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전문 유학원 엔젯인포에서 뉴질랜드 대학교 입학이 궁금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2023 뉴질랜드 대학교 입학 파운데이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뉴질랜드 대학교 입학 파운데이션 설명회는 오는 12월 22일 오후 1시부터 엔젯인포 유학 사무실 강남센터에서 뉴질랜드 파운데이션 UP 에듀케이션 오경숙 컨설턴트가 직접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뉴질랜드 유학의 장점 및 뉴질랜드 대학교 입학 방법 그리고 지원 수속 및 절차 지원 자격 요건 등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으며 뉴질랜드 유학비용, 의대, 약대, IT, 간호사 등 대학 입학 파운데이션 과정 및 코스에 대해서 정보를 자세히 들을 수 있다.
뉴질랜드 전문 유학원 엔젯인포 오장군 대표는 이번 뉴질랜드 대학교 입학 설명회는 오클랜드 대학교, AUT 대학교, 빅토리아 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 설명을 전부 포함하고 있어 뉴질랜드 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얼마전 발표된 수학능력시험 결과로 인하여 뉴질랜드로 대학을 입학하려는 수험생에게는 상당히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밝혔다.
한편, 엔젯인포(NZUHAK) 유학원은 2006년 설립한 뉴질랜드 전문 유학원으로 뉴질랜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조기유학 및 정착 서비스, 뉴질랜드, 비자 및 뉴질랜드대학교 학부, 석사, 박사학위과정 입학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72개 뉴질랜드 공식 에이전트로서, 매년 2회 뉴질랜드 조기유학 및 대학 입학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교육부 정식 등록 업체이다.
뉴질랜드 유학 전문 지식인. 뉴질랜드 유학 베스트셀러 "우리는 지금 뉴질랜드로 간다" 저자 네이버 뉴질랜드 유학 커뮤니티 1위 엔젯인포NZINFO 뉴질랜드 카페 운영자제니스입니다.
즐거운 월요일 아침 시작하셨지요?
아침부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9월의 세번째 월요일 아침이네요.
뉴질랜드 19년 전문 엔젯인포 NZINFO에서 진행하는 뉴질랜드 SIT 대학 입학 설명회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 오후 5시까지 강남 삼성역 4번출구 100M 섬유센터에서 뉴질랜드 SIT 대학 한국 담당자 조셉 이사님을 모시고 입학 설명회를 개최 합니다.
SIT 대학은 엔젯인포 회원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뉴질랜드 퀸스타운 그리고 인버카길에 위치하고 있는 뉴질랜드 대학 입니다. 뉴질랜드 SIT 간호학과 및 비지니스 과정 IT 과정은 매우 매력적인 학과 입니다.
현재 SIT 대학은 본과 입학전 최대 9개월까지 랭귀지 스쿨을 무료로 들으실 수 있으며 기숙사 2주를 무료로 받으실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출국하시는 분들께는 가족이 함께 2주동안 무료로 지내실 수도 있습니다.
뉴질랜드 이민법이 변경되면서 오클랜드 외곽 지역으로 취업을 해야지만 30점이라는 큰 점수를 더 얻을수 있습니다.그런 이유인지 많은 회원님들께서 뉴질랜드 SIT 대학에 대한 문의를 주고 계시는데요.
이번 기회에 뉴질랜드 SIT 대학 무료 설명회에 참가해 보시는건 어떠실런지요?
세미나 일시: 2022년 10월 15일 10시부터 ~ 5시까지
세미나 장소: 강남 삼성역 4번출구 100m (섬유센터)
세미나 진행: Sit 대학 마케팅 매니저 조셉홍 선생님
기타 문의 사항은 : 02 525 3511 또는 카카오톡 아이디 nzuhak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웰링턴에 위치한 빅토리아 대학교에 입학을 하게 된 학생이 들려준 입학 준비과정을 안내드리려고 합니다.
