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지식인 엔젯인포 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http://cafe.naver.com/camcam

 

 

 

점심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어제부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날아갈것만 같은 제니스 입니다.

 

 

내일은 5월 5일 어린이날이니 아이들을 위해 화창한 날씨를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얼마전 뉴질랜드 출장에서 뉴질랜드 LI 어학원을 방문했었던 생각에 오늘은 LI 어학원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클랜드에서 LI 어학원을 모르시는 분이 거의 없을 만큼 굉장히 유명한 어학원인데요

 

 

뉴질랜드 LI (Language International) 어학원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사립 영어 학교로 1978년에 설립되었으며

 

학생 개개인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우수한 강사진으로 뉴질랜드 명문어학원이라는 평판을 누리고 있는데요.

 

 

 

 

오클랜드 시티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는 알버트공원 (Albert Park)에 위치한 LI 어학원

 

 

굉장히 오랜전통을 보유함으로써 구축된 체계적인 시스템공원에 위치한 건물의 매력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좋아하는 어학원 중 하나입니다.

 

 

 

좋은 평판이 많고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학원인만큼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셔서

 

제니스가 이번에는 오클랜드 LI 어학원으로 찾아가 보았습니다.

 

 

 

 

 

 

 

 

 

 

 

 

 

뉴질랜드 LI 어학원은 건물 3개로 나누어져 있었는데요

 

 

가운데 건물에 리셉션이 위치해 있어 가운데 건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리셉션을 찾아가니 학생매니저님께서 저를 반겨 주십니다.

 

 

 

학생들을 굉장히 가까이에서 관리해 주시는게 느껴질만큼 학생들과 친한관계를 가지고 계셨는데요

 

 

 

 

LI 어학원에 오래 근무하셔서 모든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이 많아 가까이 지낼 수 있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먼저 학교 설명을 들으며 투어를 시작해 보았는데요.

 

 

 

리셉션에서 나와 왼쪽 건물부터 먼저 가보았습니다.

 

 

 

 

학교 캠퍼스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 심취해 버릴정도 였는데요.

 

 

학생들도 저와 같은 마음인지 야외에서 공부하는 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건물 입구를 들어가니 왼쪽으로 학생을 위한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넓은 공간으로 학생들이 식사나 간식을 먹으며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도시락을 데워먹을 수 있는 전자렌지와 설겆이도 가능한 싱크대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출출함을 달래 줄 간식 자판기와 건강을 책임질 탁구대도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학업에 지친 학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 엔젯인포 NZINFO도 마음을 놓았답니다.

 

 

 

 

 

 

 

 

 

 

 

 

교실과 휴식공간을 지나쳐 2층으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오클랜드 LI 어학원이 운영중인 Learning Centre가 있는데요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센터입니다.

 

도서관과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센터 선생님이 따로 계셔서 학생들을 도와주고 상담하는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하루 일과 중 수업이 끝나면 러닝센터에서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하는데요.

 

 

학교 스케쥴에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의 학습능력을 빠르게 성장시켜 준다고 합니다.

 

 

 

 

 

 

 

 

 

 

 

Leaning Centre 앞에 친절히 오픈시간이 명시되어 있네요.

 

 

 

 

 

 

 

 

 

 

 

이곳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 입니다.

 

 

학생들이 책을 선택함에 있어 자신의 레벨에 맞는 책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 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오클랜드 LI 어학원 도서관에서는 책마다 레벨에 따른 색으로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색깔만 보고도 자신의 레벨에 맞는 책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학생을 위한 세심함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뉴질랜드 LI 어학원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컴퓨터 또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영화를 감상하거나 뉴스를 보면서 리스닝 연습을 하는 학생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세번째 건물인데요.

 

 

리셉션이 위치한 가운데 건물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로 들어가 복도를 따라가보니 뒷편에 바로 알버트 공원이 나오더라구요.

 

 

마음부터가 안정되는 기분이었답니다.

 

 

 

오클랜드 LI 어학원에서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요 건물 뒤에 살고 있으며 학생들도 너무 좋아하고 이 학교의 가장 인기쟁이라고 합니다.

 

 

 

 

 

 

 

 

 

 

1층에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실이 있었습니다.

 

 

한반에 13 ~15명 정도 공부할 수 있는 교실이랍니다.

