전 수업을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각 영역에 맞춰 수업이 진행이 되며, 오후에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학원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각 반에는 평균 8명~13명 정도의 학생들이 공부를 하게 됩니다. 

 

소규모 수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곳이에요. 

 

 

 

 

 

학원 내에는 커리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서 학생들이 학업기간을 마친 후 또는 학업기간 중 구직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작성하던 스타일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에 처음 접하게 되는 학생들은 힘들 수 밖에 업는데요. 

 

이력서 작성방법 및 첨삭, 일자리 구하는 방법과 전략등을 자세히 알려줘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 줍니다. 

 

 

 

 

 

오클랜드 시티에서 소규모 수업을 희망하는 학생분들에게 추천 드릴 수 있는 씨필드 어학원 방문 후기 였습니다. 

 

퀸스트리트 중심 부에 위치한 학원들에 대해 언제든 편히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운영자 입니다. 

 

북섬과 남섬 사이에 위치한 넬슨이라는 도시에 방문하고 왔습니다. 중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뉴질랜드의 배꼽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몇년 전 부터 지금까지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소도시 중 한 곳이기도 해요. 

 

 

 

 

한국의 시골 같이 조그마한 도시이지만 도시 생활에 익숙했던 한국 학생들이 생활하기에도 충분한 편의시설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넬슨에는 Nelson English Centres 넬슨 어학원이라 줄여부르는 곳과 NMIT 대학부설 어학원 두 곳이 있는데요. 

 

다른 도시에서와 마찬가지고 일반 영어과정, 어학연수를 계획한 학생들은 대학부설 보다는 사설 학원 (넬슨 어학원)에서 공부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입니다. 

 

 

 

 

 

방문하고 온 넬슨 학원은 캠브리지 과정을 매우 잘 가르치기로 소문 난 곳이에요. 매년 9월 ~ 1월 사이에는 캠브리지 코스를 수강하기 위해 스위스 국적의 학생들이 찾아오나고 하는데요. 

 

이 때 학원 전체 학생비율의 50% 이상이 스위스 국적의 학생들일 정도라고 합니다. 

 

 

 

 

 

캠브리지 과정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이 수강을 한다는 것은 선생님들의 실력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랜 경력과 실력이 있어 캠브리지 시험에 대한 노하우와 일반영어과정을 배우는 학생들이 흥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학원에 도착하게 되면 레벨테스트를 보게 됩니다. 문법 스피킹 리딩 총 3과목 시험을 본 후 레벨에 맞게 배정된 반에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일주일 정도 수업을 하고 난 후 개별 상담을 통해서 현재 있는 반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너무 어렵거나 쉬울 경우 반 이동을 할 수 있어요. 

 

 

 

 

 

높은 유럽 학생들의 비율과 경력있는 선생님 등 여러 장점이 있지만, 학원의 가장 큰 장점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유대관계가 가장 좋다는 거에요. 

 

출국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지 교장 선생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 그리고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액티비티를 통해 실생활에서도 영어를 사용하게 해주고 있어 학생들이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학생들이 넬슨에서 느낀 솔직한 내용들을 많이 적었고 차츰차츰 알려지게 되면서 한국 학생들이 많이 가장 많이 찾는 소도시와 학원이 된 거에요. 

 

한번 방문하게 되면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넬슨 그리고 넬슨 학원에 대해 언제든 편히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운영자 입니다. 

 

오클랜드에 처음 도착하신 후 가장 먼저 하게 되는 일이 집을 구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처음 도착한 분들이 서툰 영어로 집을 알아보고 한다는 건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는 오클랜드에서 유일하게 학원 자체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는 AIS 어학원을 방문하고 왔어요. 

 

 

 

 

학원 자체 기숙사를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미 거주할 곳을 찾은 분들에게는 조금 먼 곳에 학교가 위치해 있어 감수해야할 부분이 되기는 합니다. 

 

아침 일찍 시티로 나간 후 학교에서 운행하는 통학 버스를 이용해 학교로 방문을 하러 갔습니다. 학교에는 한국인 Sue 선생님이 상주하고 계셔서 도착 후에 여러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생분들 역시 생활하시면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도시가 아닌 대도시(?) 오클랜드의 장점이라고 하면 한국분들이 학원에 많이 근무하고 계시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할 때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2~3주만 지나도 오클랜드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알게되어서 큰 도움을 요청할 일이 많이 없기는 하지만, 처음도움이 중요하답니다. 

