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운영자 입니다. 

 

뉴질랜드 최대 규모의 액티비티 그리고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퀸스타운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ㄴ디ㅏ. 제주도와 많이 비교 되곤하는 도시인데요. 

 

그 만큼  관광사업이 도시의 주를 이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입니다. 그래서 인지 학생분들도 많이 가고 싶어하고요. 하지만, 물가 때문인지 쉽사리 결정을 하지는 못해요. 

 

 

 

 

물가라고 하면 주거 비용이 가장 큰데, 오클랜드 웰링턴과 비교해 큰 차이는 없지만 시티 근처에 매물이 많이 없기 때문에 타 도시에 비해 집을 구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1인 1실 보다는 2인 1실 또는 다인실을 이용하는 케이스가 상대적으로 많기도 하고요. 그리고 학생분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은 퀸스타운 시티 그리고 플랭크톤(공항주변) 입니다. 

 

최근에는 공항 주변에 개발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어 생활권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으니 이 부분도 참고해주세요. 

 

 

 

 

공항에서 시티까지는 차량으로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일자리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게 되실 텐데요. 

 

오클랜드에 비해 일자리가 적은 것이 당연하지만 그대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 넬슨, 타우랑가, 네이피어 등 소도시에 비해서는 구직활동 하기가 수월합니다. 

 

 

 

 

한인 업주들이 운영하는 기념품샵 그리고 식당들도 있으니까요. 

 

오늘은 퀸스타운에 위치한 SLEC 학원에 대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퀸스타운에는 LSNZ, SLEC, ABC 총 3 곳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그 중 규모가 가장 큰 곳이 바로 SLEC 입니다. 

 

학생들이 LSNZ과 SLEC 두 곳을 항상 많이 고민했었는데요. 지금은 LSNZ이 시티에서 플랭크톤으로 이동을 해서 시티 에서 생활 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SLEC를 조금 더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학생 수는 대략 100~150여명 정도가 공부를 하고 있고요. 한국 학생들은 연 평균 약 10~15% 정도가 유지됩니다. 

 

처음 도착한 퀸스타운에서 새롭게 적응하는데 학원에서 근무하시는 한국인 매니저 분을 통해서 학생들은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예를 들면 은행계좌, IRD, 플랫 그리고 구직활동 등 입니다. 

 

 

 

 

오랜 기간 동안 퀸스타운에서 생활을 하셨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고 친절히 안내해주십니다. 

 

일반영어과정과 시험대비과정(캠브리지)을 제공하고 있어 학생이 수준에 맞춰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SIT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숙사를 이용할 수 있어, 홈스테이 또는 Flat 비용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학생분들에게 더욱 좋은 옵션이 되고 있습니다. 

 

*기숙사 입실을 희망하는 경우 최소 2달 전에 공실을 확인 하여야 합니다*

 

퀸스타운 지역 그리고 학원에 대해 언제든 편히 문의주세요. 

 

18년 뉴질랜드 전문 "엔젯인포 유학센터"에서 자세히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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