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지식인 엔젯인포 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http://cafe.naver.com/camcam

 

 

 

 

한낮의 뜨거운 날씨로 인해 여름옷을 꺼내 입었었는데

 

어제 오늘 강한 비바람과 강풍으로 얼른다시 봄옷으로 갈아입었답니다.

 

 

내일 저녁에 다시 비가온다는 소식이 있으니 내일도 우산 챙기셔야 겠습니다.

 

 

 

 

오늘은 LI 어학원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뉴질랜드 LI 어학원은 오랜 전통만큼 학생들의 인지도가 높으며 많이 문의주시는 어학원 중 하나로서

 

제니스도 뉴질랜드 출장을 다녀와 뉴질랜드 LI 어학원 출장일기를 포스팅 했었는데요.

 

 

 

 

 

오늘은 제니스가 여러분께 뉴질랜드 오클랜드 LI (Languages International) 어학원의

 

최신 국적비율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D

 

 

 

 

 

뉴질랜드 LI 어학원의 현재 국적비율은 한국학생 18%정도인데요.

 

 

비율만 놓고 보면 한국학생의 비율이 높다고 생각될 수 있으나

 

뉴질랜드 가장 오래된 사립 어학원 답게 여러 국가 학생들이 선호하고 있어

 

 

 

국적비율이 한 국가로 기울지 않고 여러국가의 학생들이 동등하게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국적비율은 좋은편입니다.

 

 

 

 

 

 

 

 

 

 

 

 

 

뉴질랜드 LI 어학원 최신 국적비율 그래프 인데요.

 

 

유럽학생들의 비율도 상당히 높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오클랜드 LI 어학원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은 엔젯인포 NZINFO 제니스 에게 연락주시면 되시구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지식인 엔젯인포 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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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어제부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날아갈것만 같은 제니스 입니다.

 

 

내일은 5월 5일 어린이날이니 아이들을 위해 화창한 날씨를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얼마전 뉴질랜드 출장에서 뉴질랜드 LI 어학원을 방문했었던 생각에 오늘은 LI 어학원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클랜드에서 LI 어학원을 모르시는 분이 거의 없을 만큼 굉장히 유명한 어학원인데요

 

 

뉴질랜드 LI (Language International) 어학원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사립 영어 학교로 1978년에 설립되었으며

 

학생 개개인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우수한 강사진으로 뉴질랜드 명문어학원이라는 평판을 누리고 있는데요.

 

 

 

 

오클랜드 시티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는 알버트공원 (Albert Park)에 위치한 LI 어학원

 

 

굉장히 오랜전통을 보유함으로써 구축된 체계적인 시스템공원에 위치한 건물의 매력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좋아하는 어학원 중 하나입니다.

 

 

 

좋은 평판이 많고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학원인만큼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셔서

 

제니스가 이번에는 오클랜드 LI 어학원으로 찾아가 보았습니다.

 

 

 

 

 

 

 

 

 

 

 

 

 

뉴질랜드 LI 어학원은 건물 3개로 나누어져 있었는데요

 

 

가운데 건물에 리셉션이 위치해 있어 가운데 건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리셉션을 찾아가니 학생매니저님께서 저를 반겨 주십니다.

 

 

 

학생들을 굉장히 가까이에서 관리해 주시는게 느껴질만큼 학생들과 친한관계를 가지고 계셨는데요

 

 

 

 

LI 어학원에 오래 근무하셔서 모든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이 많아 가까이 지낼 수 있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먼저 학교 설명을 들으며 투어를 시작해 보았는데요.

 

 

 

리셉션에서 나와 왼쪽 건물부터 먼저 가보았습니다.

 

 

 

 

학교 캠퍼스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 심취해 버릴정도 였는데요.

 

 

학생들도 저와 같은 마음인지 야외에서 공부하는 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건물 입구를 들어가니 왼쪽으로 학생을 위한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넓은 공간으로 학생들이 식사나 간식을 먹으며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도시락을 데워먹을 수 있는 전자렌지와 설겆이도 가능한 싱크대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출출함을 달래 줄 간식 자판기와 건강을 책임질 탁구대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학업에 지친 학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 엔젯인포 NZINFO도 마음을 놓았답니다.