 

 

 

 

일반 영어과정만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Level 7,8,9 과정 (학사 석사 과정)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학원의 규모자체가 컸습니다. 

 

리셉션을 지나 교실들을 둘러보는데 학원에 왔다는 느낌보다는 학교에 왔다는 느낌이 더욱 강했어요. 

 

수업하는 사진은 학생들의 프라이버시가 있기 때문에 찍지 못해 아쉽네요. 다른 곳 들과 동일하게 평균 12~14명의 학생들이 한반에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교실을 둘러본 후 식당으로 내려가 매점을 지나 기숙사와 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 기숙사는 영어수업이 진행되는 건물에서 도보로 약 1~2 분 정도 떨어진 곳 ( 바로 옆이라고 생각하면 되요)에 위치해 있습니다. 

 

1인실, 2인실, 3인실이 있는데요. 학생분들은 대부분 1인실을 선호해요. 

 

 

 

 

샤워 시설, 주방, 화장실은 공용이니 이 부분 꼭, 참고해주셔야 하고요. 늦은 저녁에 큰 소란을 피우거나 시끄럽게 하지 못하도록 규정을 정해 놓았습니다. (성인들이 지내는 곳이기 때문에 중 고등학학생들 보다는 훨씬 서로 배려를 합니다)

 

 

 

 

학교에서 시티 까지는 버스로 대략 20~30분 정도 거리입니다. 

 

멀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통학 버스가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분들은 가까운 거리에 대형 마트도 위치하고 있으니 평일에는 약속이 있지 않는 이상은 시티로 나가는 경우가 많이 없습니다. 

 

 

 

 

1인실 기숙사 비용은 시티에서 생활하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니 비용적인 부분이 부담되는 분들에게도 추천 드립니다. 

 

안정적인 초기 정착을 희망하는 분들은 AIS 어학원을 고려해보시기 바래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운영자 입니다. 

 

카플란 어학원은 매력적인 정원과 야외테라스를 보유하고 있는 아름다운 건물에서 학생들에게 영어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클랜드 시티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기도 하지만 거리가 꽤 되기 떄문에 학생들은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시티에서 생활을 하는 학생들은 말씀드린 것 처럼 버스를 이용하고 뉴마켓 또는 파넬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은 도보로 이동을 합니다. 

 

 

 

 

참고로 뉴마켓 그리고 파넬은 시티에서 떨어져 있지만 주변 생활환경이 좋아서 집값이 저렴하지만은 않습니다. 

 

 

 

 

학원에 도착한 후 교장선생님과 간단한 미팅을 하면서 학원 소개를 다시한번 들으며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교장 선생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30년 이라는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수업 그리고 실력 향상에 상당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학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반 영어과정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수업도 체계적으로 구성되어있지만 캠브리지 시험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수업이 메인이라고 말씀 역시 해주셨습니다. 

 

카플란 학원의 또 다른 장점은 시간표를 Blue와 Yellow로 나눠 학생이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수업을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또한 Study Room에는 선생님이 상주하고 있어 학생이 스스로 공부를 하면서 어려운 부분 또는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편히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총 인원은 대략 230~250명 정도가 공부를 하고 있고요. 반에는 약 12~14명의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커리큘럼은 일반영어, 집중영어, Academic Year & Academic Semester, Business, IELTS, TOEIC, Cambridge, 실버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서 뉴질랜드로 간 학생들은 대부분 일반영어과정 그 다음 영어실력이 향상되면 아이엘츠 또는 캠브리지 반을 선택하게 됩니다. 

 

무료 인턴쉽이기는 하지만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 측에서 학생과 상담을 한 후 지원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기도 합니다. 

 

 

 

 

전 세계에 캠퍼스를 두고 운영되고 있는 학원이기 때문에 온라인 지원 서비스가 잘 되어 있다는 장점도 있는 곳 입니다. 학원 정규 수업에 참여하기 전에 온라인 툴을 이용해서 영어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잘 갖춰 놓았었요. 

 

뉴질랜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에서 영어공부를 희망하는 학생분들은 카플란 어학원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은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다음 출장에서는 다양한 동영상을 준비해보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운영자 입니다. 