뉴질랜드 대학 진학을 고민 중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아래 내용들을 천천히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 대학, 유학에 대해 엔젯인포 NZINFO 유학센터로 언제든 편히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Tell us about yourself
필리핀에 있는 한국인 대안학교를 다니며 참여한 프로젝트를 계기로 디자인분야에 흥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VR 디자인에 더 깊은 관심을 갖게되었고 최신 기술 등을 배우기 위해서는 영어가 꼭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호주/뉴질랜드 유학 박람회를 통해 호주보다는 뉴질랜드가 디자인 부문에 있어 외국인에게 더 개방적이고 Weta Studio 등 디자인 산업이 더 발달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뉴질랜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Why did you take the Foundation Studies programme? Why UP Education and UP International College?
디자인을 시작한 건 고등학교 3학년 이었기 때문에 미대를 준비하기에는 꽤 늦은 편이었습니다. 보통 한국에서 해외 미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미술 포트폴리오와 더불어 그 나라의 언어를 병행해 준비해야 하는데 저는 둘을 함께 준비하는 시간과 비용보다 파운데이션을 통해 대학을 준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느껴졌습니다.
더불어 파운데이션을 통면 포트폴리오가 없이 빅토리아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기에 포트폴리오의 부담이 컸던 저에게는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빅토리아 대학교의 파운데이션 과정은 UP International College 에서만 제공하고 있고 빅토리아 대학교 교육 시스템에 맞춘 커리큘럼과 학업 뿐 아니라 현지 문화 또한 중시하는 UP International College 의 분위기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다양한 선택수업을 제공하고 있기에 사전지식 없이 바로 대학 수업을 듣는 것 보다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Why New Zealand and Wellington?
뉴질랜드의 청명한 자연과 평등한 인권의식은 예전부터 인상깊게 인식하던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었기에 뉴질랜드의 맑고 깨끗한 환경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지인의 추천이 있었습니다.
특히 웰링턴은 대도시인 오클랜드에 비해 자연을 즐길 곳이 더 많았고 현지인의 비율이 더 큰 것 또한 와닿았습니다. 특히 웰링턴은 비즈니스, 정부 리고 빅토리아 대학교가 함께 자리한 곳이어서 세 주체의 긴밀한 협업이 활성된 곳이라 생각했고 무엇보다 키위의 비이 오클랜드 보다 높아 현지 문화에 적응하기에 더 적합한 곳이라 생각하였습니다.
Tell us about Orientation Day
오리엔테이션 날에 교장선생님께서 각 학생을 자리로 안내해 주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한 테이블에 담당 튜터선생님과 다른 학생들과 함께 앉아 학교 시스템과 프로그램, 커리큘럼, 성적산출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학생 자원자들이 신입학 학생들에게 학교 시설에 대한 안내와 궁금한 질문에 답변도 해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이 후 수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테이블당 선생님 한 분과 자원봉사자 한 명이 돌아가며 수업에 대해 간략한설명과 질의응답을 해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이 때 각자가 생각하는 진로 및 전공과 관련된 과목들을 추천해줘서 과목 선택등 학업계획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What is UP International College like and what are your classes and teachers like?
학교의 분위기는 자유로우면서도 자율과 자기 관리가 중요시 여깁니다. 특히 한국과 달리 시간표도 선택한 과목에 따라 다르고 공강 시간도 있기 때문에 대학 생활을 대비해 스스로를 관리해서 독립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교실 외에도 학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Bean Bag room,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전자레인지가 있는 식당, 공부를 할 수 있는 자습실 등이 있어 공강시간을 알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 마다 스타일에 다르기에 존중해야할 규칙 들과 과제 방식, 제출 방식 등이 달라 이런 시스템을 처음 접하는 한국 학생들은 조금 혼란스러울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모든 선생님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은 “우리는 너희를 도우려고 이곳에 있는 것이다” 입니다. 학업 뿐 아니라 일반적인 생활 부분에서도 많이 신경 써 주시기 때문에 다방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학교는 시티내의 기차역 건물에 있기 때문에 시티 밖에서 홈스테이를 하거나 플렛을 얻어 사는 학생들도 비교적 접근하기 쉽고 학교 건물에 슈퍼마켓이 있어 수업 후 장을 보거나 점심시간에 식사거리를 사기에도 편했습니다. 공강이 긴 경우에는 친구들과 주변의 식당에서 식사를 한다던가 잠시 집에 들렸다 오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How do the semester and timetable work? And what subjects did you choose?