 

 

 

 

 

 

 

 

 

 

 

 

교실과 휴식공간을 지나쳐 2층으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오클랜드 LI 어학원이 운영중인 Learning Centre가 있는데요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센터입니다.

 

도서관과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센터 선생님이 따로 계셔서 학생들을 도와주고 상담하는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하루 일과 중 수업이 끝나면 러닝센터에서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하는데요.

 

 

학교 스케쥴에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의 학습능력을 빠르게 성장시켜 준다고 합니다.

 

 

 

 

 

 

 

 

 

 

 

Leaning Centre 앞에 친절히 오픈시간이 명시되어 있네요.

 

 

 

 

 

 

 

 

 

 

 

이곳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입니다.

 

 

학생들이 책을 선택함에 있어 자신의 레벨에 맞는 책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 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오클랜드 LI 어학원 도서관에서는 책마다 레벨에 따른 색으로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색깔만 보고도 자신의 레벨에 맞는 책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학생을 위한 세심함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뉴질랜드 LI 어학원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컴퓨터 또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영화를 감상하거나 뉴스를 보면서 리스닝 연습을 하는 학생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세번째 건물인데요.

 

 

리셉션이 위치한 가운데 건물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로 들어가 복도를 따라가보니 뒷편에 바로 알버트 공원이 나오더라구요.

 

 

마음부터가 안정되는 기분이었답니다.

 

 

 

오클랜드 LI 어학원에서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요 건물 뒤에 살고 있으며 학생들도 너무 좋아하고 이 학교의 가장 인기쟁이라고 합니다.

 

 

 

 

 

 

 

 

 

 

1층에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실이 있었습니다.

 

 

한반에 13 ~15명 정도 공부할 수 있는 교실이랍니다.

 

 

 

 

 

 

 

 

 

 

2층으로 올라가니 여행사가 위치해 있었는데요.

 

 

학생들에게 여행이나 지역의 정보를 제공해주고 LI 어학원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자연과 액티비티가 유명한 뉴질랜드에 오셨으니 외국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의 추억을 가져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 LI 어학원의 선생님들이십니다

 

오랜 전통만큼 오랜 경력을 가지신 분이 많이 계셨는데요

 

 

마지막에 보이는 고양이를 소개해 주시며 LI 어학원의 또다른 스타라고 하시더라구요

 

한참을 즐겁게 얘기 나누다가 돌아왔습니다.

 

 

 

 

학교를 나서니 바로 뒤에 알버트 공원을 다시 지나오게 되었는데요.

 

 

굉장히 자연과 밀집해 있어 정말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학교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뉴질랜드 LI 어학원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엔젯인포 NZINFO 제니스 에게 연락주시면 되시구요

 

 

 

오늘은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지식인 엔젯인포 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인만큼 활기찬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분들이나 학생비자 분들께서 숙소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오늘은 숙소중에 홈스테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홈스테이유학생이 현지의 일반가정에서 머무르며 그 나라의 문화나 언어에 대해 배우는 것을 뜻합니다.



그 집에서 함께 산다는 것에 굉장히 설레는 분들도 있는 반면 불편할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요.



홈스테이 가정은 외국의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거나 굉장히 호의적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홈스테이 대행 서비스는 



실제 머무른 학생들의 평점이나 후기등을 반영하여 검증된 곳만을 선정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홈스테이는 한 공간안에서 서로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이해와 배려가 중요합니다.





언어나 문화를 나누며 살기 때문에 조금더 영어환경에 노출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뉴질랜드는 공과금과 인터넷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그에 따른 제제로 인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홈스테이 비용 (1인1실 사용)




비용 :  주당 $230 - 280 NZD (한화 대략 180,000원 - 220,000원) 




평균 4주 비용 : $250 NZD X 4 weeks = $1,000 NZD (한화 대략 80만원)





홈스테이 식사



평일 : 아침 / 저녁 제공 


주말 : 아침 / 점심 / 저녁 제공



(아침은 뉴질랜드 문화특징상 시리얼이나 빵으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공과금이 비싼 나라입니다.



전기세 / 물세 등이 비싸기 때문에 샤워를 10분으로 제제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불편할 수 있으나 적응하기 나름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홈스테이 위치 / 교통비




대부분의 홈스테이는 외곽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합니다.