 

뉴질랜드에서 NCEA 표준 점수 획득을 인정받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어학원 중 한 곳인 키위 잉글리쉬 센터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NCEA는 한국의 수능과 같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각 과목별로 점수가 부여되는데 점수가 미달된 과목은 키위 잉글리쉬에서 공부를 한 후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학원은 시티가 아닌 파넬에 위치해 있고요. 위에서 말씀 드린 것 처럼 성인 학생들이 메인이 되는 커리큘럼으로 우녕하고 있다기 보다는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또는 초 중 고 학생을 메인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파넬 그리고 뉴마켓 주변 지역에서 조기유학을 하고 있는 자녀분들의 부모님들이 영어공부를 하는 케이스도 많이 있고요. 

 

 

 

 

여름 방학 그리고 겨울 방학에는 학원에서 영어캠프를 진행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매년 진행이 되고 각 나라의 학생들이 항상 일찍 등록하기 때문에 조기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 10세부터 참여가능한 영어캠프에 관심 있으신 부모님들께서는 언제든 편히 문의주세요. 

 

만 10세 미만의 학생들 역시 참여할 수 없냐는 문의가 많아 여러번 학교 담당자와 이야기를 했지만, 현지 관리를 이야기 하면서 아쉽지만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영어캠프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뉴질랜드에 상주하고 계시는 한국인 담당자분께서 직접 아이들과 생활하며 케어를 하게 됩니다. 

 

 

 

 

아이들을 좋아하고 긍정의 에너지를 가지고 계시는 선생님이시기 때문에 아이들이 정말로 좋아한답니다. 

 

오전에는 영어공부 오후에는 액티비티에 참여할 수 있는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는 키위 잉글리쉬 학원 프로그램에 관심있으신 부모님들께서는 여름, 겨울 캠프 시작 두달 전에는 미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출장 일정은 학생들 캠프 기간에 맞춰서 캠프 사진도 많이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운영자 입니다. 

 

 서핑을 좋아하는 분들이 매년 여름이면 찾는 곳이 타우랑가 지역입니다. 차량으로 오클랜드에서 대략 2시간30분 정도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용이하고요.

 

도시 규모도 그렇게(?) 작다고 할만한 규모는 아니어서 중소도시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이 찾는 곳이에요. 

 

한국 방송에서 타우랑가 지역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촬영하여서 한번 더 한국 사람들에게 타우랑가라는 도시를 알리기도 했었고요. 

 

 

 

 

워홀러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지만, 조기유학을 준비하시는 어머님 또는 아버님들에게 인기가 더욱 있는 곳 입니다. 

 

오크랜드에 비하면 여전히 한국인 비율이 적은 곳이긴 하지만, 타 지역들에 비해서는 거주하는 한인들이 조금 더 있어서 몇몇 한인 음식점도 운영하고 있고요. 

 

영어가 미숙한 학생들 역시 그 덕에 일자리를 구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오클랜드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는 타우랑가에서 워홀생활과 영어공부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MMLC 어학원을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타우랑가 지역에는 총 3개의 학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MMLC, Aspire2, Bay Learning Academy 유럽 학생들과 어울리며 퀄리티 있는 영어수업을 원하는 경우 MMLC를 선호하시고요. 

 

저렴한 비용으로 학원을 선택하고 싶어하는 경우 Aspire2

 

마지막으로 테솔과 텍솔 과정을 공부하고 싶어하는 분들은 Bay Learning Academy를 선택한답니다. 

 

 

 

 

MMLC 학원의 학생수는 타 학원과 비슷하게 여름 겨울 시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4월 부터 8월까지는 평균 45명의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요. 9월 부터 12월 까지는 약 70명 그리고 1월 부터 3월까지는 약 95명의 학생들이 학업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이 지역과 학원을 선택하는 이유로는 따스한 날씨와 아름다운 해변 때문도 있지만 짜임새 있게 운영되고 있는 아이엘츠 커리큘럼 때문이기도 합니다. 

 

남섬 소도시에 위치한 학원의 강자라 할 수 있는 넬슨 학원의 커리큘럼 중 캠브리지 코스가 유명하다면 타우랑가 지역에 있는 MMLC 학원은 아이엘츠 코스로 유명합니다. 