 

 

 

 

 

 

 

 

 

 

2층으로 올라가니 여행사가 위치해 있었는데요.

 

 

학생들에게 여행이나 지역의 정보를 제공해주고 LI 어학원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자연과 액티비티가 유명한 뉴질랜드에 오셨으니 외국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의 추억을 가져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 LI 어학원의 선생님들이십니다

 

오랜 전통만큼 오랜 경력을 가지신 분이 많이 계셨는데요

 

 

마지막에 보이는 고양이를 소개해 주시며 LI 어학원의 또다른 스타라고 하시더라구요

 

한참을 즐겁게 얘기 나누다가 돌아왔습니다.

 

 

 

 

학교를 나서니 바로 뒤에 알버트 공원을 다시 지나오게 되었는데요.

 

 

굉장히 자연과 밀집해 있어 정말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학교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뉴질랜드 LI 어학원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엔젯인포 NZINFO 제니스 에게 연락주시면 되시구요

 

 

 

오늘은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지식인 엔젯인포  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저번주까지만 해도 아침저녁으론 날씨가 쌀쌀했던 것 같은데요

 

벌써 여름이 다가오는지 오늘은 아침에도 많이 더워졌습니다.

 

 

 

벌써부터 사람들의 옷차림이 얇아지기 시작해서 제니스는 여름을 어떻게 보낼까 걱정된답니다.

 

 

 

저번주 토요일 엔젯인포 NZINFO2016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설명회를 마치고

 

이제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워홀비자 신청일만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벌써 설렘설렘하답니다.

 

 

 

오늘은 얼마전에 뉴질랜드 LSI (Language Sudies International) 어학원에 다녀와서 여러분들께 LSI 어학원에 대해 소개드리려 합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티에 위치한 LSI 어학원전세계 11개국에 19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어학원으로

 

오랜 전통을 가진 대형 어학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지진으로 인해 오클랜드 캠퍼스만 운영중인데요

 

시티 중심은 아니지만 그리 멀지않은 퀸스트릿 위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국학생의 비율을 18%로 제한하여 한국학생들이 많지 않으며

 

타 학원에 비해 유럽학생의 비율이 높은편이라 국적비율 또한 훌륭한데요

 

 

 

 

뉴질랜드 오클랜드 LSI 어학원주 30시간의 수업과정이 있으며 레벨 및 운영체계가 잘되어있어 피드백이 좋은 어학원입니다.

 

 

 

 

 

그래서 제니스가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직접 찾아갔습니다.

 

 

 

 

 

 

 

 

 

 

 

 

뉴질랜드의 메인 스트릿인 퀸스트릿이 있는데요

 

위쪽을 어퍼퀸스트릿이라고 부른답니다.

 

LSI 어학원은 그곳에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언덕 오르막길이라 체력이 조금 필요할 것 같기도 한데요

 

강인한 제니스가 튼튼한 두다리로 열심히 오르막을 올라 찾아가보았습니다

 

 

 

드디어 골목앞에 서니 저멀리 NSI가 보이네요 야호를 외쳤답니다.

 

 

 

 

 

 

 

 

 

 

 

제가 찾아갔을 때는 학생들이 모두 수업중이라 너무 고요하고 조용했는데요

 

학생매니저분과 인사를 나눈 뒤 바로 탐방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학생들이 쉴 수 있도록 마련되어있는 휴게실입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LSI (Language Sudies International) 어학원은 한 건물의 1층부터 4층까지 모두 쓰고 있어

 

각 층마다 휴게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인도 학생들을 위한 기도실도 함께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다른 층으로 이동했을 때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니 바로 보이는 벽이었는데요.

 

 

누가봐도 여기는 LSI 어학원 입니다.

 

 

 

심플한 듯 보이지만 너무 이쁜 색의 벽지를 가지고 있어 한장 찍어보았답니다.

 

 

 

 

 

 

 

 

 

 

 

 

 

쉬는시간이 될 때까지 학교설명을 들으며 기다렸답니다.

 

 

여러분들께서 가장 궁금해 하시는 교실의 모습을 찍기 위해서 였는데요

 

 

 

학생들의 공부를 차마 방해할 수 없어 기다렸다가 학생들이 밖으로 쉬러 나갔을 때 촬영했습니다.