시티와 홈스테이 간의 거리 : 2~3 stages (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교통비 : $3 - 5 NZD (한화 대략 2,000 - 4,000원)





교통비는 뉴질랜드 교통카드 AT HOP CARD를 구매 후 충전하여 사용하시면 10 - 15% 정도 할인받으실 수 있습니다.



6개월 이상 학원을 등록하신 분들은 학생할인으로 40%정도의 할인이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홈스테이에서의 생활은 시티내가 아니기 때문에 굉장히 조용하며 한적한 반면



시간이 늦어지면 인적이 드물고 가로등이 별로 없어 어둡고 무서울 수 있습니다.





또한 늦은 귀가 후 샤워등의 소음으로 인해 가족들이 불편을 겪을수 있으니



일찍 귀가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그 나라의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것을 또 다른 홈스테이의 매력인데요.



현지가정에서 먹는 그 나라의 음식은 또 다른 색다른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홈스테이 가족들은 친절하고 유쾌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즐거운 생활을 하실 수 있으며


가끔 홈파티를 열어 함께 즐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지의 가정에서 살 수 있는 경험은 쉽게 할 수 없기 때문에


기회가 있을 때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지식인 엔젯인포 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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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날씨가 많이 풀려 낮에는 초여름과 같이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따뜻한 날씨 속 불청객 황사도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마스크 사용으로 건강챙기시길 바랍니다.





빠르게 시간이 지나가고 어느 덧 4월 마지막주인데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비자 신청도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뉴질랜드 출국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이 궁금해 하시는 뉴질랜드 핸드폰 개통에 대해 포스팅을 해드리겠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차근차근 읽어보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여러 통신사 중에 한국학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vodafone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vodafone은 오클랜드 공항안에도 위치하고 있어 도착하자마자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vodafone 개통을 위해 먼저 심카드를 구입 합니다.




가격은 NZ$ 5불 (한화 대략 4천원) 입니다.













심카드 구입과 동시에 요금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용하는 선불제 요금 중에 선택하시면 됩니다.



선불제 요금은 Prepay 19 Data 요금제와 Prepay 29 Data 요금제가 일반적입니다.




Prepay 19 Data : NZ$ 19불 (한화 대략 15천원) 이며 통화100분/ 문자 무제한/ 데이터 500MB 입니다



Prepay 29 Data : NZ$ 29불 (한화 대략 23천원) 이며 통화200분/ 문자 무제한/ 데이터 1GB 입니다.





데이터는 4G를 이용하지만 속도는 한국의 3G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뉴질랜드에서 통화할 일은 그리많지 않으므로 


요금제 선택은 데이터의 사용량에 따라 선택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일단, 유심칩과 요금제 선택 후 결제를 하시고 유심을 바꿔주시면 개통은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이 가능하시며 유심을 바꿔도 기존에 사용하시던 앱은 동일하게 사용가능하시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조금더 편리하게 vodafone을 이용하기 위해 vodafone 어플 사용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vodafone 앱 다운로드 (안드로이드/아이폰 모두 사용가능)











구글 플레이 마켓 / 앱스토어 에서 vodafone 앱을 다운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앱을 실행시키고 번호와 기본정보를 입력 후 로그인 하시면 됩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가 왼쪽 상단에 Prepay Carry Over 로 표시되며 밑에 지급받은 뉴질랜드 번호가 뜨게 됩니다.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Balance는 현재 탑업(충전) 되어 있는 금액입니다.





사용 정보는 가운데 문자 TXT / 데이터 DATA / 통화 MINS 로 나타나며 남은 기간과 잔여량이 표시됩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요금 충전을 탑업이라고 하며 앱에서 쉽게 탑업(충전)이 가능합니다.




앱에서 탑업(충전) 하는 방법으로는 오른쪽상단위에 Balance 또는 왼쪽 하단에 Top up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탑업(충전) 을 위해 이렇게 페이지가 뜨게 되는데


결제가능한 카드를 준비한 후 


결제를 위해  Pay now를 누르시면 됩니다.








결제 가능한 카드란?



 VISA로 신청한 뉴질랜드 체크카드 


또는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한국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VISA / MASTER)





카드 정보를 입력 후 Top up now 를 누르시면 탑업(충전) 완료입니다.