 

연 평균 한국학생들 비율이 낮기 때문에 영어 사용빈도가 높은 뿐 아니라 소규모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집중도 있는 공부를 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게다가 대도시가 아닌 곳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기숙사 역시 강점 인데요. 학원에서 도보로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처음 도착했을 때 집 관련된 여러 걱정거리들을 떨쳐버릴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한달 생활을 하고 Flat(플랫)을 찾아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우랑가 지역에 1인1실 주당 플랫 비용은 대략 NZD$ 170~200정도로 오클랜드에서 2인 1실 비용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ㄴ디ㅏ. 

 

매년 엔젯인포 사무실을 방문해주시는 Jeff(교장 선생님)이 지역의 새로운 정보를 업데이트 해주기도 하며, 학생들을 직접 관리해주고 있어 편안한 마음을 학생들에게 소개를 할 수 있기도 합니다. 

 

 

 

 

 

학원 하루 일과 

 

 

09:00 수업 시작

09:10 문법 / 단어/ 읽기

09:50 회화 / 발음

10:40 모닝티 / 소셜 회화

11:00 듣기 / 말하기 / 쓰기

12:00 점심 시간

13:00 발음 액티비티 / 회화 / 시험 / 야외 프로그램

13:55 쉬는 시간

14:05 회화 집중 수업

15:00 종료


 

학생 관리와 수업 모두 좋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액티비티 입니다. 

 

실제로 학원 생활을 하면서 초기적응 시간이 지나면 액티비티 참여하는 인원이 많지 않은게 사실이기는 하지만, 방과 후 무료 액티비티가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아 처음 도착한 학생들 한테 조금은 아쉽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기도 했었습니다. 

 

같은 그룹의 학생들과 친해져서 금방 잊혀지기는 했다고 하지만요. 

 

소규모 수업과 아이엘츠에서 안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는 학원에 대해 언제든 편히 문의주세요. 

 

18년 뉴질랜드 전문 엔젯인포에서 자세히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운영자 입니다. 

 

타 학원들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ICL 교육그룹에 속해 있는 AEA 학원에 대해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CL 교육그룹안에는 AEA(오클랜드 영어학원), New Horizon(뉴호라이즌 영어학원), Bridge(오클랜드 영어학원), ICL (오클랜드 영어학원)이 있습니다. 

 

일반 영어과정 (읽고, 듣고, 쓰고 말하기)공부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AEA 학원이 가장 적합합니다.

 

AEA - 일반영어과정

Bridge - NZCEL, IELTS

ICL - 디플로마 이상 학위

New Horizion - 네이피어 지역

 

 

 

 

18년도 이후 커리큘럼을 교체하여서 한국학생들한테 큰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합니다. 보통 학원들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업을 해야 하는 하나의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곳이 많은데요. 

 

AEA의 경우 

 

오전8시30분 부터 오후 12시30분

오후1시00분 부터 오후 05시00분

저녁5시30분 부터 오후 09시30분

 

총 3가지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후 저녁 수업보다는 오전 수업을 학생분들에게 안내드리는데요. 오후 반을 처음 선택하실 경우 오전 그리고 저녁시간 모두 알차게 보내기가 어렵기 때문에 처음부터는 권하지 않고요.

 

저녁반은 수업에 빠지는 케이스가 많아서, 이 부분만 잘 지켜주신다면 나쁜 시간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총 학생들은 평균 400~500명 입니다. 

 

이 중 한국 중국 일본 학생들의 비율이 각각20% 정도씩 차지를 하고 나머지는 유럽 라틴 아메리카 계열의 학생들입니다. 

 

 

 

 

방과 후 수업이라고 불리는 액티비티 일정을 만들어 놓지 않았다는 점을 처음 들으신 학생분들은 의아해하시기도 하시는데요. 

 

학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보니 액티비티 부분을 포함시키기 어렵기도 한 이유가 있고요. 실질적으로 액티비티에 대한 만족도나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지 않다는 이유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인 담당자분이 상주하고 계셔서 급하게 찾아갈 곳이 필요하다면 바로 찾아가실 수 있고요. 

 

물론, 오클랜드에 현지 지사가 있지만 학원에서 생활을 하면서 학원이 가깝게 느껴지는 분들은 학원을 이용하게 되시는데 이때 한국인 분이 계신 곳과 아닌 곳에 차이가 있죠. 