 

 

생각보다도 훨씬 유럽학생들이 많아서 국적비율에 대해 다시한번 실감했습니다.

 

 

 

 

 

 

 

 

 

 

 

 

이 교실을 보여주시며 학생매니저분께서 굉장히 뿌듯해 하셨습니다.

 

 

 

 

이 건물 중에서 가장 좋은 전경을 가진 교실이라는 설명과 함께

 

 

커다란 유리창밖으로 이렇게 보여주셨는데요

 

 

 

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공원은 Mayer Park로 LSI 어학원 바로 뒤에 위치하고 있어 학생들이 자주 찾는 쉼터입니다.

 

 

 

날씨가 좋은날은 야외 수업을 하기도 한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강의듣고 싶었습니다.

 

 

 

 

 

 

 

 

 

 

이것은 학원 게시판인데요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나 수업 또는 선생님들에 관련된 정보들이 모두 모여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쉽게 찾아 참고할 수 있도록 정리 되어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실이 생각보다 많이 있었지만 수업중이라 조심조심히 설명만 들으며 다녔는데요

 

 

앞쪽에는 교실이 그리고 옆쪽에는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즐길 수 있도록 작게 마련되어 있는 공간이었는데요

 

 

휴게실과 별도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쉬는시간에 실제로 학생들도 많이 이용하고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학교투어가 끝나고 학생매니저분과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요

 

 

 

학생분들께서 끊임없이 찾아와 도움을 요청해서 굉장히 바빠보이셨는데요

 

 

학생 한명한명 꼼꼼히 챙기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뉴질랜드 오크랜드 LSI (Language Studies International) 어학원에 대해

 

 

금하신 사항이나 문의 있으시면 언제든 엔젯인포 NZINFO 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지식인 엔젠인포 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4월 마지막주라 그런지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은데요.

 

 

오늘도 보람차게 하루를 보내셨는지요?

 

 

 

 

 

뉴질랜드로 출국 준비를 하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제니스가 오클랜드 도미니언 (Dominion) 어학원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도미니언은 30년 이상의 오랜 전통을 가진 학교로써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영어학교 중에 하나이며 카테고리 1 어학원으로

 

학생비자 소지시 주에 20시간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도미니언 어학원 강점은 레벨이 굉장히 세분화 되어있는 것입니다. 

 

 

다른 곳보다 좀 더 디테일하게 레벨을 세분화 시켜 반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질문하는 것 중 하나는 학교의 국적비율 입니다.

 

국적비율이 다양하고 한국학생의 비율이 적었으면 하는 바램은 어느 누구나 다 같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학교 설명을 들을 때 저도 제일 먼저 물어보았는데요.

 

제니스가 방문했을 때는 한국인 13%로 높지않은 비율이었답니다.

 

 

 

 

도미니언 어학원 (Dominion English Schools)은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 두 군데에 캠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는 오클랜드에 있는 학원에 다녀왔습니다.

 

 

 

 

 

 

오클랜드 시티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위치적으로 어느곳이든 가깝게 갈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 문을 열고 들어가니 오른쪽에 리셉션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외국분이라 생각하고 영어로 대화를 하다보니.... 한국분이셨습니다.

 

 

 

 

 

 

 

 

 

 

 

 

 

안에 사무실에 방문하여 사진을 찍기 위해 양해를 구했더니 

 

 

모두들 반갑게 맞아주시며 포즈까지 취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은 자습실 (Self access area) 입니다.

 

 

 

누구든 도미니언 학생이라면 사용가능하며, 언제든 열려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따로 도서관을 찾거나 하는 불편함을 덜 수 있기 때문에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에겐 인기라고 합니다.

 

 

 

 

 

 

 

 

 

 

 

이곳은 리셉션 반대편 복도에 위치한 컴퓨터인데요

 

 

 

나열되어 있는 모든 컴퓨터가 학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기 때문에 누구든 자유롭게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도미니언 (Dominion) 어학원에 처음 들어서면 오른쪽으로는 리셉션이! 왼쪽으로는 보드판이 위치해 있는데요.

 

 

보드판 안에는 자신의 레벨에 따라 배치된 수업 교실, 선생님, 시간 등이 자세히 나와있어 

 

학생들이 보고 찾아갈 수 있도록 붙여놓았습니다.