 탑업(충전)은 NZ$ 20불 부터 가능하며 5불단위로 결제됩니다.












앱에서 카드로 결제 시 처음한번만 카드정보를 입력하면



그 다음부턴 자동으로 카드정보가 등록되어 금액만 선택하시면 바로결제가 가능합니다.










vodafone 금요일 이벤트 deals 입니다.


금요일마다 파격세일과 같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잘 사용하면 적은금액으로 풍족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니 필요하신분은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뉴질랜드에도 자동 이월서비스가 있으니 알아두시면 유용합니다.


선불요금제는 30일 사용이 가능하며, 충전한 날로 30일 이전에 미리 탑업을 할 경우


별도 요금제 선택없이 전달과 같은 요금제가 적용되며


남아있던 잔여량 또한 자동이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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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의 마지막 금요일이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주말을 맞이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힘이 솟는 기분인거 같네요.




점심시간이 지나가고 있는데 다들 식사는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사람은 밥힘이라고 하니 끼니 거르지 말고 잘 챙겨드세요!




오늘은 뉴질랜드에 입국하기전에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뉴질랜드 입국신고서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뉴질랜드는 영어권 나라중에서 입국 심사가 매우 까다로운 나라이니 정확하게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NEW ZEALAND PASSENGER ARRIVAL CARD 입니다.









- 연락처 는 학생비자로 입국시 홈스테이나 에이전시 연락처 / 관광비자로 입국시 예약하신 숙소 연락처를 기입하시면 됩니다.



- [2a] 칸은 뉴질랜드 거주하는 사람 전용칸으로 학생비자, 관광비자, 워홀비자등은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 [2b] 체류기간 을 적는부분에 관광비자는 반드시 3개월 미만으로 적으셔야 합니다.






뉴질랜드 입국신고서 (한글)





좀 더 쉽게 보시라고 한글 입국신고서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영문과 똑같이 번역된 입국신고서이니 한글 입국신고서로 먼저 체크 후 작성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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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전문 지식인 엔젯인포 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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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이 얼마 남지 않아 뉴질랜드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곧 뉴질랜드로 떠날 준비를 하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오늘은 출국전 반드시 챙기셔야 하는 뉴질랜드 출국 준비물에 대해서 자세하게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막상 뉴질랜드 비자를 받고 출국일이 다가오면 어떤 준비물을 가져가야 하는지 참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남학생보다 여학생분들이 더 많은 고민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해 뉴질랜드 준비물 목록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뉴질랜드 준비물 - 짐꾸리기



- 여권 (설마 놓고가시는 분은 안계시겠지요?)


- 항공권 (E-Ticket에서 프린트를 하거나 스마트폰 화면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 신용카드 (VISA 또는 MASTER가 있는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는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 (계절에 맞는 옷을 준비하면 됩니다.)


- 화장품 (현지구입도 가능하지만 본인에게 맞는걸로 준비하시는게 더 좋습니다.)


- 처방전 (혹시 복용하는 약이 있다면 영문 처방전을 준비하세요. 약국에서 파는 약은 없어도 괜찮습니다.)


- 숙소 정보 (홈스테이 or 플랫 or 백팩커 및 유스호스텔 주소 및 연락처)


- 노트북 (선택사항으로 필요하신 분만 챙기시면 됩니다.)


- 전자사전 (대부분 핸드폰 앱을 이용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없어도 무방합니다.)


- 안경 및 렌즈 (현지에서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분실이나 파손을 대비해 꼭 여유분을 준비하세요.)


- 국제 면허증 (여권대신 현지 신분증과 면허증이 같이 필요하신분이라면 현지에서 발급받는걸 추천드립니다.)


- 국제 학생증 (필수는 아닙니다.)