 

 

 

 

그리고 일반영어과정뿐만 아니라 아이엘츠 수업으로도 AEA가 유명했었는데요. 현재는 Bridge 학원 같은 건물 다른 층에 있는 학원으로 커리큘럼이 이동 되었습니다. 

 

AEA에서 아이엘츠 수업을 듣는 것과 동일하나 학원명만 바뀌게 되어서 학생분들은 아직 AEA로 알고 계십니다. 

 

오클랜드에서 유일한 아이엘츠 전문 학원으로 아이엘츠 점수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찾는 곳입니다. 

 

아이엘츠 7.0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듣는 수업이 있습니다. 이 수업은 기탄이라는 선생님이 가르치고요.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서 대기하는 학생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답니다. 

 

아이엘츠 공부를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7.0은 영어실력도 실력이지만 스킬이 필요한 점수이기 때문에 회화 공부를 하는 것과 같이 15명 Maximum으로 규정된 것이 아니라 20~30명 이상의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교육부 NZQA에서는 정기적으로 학원별 등급을 매기게 되는데요. 1등급, 2등급, 3등급으로 분류를 합니다. 

 

1등급 학원 중 가장 저렴한 학비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 AEA이고요. 

 

1등긍 학원이어서 학생비자를 받으시는 분들은 주 20시간 학업을 할 수 도 있으니 이 부분도 참고해주세요. 

 

뉴질랜드 전문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에 언제든 편히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운영자 입니다. 

 

뉴질랜드 최대 규모의 액티비티 그리고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퀸스타운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ㄴ디ㅏ. 제주도와 많이 비교 되곤하는 도시인데요. 

 

그 만큼  관광사업이 도시의 주를 이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입니다. 그래서 인지 학생분들도 많이 가고 싶어하고요. 하지만, 물가 때문인지 쉽사리 결정을 하지는 못해요. 

 

 

 

 

물가라고 하면 주거 비용이 가장 큰데, 오클랜드 웰링턴과 비교해 큰 차이는 없지만 시티 근처에 매물이 많이 없기 때문에 타 도시에 비해 집을 구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1인 1실 보다는 2인 1실 또는 다인실을 이용하는 케이스가 상대적으로 많기도 하고요. 그리고 학생분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은 퀸스타운 시티 그리고 플랭크톤(공항주변) 입니다. 

 

최근에는 공항 주변에 개발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 생활권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으니 이 부분도 참고해주세요. 

 

 

 

 

공항에서 시티까지는 차량으로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일자리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게 되실 텐데요. 

 

오클랜드에 비해 일자리가 적은 것이 당연하지만 그대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 넬슨, 타우랑가, 네이피어 등 소도시에 비해서는 구직활동 하기가 수월합니다. 

 

 

 

 

한인 업주들이 운영하는 기념품샵 그리고 식당들도 있으니까요. 

 

오늘은 퀸스타운에 위치한 SLEC 학원에 대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퀸스타운에는 LSNZ, SLEC, ABC 총 3 곳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그 중 규모가 가장 큰 곳이 바로 SLEC 입니다. 

 

학생들이 LSNZ과 SLEC 두 곳을 항상 많이 고민했었는데요. 지금은 LSNZ이 시티에서 플랭크톤으로 이동을 해서 시티 에서 생활 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SLEC를 조금 더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학생 수는 대략 100~150여명 정도가 공부를 하고 있고요. 한국 학생들은 연 평균 약 10~15% 정도가 유지됩니다. 

 

처음 도착한 퀸스타운에서 새롭게 적응하는데 학원에서 근무하시는 한국인 매니저 분을 통해서 학생들은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예를 들면 은행계좌, IRD, 플랫 그리고 구직활동 등 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퀸스타운에서 생활을 하셨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고 친절히 안내해주십니다. 

 

일반영어과정과 시험대비과정(캠브리지)을 제공하고 있어 학생이 수준에 맞춰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SIT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어, 홈스테이 또는 Flat 비용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학생분들에게 더욱 좋은 옵션이 되고 있습니다. 

 

*기숙사 입실을 희망하는 경우 최소 2달 전에 공실을 확인 하여야 합니다*

 

퀸스타운 지역 그리고 학원에 대해 언제든 편히 문의주세요. 

 

18년 뉴질랜드 전문 "엔젯인포 유학센터"에서 자세히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커뮤니티 NZINFO 엔젯인포 운영자 입니다. 