 

 

 

또한 금요일마다 운영하는 액티비티에 대한 공지를 붙여놓아 학생들의 참여를 높인다고 합니다.

 

 

 

 

 

 

 

 

 

 

 

 

 

이 곳은 9층에 학생들이 쉴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는 공간인데요.

 

도서관은 무료로 책도 대여 가능하며 안에 탁구대와 보드게임이 비치되어 있어 언제든 사용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쉬는시간에는 다들 이곳에 모여 편히 휴식을 취하는데요

 

제니스도 바닥에 있는 커다란 빨간 쿠션이 너무 편해보여 앉아보고 싶었습니다.

 

 

 

새삼 도미니언 학생들이 부러웠습니다.

 

 

  

 

 

 

 

 

 

한국에서 뉴질랜드까지는 대한항공을 이용해도 무려 12시간이 걸리는 먼 여행인데요.

 

 

이렇게 멀리까지 가셨으니 여행은 필수 입니다.

 

 

 

개인이나 친구들끼리 여행지를 선택하고 알아볼 수도 있으며 

 

학교에서 또한 여행에 관련된 많은 정보들을 이렇게 공지해주니 훨씬 수월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곳은 8층에 위치한 학생들의 휴식처입니다.

 

 

 

 

8층은 거의 Teenage school을 운영중이였습니다.

 

 

도미니언 어학원은 Teenage school을 위한 프로그램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요.

 

 

학생들의 방학시기에 따라 인원수는 달라진다고 합니다.

 

 

 

 

 

 

 

 

 

 

 

 

 

 

도미니언 (DOminion) 어학원의 교실입니다.

 

실제 학생들이 수업을 받는 곳이며 오클랜드에 있는 도미니언 어학원을 가신다며 공부하시게 될 공간입니다.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어떤 환경에서 공부를 하게 될까? 에 대한 질문들이 많으셔서

 

빈 강의실을 보자마자 찍어왔습니다.

 

 

이 힘든걸 자꾸 해냅니다.

 

 

 

 

 

 

 

 

 

 

 

학생들이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식사를 위해 사용하는 공간입니다.

 

전자렌지 등 도시락이나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마지막 자세한 학원탐방과 친절한 설명에 감사인사를 드리며 기념사진 한장 남겨보았습니다.

 

 

 

 

 

 

 

 

 

도미니언 어학원 소개를 포스팅 하다보니 어느 덧 해가 저물고 저녁이 되었는데요

 

 

오늘 하루도 기분좋게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저녁식사 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지식인 제니스 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조기유학 학교인 ACG 썬더랜드 장학생 제도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뉴질랜드 ACG 썬더랜드에 관심있으신 엔젯인포 NZINFO 회원님들께서는 모두 참고해 주세요.^^*

 

 

ACG 썬더랜드  

학비 장학생 제도

 

 

 

ACG썬더랜드 학비 장학생 제도는  year1부터 year12까지의  학생이  3 연속으로  받을 있으며  13학년 학생도 가능합니다.

 

 

 

학비 장학생 신청은  ACG  학교내  재학생이 아닌  새로이 등록하는 학생에게만 가능합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매년 정규학비의  30% 절감 혜택을 3 연속으로 받을 있으며 학생의 학교 성적에 의해 결정됩니다.

 

 

 

 

연간 학비

 

 

 

 

2013 정규 연간 학비 2013  장학생 학비
Years 1 to 6 $17,500 $12,250
Years 7 to 13 $20,000 $14,000

 

 

 

장학금 선발 기준

 

 

 

모든 신규 지원생은 아래 선정 기준에 의해 선발 가능합니다.

 

 

 

현재 오클랜드에 있으며  학비 장학생으로 선발이 학생들은 학교내 인터뷰에 참석 요청을 받을 있습니다.

 

 

 

선발 기준

 

     학생의 현 학업 성적과 가능성

 

     학생의 태도와 동기 부여

 

     학생의 영어 능력

 

 

 

학비 장학생 선발에는 특정 조건이 따릅니다:

 

     ACG 새로이 등록하는 학생에 한합니다

 

     ACG썬더랜드 학업및 영어 입학 요건에 충족해야 합니다

 

     학비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3년 연속 장학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학비와 기타 비용은 1년 정규 과정 학생 비자 발급을 받을 수 있도록 1년간 비용으로 지급 하셔야 합니다

 

 

 

 

뉴질랜드 넬슨 Nelson English Centre 어학원 [Nelson English Centre] 제니스 탐방기

 

 

뉴질랜드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제니스 넬슨 탐방기

 

 

 

 

넬슨 [Nelson English Centre] 어학원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지식인 엔젯인포 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점심 식사 모두 맛있게 하셨나요?