과정 내 필수 과목인 영어, 뉴질랜드 사회문화, 기본 수학과 선택 과목인 아카데믹 과목 6개를 수료해야 빅토리아 대학교에 입학 자격이 주어집니다. 만약 한 과목을 합격하지 못했을 경우 다음 학기에 재수강이 가능했습니다. 저는 하루에 8교시가 있었고 과목 당 50분의 수업을 받았습니다.
영어과목은 일주일에 9시간 수업으로 대학교 과제를 하는데 필요한 스킬들, Summary, research skills, response & essay 쓰는 법 등을 다룹니다. 특히 영어문학도 배우는데 영어권의 문화, 사고방식, 표현을 배우고 문학을 읽고 본인의 의견을 근거를 대며 영어로 쓰는 훈련을 합니다.
뉴질랜드 문화사회 과목은 일주일에 3시간으로 뉴질랜드의 역사에 대해 가볍게 배우는데 뉴질랜드에 처음 정착한 마오리족과 그 후 유럽인들의 식민지배 시절과 뉴질랜드의 모든 헌법의 기반이 되는 와이탕이 조약, 여성참정권에 대해 배웁니다.
개인적으로 뉴질랜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또 더 궁금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런 뉴질랜드만의 특별한 역사적 지식이 나중에 뉴질랜드에서 정착하기에 중요한 배경이 된다는 교장선생님의 조언도 있었습니다.
기본 수학은 한국의 중학생~고등학교1학년 수준의 난이도였습니다. UP International College 에는 대부분이 수학교육 수준이 높은 아시안 학생들이기에 수업을 하기보다는 블랙보드에 자습자료를 올려주고 나중에 기말시험만 봅니다. 영어적 표현을 공부해야 할 필요는 있지만 한번 훑어보면 되는 정도였습니다.
그 외 선택수업들은 일주일에 6시간으로 각자 전공에 따라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몇몇 수업들은 1, 2로 나누어져 한학기에 한개씩 들을 수 있습니다. 학기 시작 후 1주일 정도 수업변경 기간을 주기 때문에 관심있는 수업을 들어보고 바꿀 수도 있습니다.
저는 디자인을 전공하려 했기에 관련 과목으로 디자인과 미디어를 선택했고, 마지막 학기에는 재미있어보이는 과목으로 Management studies 와 Health Studies 를 수강했습니다. 디자인과 미디어를 수강하던 중 디자인 보다는 미디어와 맞다는 생각이 들어 중간에 전공을 바꿨습니다.
디자인은 디자인의 역사와 그와 관련된 산업, 1,2,3,4차 산업혁명이 사회와 디자인에 어떤 관계가 있고 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에 대해 배우며 매주 금요일에는 드로잉 선생님을 초빙해 드로잉 수업을 했습니다.
미디어 에서는 미디어(영화와 Social influencer culture)에 대해 연구하고 또 미디어 제품을 만들어 보는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룹 활동으로 짧은 영상을 제작하고 가상의 소셜인플루언서를 만들어 홍보하는 작업을 했는데 기획하고 기획물을 창조하는 과정이 재미있어 전공까지 바꾸는 계기가 됬습니다.
수업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수업 자료를 사용하는 점이 한국과는 달라 인상깊었고 성적평과 과정 역시 체계적이라 굉장히 놀랐었습니다.
며칠 전 초등학생 자녀 영어공부를 염두해두고 사무실을 방문해 주셨다가, 고등학교 재학중인 자녀의 상담까지 받으신 부모님이 계셨었는데요.
부모님께서 마침 오클랜드 지역에 위치한 대학교에 관심이 있으셔서 오클랜드 대학교와 AUT 대학교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안내드릴 때 조금 더 자세하게 알려드릴 수 있었던 이유는 "AUT 대학교의 한국 첫 방문 세미나에 참석을 한후 학교 담당자와 미팅을 가져 보다 정확한 정보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
오클랜드 공과 대학교 (Auckland University of Technology)는 뉴질랜드에서 두번 째로 큰 대학이며 전세계 5,000여개 업계 파트너쉽을 가지고 있는 취업 실무 중심 교육을 자랑하는 대학교 입니다.