 

어느 학원이 좋은 학원이죠? 여기는 좋은 학원인가요? 질문으 ㄹ하시면 항상 똑같은 답변을 드리게 됩니다. 선호하는 것들에 따라 학원의 만족도가 다릅니다. 오클랜드는 더욱 그렇고요. 약 20개의 영어학원들이 있으니까요. 

 

오클랜드가 아닌 타 도시라면 선호하는 도시 그리고 학생들의 피드백을 조금 더 봐야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적은 곳은 2곳 많은 곳은 3곳이니 선호하는 것이 있더라도 실제 학생들이 후기를 비교하면 조금 더 만족스럽게 학원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학원을 고려할 때 보는 것들은 국적비율, 학비, 커리큘럼, 피드백 그리고 액티비티 총 5가지 정도로 대표 됩니다. 내가 선호하는 모든 부분을 맞추려고 하다 보면 예상 했던 학비보다 높아지는게 대부분일거에요. 

 

그러니 5가지 중 첫 번째 두 번째로 선호하는 부분을 맞추려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학생분들의 생각이 많이 바뀌어서 아시아 학생들이 많이 있는 것을 그렇게 꺼려하지 않는데, 예전에는 " 해외까지와서 아시아 친구들하고 영어를 사용해야해?" 라는 인식이 강했었죠. 유럽 영어를 모국어 처럼은 아니지만 수월하게 구사하는 학생들과 수업을 하면 당연히 좋습니다. 

 

하지만, 70% 이상의 한국학생들이 들어가게 되는 반은 유럽권 학생들에게는 쉬운 수준입니다. 그래서 같은 반에서 생활을 하기는 어렵고요. 

 

액티비티 또는 학원 내에서 인사를 하고 친해져가는 방법 뿐이에요. 그러니 내 실력이 어느정도 인지 객관적으로 확인하신 후 국적비율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요. 한 나라 국적학생들이 몰려 있는 곳은 개인적으로 비추인게 사실이고요. 

 

 

 

 

뉴질랜드 학원 대부분은 오전 9시에 시작해서 12시까지 수업을 하고 12시 부터 1시까지 점심시간 그리고 1시부터 3시까지 수업을 제공합니다. 

 

총 1주에 25시간 수업을 하는게 대부분이에요. 그리고 오전에는 듣고 읽고 쓰고 말하기 총 4가지 영역을 골고루 배우고요. 오후에는 잠이오는 시간이니 활동적인 회화 수업을 많이 하는 편입ㄴ디ㅏ.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 처럼 선생님이 이야기를 하면 받아적고 풀고 답하는게 아닌 학생이 계속 생각을 해야만 하는 수업이 진행되니 머리 쥐날 준비도 하시는게 좋습니다. 

 

주 25시간 수업이 많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20시간 또는 주 15시간 수업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답니다.

 

 

 

 

 

학생들이 실제로 공부하고 느낀 후기를 보는게 가장 좋고요. 그렇게 봤는데도 갈증이 해소 되지 않늗나면 직접 쪽지를 보내거나 메일을 써서 이런저런 점들을 물어보시는게 좋습니다. 

 

블고그 또는 카페에 글을 쓸 정도인 분들은 충분히 답변을 해줄 의향을 가지신 분들일테니까요. 

 

뉴질랜드에서 가장 다양한 과정들을 제공하고 있다는 수식어가 붙는 학원이 바로 NZLC 학원입니다. 일반영어, 아이엘츠, 비지니스 영어, 캠브리지, 테솔, 텍솔, 영러너, 토익, 영어+액티비티, 셀타, 바리스타 그리고 오페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두 10가지가 넘는 과정들임에도 불구하고 폐강 우려 없이 학생들에게 정해진 날짜에 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클랜드 캠퍼스에서 공부하는 학생수가 약 500명, 웰링턴 캠퍼스에서 공부하는 학생수가 약 250여명 입니다. 

 

타 학원들에 비해 큰 규모로 운영이 되고 있어 폐가 우려없이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큰 학원이에요. 

 

 

 

 

오클랜드와 웰링턴에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두 도시를 모두 경험해보고 싶은 학생들이 선택을하기도 하고요. 실제로 두 도시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많지 않은게 사실이지만, 이점이 메리트가 되기도 합니다. 