 

아침 일찍 뉴질랜드 대사관에서 진행하는 비자 세미나에 다녀왔더니 벌써 1시가 넘었네요.ㅡ.ㅡ;

 

비자 심사를 더욱 강화한다는데 도대체 뭐 때문에 비자를 강화한다는건지 이해가 안간다는.......암튼 힘을내서...!!!!

 

오늘은 뉴질랜드 소도시중에 남섬 끝에 위치한 넬슨 어학원 방문하고 돌아온 후기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웰링턴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아침 일찍 웰링턴 공항에서 넬슨르로 가는 비행기를 탔습니다.메일로 항상 업무를 진행했던 Viv 홈스테이 코디네이터 분께서 넬슨 어학원으로 픽업을 나와주신다고 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나봅니다.

 

눈을 감았다가 뜬것뿐인데 벌써 넬슨에 도착했더라구요. 잠이 깊이 들었는지........

 

공항에서 Viv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한뒤 넬슨 어학원으로 향했는데요. 공항에서 10분 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았더라구요.또 한눈에 들어오는 넬슨 시내는 작지만 없을게 없는 묘한 매력이 있는 작은 마을이였습니다.

 

넬슨 어학원에 들어가니 제임스 업툰 James Upton 원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더라구요.또 센스있게 학원 입구에 웰컴투 신영 Welcome Shinyoung 이라고 써놓으시구 ㅋㅋㅋ 으이구 센스쟁이 제임스 원장님 한국에서 매년 만나지만 뉴질랜드에서 만나니까 또 나름 새롭고 반갑네요.

 

뉴질랜드 넬슨 어학원을 구석 구석 들러보고 제임스 원장님과 브런치를 먹으면서 서로 조언도 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나눌수 있었는데요.... 제임스는 한국에서 공부하러 오는 친구들에게 일반 과정만이 아닌 캠브리지 과정을 들을수 있도록 하는게 어떻겠냐고 말하더라구요.

 

캠브리지 코스가 어학연수 학생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물론 저두 잘 알고 있지만 뉴질랜드로 바로가서 캠브리지를 들을 수 있는 실력을 가진 한국 유학생들이 많지는 않으니까요.... 넬슨 어학원은 9월 ~ 1월에는 캠브리지 코스를 수강 하러 오는 스위스 학생들이 학생 전체의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한국은 취업을 하려는 대학생들에게 토익 점수가 필요하지만 유럽 학생들에게는 반드시 캠브리지 시험에 패스를 해야하거든요.캠브리지는 읽고 쓰고 말하기 집중 수업이라고 보시면 좀 이해가 쉬위실거 같네요.

 

넬슨 어학원 학원데 도착하는 첫날에는 레벨 테스트를 하시게 되구요. 문법 시험과 스피킹 리딩 시험으로 레벨을 결정합니다.

 

수업은 아침 9시에 시작해 모든 수업이 3시에 종료 되구요. 일반영어과정, 캠브리지 과정, 아이엘츠 시험 대비반등이 제공됩니다.
캠브리지와 아이엘츠 시험 대비 과정은 정원 12명이 되어야 반이 개설 되며 총 5개의 반을
(Beginner – Upper Intermediate) 운영하고 있습니다. 홈스테이는 대부분 걸어서 10분 ~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구요. 대도시에 비해서 홈스테이 피드백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제니스가 탐방하고 돌아온 뉴질랜드 넬슨 어학원을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여기가 바로 뉴질랜드 넬슨 어학원 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통학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밖에는 자전거가...ㅎㅎ

 

 

 

Nelson English Centre 넬슨 어학원 현판이 크게 걸려있어요.

 

 

 

학원으로 들어가면 립셉션을 바로 보실수 있으세요. 학원 첫날에는 립셉션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아 보실수 있습니다.

 

 

 

 

 

 

 

 

크크크 제임스 업툰 원장님께서 웰컴 신영이라고 써놓으셔서 얼마나 놀랐는지....