세계 랭킹 100위 안에 올라있는 전공들로는 아트 & 디자인 100위, 호텔 및 레져 경영 35위, 관광 51위, 스포츠 과학 & 레크레이션 50위가 있습니다.
전 세계 대학교 순위 역시 중요하지만 전공을 보고 학교를 선택하는 학생들의 비중이 늘어 난 만큼 전공의 세계 순위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학생들이 AUT 대학을 선택할 떄는 전공별 랭킹을 보고 그리고 본인들의 적성과 목표의식에 맞춰 선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Art & Design 전공이 세계 100위 권안에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뉴질랜드 최고 그리고 전세계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의 장비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뉴질랜드에서 Motion capture (모션 캡쳐) 시설을 갖춘 곳이 단 , 두곳이 있는데 그 중 한곳이 바로 AUT (오클랜드 공과대학)입니다. 그 외 다양한 최신 장비들 역시 갖추고 있어 뉴질랜드 방송사에서 AUT 대학에 방송촬영 협조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처음 오클랜드 공과대학을 소개드린 것 처럼 취업 실무 교육이 중심이라는 것을 입증하듯 마지막 3학년에는 600시간의 실무 실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트 디자인 전공 뿐만 아닌 다른 전공들 역시 마지막 학년에는 실무 실습이 포함되어 있어 학기 중 취직을 하거나 졸업 후 해당 근무지로 취업을 하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AUT 아트 디자인 전공으로 입학을 하기 위해서는 파운데이션 과정을 통해서 입학을 할 수도 있고, 수능 성적 또는 덪ㄴ문 대학 2년 졸업 or 대학교 1학년 휴학증과 영어성적 제출을 통해 입학을 할 수 도 있습니다.
상담을 오는 학생들 대부분이 고등학교 졸업을 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엘츠 성적 5.0 / 5.5 / 6.0 등 성적에 따라 파운데이션 수업을 들어야하는 기간이 달라지게 되는데요.
짧으면 6개월 길면 12개월 이상 이수를 하여야합니다. 아트 디자인 전공이 아닌 경우는 아이엘츠 성적을 토대로 파운데이션 과정 시작을 할 수 있으나 아트 디자인의 경우는 포토폴리오 역시 제출을 하여야합니다.
포토폴리오 가이드라인의 경우 개별적으로 문의주시면 자세히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AUT 졸업생 분 역시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었는데요. 동문들이 많이 참석 할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참석했지만 그렇지 않아 조금 당황스럽다는 유머를 시작으로 학교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유학원 관계자 분들이 많이 참석을 했었기 때문에 다양한 질문들 역시 학생들이 궁금할만한 것들을 위주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1. 취업을 하는데 어렵지 않았나요? 같이 졸업한 친구들의 경우 취직이 잘 이루어 졌나요?
취직의 경우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 것 같아 딱 잘라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3학년 실무실습을 하던 회사와 인연이 닿아 고용이 된 상태로 졸업을 하였고 차후 중국으로 이동해 일을 하다 현재는 어도비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2. 취직을 하는데 있어 AUT 대학, 소위말하는 대학 간판의 득을 많이 보았나요?
AUT 대학의 경우 세계랭킹 100위 안에 있지는 않지만 특정 전공들이 높은 곳에 랭킹되어 있어 수준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실무 수업이 많은 도움이 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AUT 라는 대학의 이름 때문에 받은 특혜는 크게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블라인트 채용이 많기도 하고 실무자의 능력을 중시하니까요.
3. 학교를 다니면서 후회하는 부분이 있다면?
학교 생활에 크게 후회를 했다면 이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겠죠?
딱 하나 후회 하는 부분이 있따면, 실제로 취직을 하는데 있어 밟목을 잡는 것이 있다면 학교 성적입니다.
모두 잘 아시겠지만, 뉴질랜드 대학의 경우 입학하는 것에 비해 졸업하는 것이 훨씬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졸업을 한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것도 일부분 맞기는 하지만, 그래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시는 것이 미래를 봤을 때 좋을 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