 

학원 마다 다르지만 등록하는데 등록비가 발생해요. 약 15~20만원 이고요. 첫 번째와 두 번째 다른 학원을 등록하게 된다면 두번 등록비를 납부해야하는데, NZLC는 그렇지 않습니다. 

 

18년 뉴질랜드 전문 네이버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카페 회원님들은 테솔, 텍솔 과정을 위해 NZLC 에서 공부하는 케이스가 많이 있습니다. 

 

오클랜드에서 테솔 텍솔과정을 제공하는 학원이 AEA, 도미니언 외 몇 곳이 더 있는데요. 모집되는 학생 수 따라 수업이 진행되기도 하고 폐강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NZLC를 선택할 수 밖에 없고 그렇다 보니 학생들의 피드백이 안정적이였습니다. 

한국인 선생님이 상주하고 계씨고 규모가 큰 학원을 선호하는 학생과 부모님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이기도 하죠. 

 

오클랜드 캠퍼스의 경우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웰링턴의 경우 타 학원에 비해 일본학생들의 비율이 조금 높은 편이기도 하고요. 

 

 

 

안정적인 피드백을 받는 곳에서 영어공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편히 18년 뉴질랜드 전문 "엔젯인포"로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운영자 입니다. 

 

명문 이란느 수식어가 항상 붙는 학원이 있습니다. 누구나 명문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싶어하고 학교도 명문으로 가고 싶어하지요. 하지만 쉽게 선택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타 학원 또는 타 학교에 비해 비싼 학비 때문이에요. 무조건 비싼학비를 내고서 공부를 해야만 실력이 향상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특히 영어 하나만을 본다면 더욱이 그렇습니다. 

 

 

 

 

차후 시험 준비를 위한 영어 즉, 스킬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족집게 선생님들의 능력이 필요로 하겠지만, 초 중 단계에서 영어회화를 위한 공부는 굳이 비싼 곳에서 공부를 해야만 실력이 향상하는 것은 아니에요. 

 

선생님들이 수업을 이끌어 가는 능력의 편차가 없는 곳과 조금 있는 곳 정도가 큰 차이점이 될테니, 학원에서 학업을 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예산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드릴 오클랜드 LI 라는 학원은 뉴질랜드 만을 전문으로 하는 유학원들 사이에서 누구나 알고 있는 학생에게 안내하는 명문 학원입니다. 

 

학비 관련하여 이야기를 드린 위 내용을 보시고 " 큰 차이가 없다고 했는데, 왜 비싼 곳에 대해서 안내를 하지?"라는 의구심을 가지실 수 있는데요. 

 

 

 

 

학생마다 선택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LI 학원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실 학생분들을 위해 포스팅을 하니 이 부분 참고해주세요. 

 

Teacher Training Course로 뉴질랜드에 있는 예비 선생님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생님이 되기 위해서 예비 선생님들이 학습하는 곳일 정도로 LI 학원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의 수준이 높고 수업 진행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워홀 또는 학생비자로 가는 학생들이 듣게 될 과정이 아니기는 하지만, 선생님들에 대한 실력을 입증하는 과정이기에 잠시 설명드렸습니다. 타 학원과 비교해 각 반 선생님들에 대한 피드백이 모두 안정적으로 좋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반 영어과정(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을 공부할 학생들은 선생님들이 조금 딱딱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는데요. 시험을 위한 수업을 가르칠 떄와 학생들의 흥미와 회화를 가르치는 스타일이 다르니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반영어과정 이외에도 아이엘츠, 비즈니스 영어, 대학교 영어, 경영인 과정, 캠브리지 시험 그리고 OET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학생들의 비율이 낮다는 장점도 있어서, 한국어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곳이에요.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학비가 타 학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쌌는데요. 

 

기존에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학원 자체 프로모션을 제공 하고 있어서 등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선생님들의 프로필과 자격증 사항들을 나열해놓고 있는 곳이 몇 안되는데요. LI 학원 홈페이지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CELTA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전 세계 영어권 국가에서 영어교사로 근무할 수 있습니다. 

 

그 만큼 공신력 있는 자격증이고요. 

 

DELTA 자격증은 CELTA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티칭경력이 일정 기간 이상 있어야 응시할 수 있는 한 단계 높은 자격증입니다. 

 

 

 

 

뉴질랜드 전문 커뮤니티 NZINFO 엔젯인포로 언제든 편히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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