- 멀티탭 및 전자기기 (변환 플러그와 멀티탭을 준비하시면 훨씬 편리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준비물 - 반입 금지/제한 품목





>반입 금지 물품


- 식물, 씨앗, 동물, 곤충


- 가공하지 않은 음식물, 꿀, 육류, 과일, 유제품, 녹용, 웅담을 비롯한 포장된 상품





>반입 제한 물품


- 씨앗 및 씨앗류 : 상업적 목적으로 포장된 것 혹은 천연 그대로의 씨앗


- 견과류 : 튀기지 않은 호두, 간장콩, 옥수수 등


- 식물 재료로 만든 물품 : 씨앗과 짚으로 채운 물품


- 캠핑 장비, 스포츠 장비 : 스포츠 신발, 골프화






뉴질랜드는 외국으로부터 동,식물에 포함된 해충과 질병의 예방을 위해 반입금지 품목을 법으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품을 가져온 경우 반드시 세관신고를 해야 하며, 세관 신고를 하지않고 적발 된 경우 벌금 부과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정부는 입국자의 모든 짐과 국제 우편물을 X-Ray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전 세계의 해충과 질병의 10%미만이 들어와 있는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하니,


짐 뿐만 아니라 우편물을 보내실 때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뉴질랜드 준비물 - 규정 무게



일반적인 수화물은 23Kg이며, 출국자의 기내 가방 무게는 7Kg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만약 무게가 오버될 경우 1Kg당 2만원 정도의 추가 비용이 부과되니


규정 무게를 잘 체크하시고 짐을 꾸리는 것이 좋습니다.






뉴질랜드 준비물 - 짐챙기는 요령



짐을 챙길 때는 목록을 정해놓고 체크해 가면서 챙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물건은 과감히 빼도록 하세요.



반드시 필요한 물품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물품 위주로 준비하고,


챙겨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되는 물품은 과감하게 빼시는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현지에서도 그와 같은 물건들은 구매 가능하며,


망설임 끝에 챙긴 물건들은 대부분 무게만 차지하고 거의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이 대부분입니다.





최근에는 초과 무게에 대한 부과 요금이 많이 인상되서 단 얼마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뉴질랜드 준비물 - 가방 선택 및 규정



- 수화물의 가방크기 : 90cm * 70cm *40cm (24인치, 26인치)


- 기내 반입 수화물의 가방크기 : 55cm * 40cm * 20cm (20인치)





가방을 선택할 때는 이런 규정을 고려해 선택하시면 되며,



이민가방이나 하드 케이스 보다는 소프트 케이스를 추천합니다.





즐거운 워홀이나 어학연수를 위해 꼼꼼히 잘 체크하고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뉴질랜드 퀸스타운 SLEC 어학원 최신 국적 비율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지식인 엔젯인포 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퀸스타운에 위치하고 있는 서던레이크 어학원에서 방금 도착한 따끈 따끈한 글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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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 어학원은 12주 등록시 100% 일자리를 취업해 주는 어학원으로 워킹홀리데이 비자 학생들에게도


상당히 큰 인기가 있는 어학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퀸스타운에는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번주에는 Autumn Festival이 한창이네요. 

첨부는 오늘 현재의 학생들 국적 비율 안내입니다.

남미 학생들과 타이랜드 학생들이 많네요,덕분에 한국 학생 비율은 9% 선입니다,

워홀 학생들이 와서 한국 학생 비율을 20%까지 올렸으면 좋겠습니다만, ㅎㅎㅎ

학생들 상담시 참고하시고 추가 문의는 얼마든지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엔젯인포 NZINFO 운영자 Guni, NZMA 김영진 매니저님 엔젯인포 제니스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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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살랑 봄바람이 부는 4월의 세번째  화요일 오후 입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고 계시지요?


오늘은 뉴질랜드 호스피탈리티 . 요리 학교의 명문 NZMA를 방문하고 돌아온 후기를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NZMA는 매년 2,000여명의 졸업생 배출과 높은 취업률로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사립 전문 교육 기관입니다.



이번 NZMA를 방문하고 상당히 많이 놀랐습니다. 카페. 요리 실습실. 칵테일 연습실 . 레스토랑등 최고의 시설을 갖춰놓았구요.


그 규모도 상당했습니다. 600시간의 유급 인턴쉽이 있는 NZMA, 뉴질랜드에서 유학후이민 또는 호스피탈리티. 쿠커리 과정을 생각하시고 계시다면 한번쯤 NZMA를 고려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NZMA를 졸업하면 메시 대학으로 IELTS 없이 편입도 가능하며 학교내에 잡센터 Red Fish를 운영하고 있으므로 취업 상담에서 치업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받으 실 수 있습니다.


NZMA 탐방기는 곧 사진과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 입니다.





뉴질랜드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운영자 Guni 다이나스픽 Dynaspeak 지현 메니저과 제니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지식인 엔젯인포 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http://cafe.naver.com/camcam


오늘은 뉴질랜드 다이나스픽 Dynaspeak 어학원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


다이나스픽 어학원에서 오랫동안 근무하고 계신 지현 선생님은 엔젯인포 운영진과 6년 넘게 알아온 각별한 사이 입니다.


근데 지현쌤~ 우리 사진 어떻해요. ㅎㅎㅎㅎ 너무 웃기게 나왔는데.... 더 웃긴건 이게 제일 잘나온 사진이랍니다.ㅎㅎㅎ




다이나스픽 어학원 Dynaspeak English 어학원은 뉴질랜드에 유일한 스피킹 어학원 입니다.


오후 수업은 영어 회화를 익히는 집중 코스로 진행 되며 2시간씩 말하기 발음 교정등의 수업을 받게 됩니다.




사실 다이나스픽은 이제 개인 어학원이 아니구요. 뉴질랜드 정부 어학원으로 편입 되었습니다.


뉴질랜드 영주권 및 시민권을 가지고 있으나 영어를 못하거나 디플로마 과정을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도 무료로 수업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스피킹을 집중으로 키우고 싶으시다면 다이나스픽 어학원을 고심해 보시는것도 현명하실듯 합니다.^^*


뉴질랜드 다이나스픽 어학원 방문 후기는 서둘러 자신 자료와 함께 자세하게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지식인 엔젯인포 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http://cafe.naver.com/camcam




저는 지난 한달 동안 뉴질랜드 출장을 마치고 지난주에 한국에 귀국 했습니다.


그 동안 엄청나게 많은 일이 밀려있고 10시부터~ 6시까지 줄줄이 이어지는 상담을 하니라 고생을 좀 했습니다. ^^*




그래도 이제는 모두 정리되고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짬이 좀 생겼네요.


4월이 되면서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준비하시는 회원님들께 정말 많은 문의가 오고 있습니다.




보통 궁금해 하시는 내용들이 생활비. 비자 신청 방법. 신체검사. 이민성 회원가입. 항공권 구입. 어학원등 비슷한 내용들을 많이 궁금해 하세요.


특히 가장 궁금해 하시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방법은 자세히 설명을 드려도 많이 이해를 못하시더라구요




엔젯인포 NZINFO 에서는 이런 궁금증을 한번에 해결하고자........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방법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시 준비물


- 뉴질랜드이민성 회원가입 방법


- 뉴질랜드 워홀 비자 신청 방법


- 신체검사는 언제해야 하는지?


- 뉴질랜드 생활비. 지역 선정


- 뉴질랜드 어학원 선택 항공권 저렴하게 사는 방법등.....




이번 세미나는 영어를 하나도 모르셔도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세심하게 하나 하나 설명드릴 예정이며 엔젯인포에서 만든 세미나 자료를 통해 사진으로 직접 따라하는 비자 방법을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초등 학생도 신청하실 수 있도록 쉽게 만들었습니다. ^^*


여권을 소지 하고 계신 회원님들은 여권을 가지고 오시면 비자 신청 방법을 미리 써드리겠습니다.




비자 신청일에는 자료만 가지고 그대로 따라만 쓰세요.





- 정모 날짜 -

 

장소 : 서울 토즈 2호점


위치 자세히 보기 : http://www.toz.co.kr/branch/main/index.htm?id=11

 

날짜 및 시간 : 4월 30일 [토요일]  1시부터 ~ 3시까지~

 

준비물 : 펜과 노트 . 여권 . 운전면허증 또는 주민등록증

 

참가 신청비 : 토즈 사용료 및 엔젯인포 비자 설명 교재비 1만 5천원 (우리은행 1002 - 749 - 371534)


입금후 성함과 연락처를 덧글로 남겨주세요.   http://cafe.naver.com/camcam/719497

 

문의 : TEL ☎ 02 525 3511



2016년 올해 꼭 비자를 받으셔야 하는 분들께서만 참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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