 

 

 

제임스 원장님과 저에요...사진이 좀 ㅠㅠ

 

 

 

엔젯인포 회원님이신 동찬씨와 지은씨... 열심히 영어 공부 하고 계시는 모습 보니 제가 든든합니다.^^*

 

 

 

학생들이 공부하고 나간 교실인데요. 무슨 공부를 하는지 궁금해서 사진으로 담아봤어요.

 

 

 

식사를 하러 나간 교실 입니다. 전자사전에 연습장 각종 필기도구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학생들이 식사할때나 스터디 할때 많이 쓰는 원탁 ^^*

 

 

 

 

 

 

 

 

 

 

 

 

 

학원에서는 무조건 영어만 사용하셔야 한다는거 잘 아시죠?

 

 

 

 

 

넬슨 (Nelson English Centre) 어학원으로 어학연수를 준비하시거나 계획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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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웰링턴 캠벨 Campbell CLA 어학원 [The Campbell Institute] 제니스 탐방기

 

뉴질랜드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제니스 웰링턴 탐방기

 

 

 

웰링턴 [Campbell CLA] 어학원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지식인 엔젯인포 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벌써 밖에는 어둑어둑 어둠이 찾아오고 있네요. 겨울이라 그런지 밤이 참 길어진 거 같아요 그렇죠?


오늘 제니스가 포스팅 할 학교는 뉴질랜드 웰링턴에 위치한 캠벨 Campbell CLA 어학원 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제가 뉴질랜드로 조기유학을 갈 당시 영어 공부를 처음 했던 학원이기도 한데요. ^^*
오늘 자세히 웰링턴 캠벨 어학원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뉴질랜드 웰링턴 캠벨 어학원은 웰링턴 시티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고 있으며 웰링턴에서는 가장 오래된 사설 어학원 입니다.


전체 학생 수는 100명 정도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으며 이중 한국 학생 비율은 10%로 정도로 뉴질랜드에서도 국적비율이 좋은 어학원으로 꼽힙니다.

 

 

학원 첫날에는 레벨테스트를 진행하여 학생에게 맞는 반을 배정받게 되구요. 오후에는 시설이나 위치에 대해서 자세히 오리엔테이션을 받습니다.

 

웰링턴에서는 유일하게 일반 영어 과정은 물론 각종 시험 준비반 [아이엘츠, 캠브리지, 토익,토플]을 운영 중이며 아카데믹 영어,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위한 코스, 테솔코스, 데미페어 프로그램, 어린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어학원 입니다.

 

캠벨 어학원은 총 7단계의 영어 레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제일 기초인 Beginner부터 Academic 코스까지 레벨은 세분화 시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수업은 매주 24시간 수업을 기준으로 공부하고 있고요.

 

1주일에 한번 30분씩 일대일 무료 수업, 방과 후에는 워크숍 또는 셀프 스터디도 진행하고 있구요 학원은 5시까지 오픈되어 있지만 5시가 지나면 학원에 모든 문을 닫습니다.학원 닫기전까지는 셀프스터디를 하는 학생들이나학교내에서 무선 인터넷 사용을 하는 학생분들도 쉽게 볼수 있었습니다.

 

TIP - 웰링턴에 위치한 빅토리아 대학교, 윈택 대학교로 입학 할수 있는 Pathway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Macleans College 어학 코스를 개설 하여 캠벨 어학원에서 고등학교 준비 코스를 이수하시면 Macleans College 입학이 보장이 됩니다.

 

캠벨 어학원은 너무 한국 사람이 많은 오클랜드는 싫고 그렇다고 너무 조용한 소도시로 가는건 부담이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학원이 아닐까 싶은데요. 중간 규모의 어학원에서 가족적인 분위기의 수업을 하고 싶으신 엔젠인포 회원님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어학원 입니다.

 

뉴질랜드 캠벨 Campbell CLA 어학원을 사진으로 소개해 드릴게요. 

 

 

여기가 바로 뉴질랜드 웰링턴 캠벨 어학원 입니다.

 

 

 

공부하러 들어가는 학생이 있길래 얼른 사진을 찍어봤어요.

 

 

 

캠벨 어학원 현판이 보이시죠?

 

 

 

캠벨 어학원에서 공부하시는 엔젯인포 자영씨 그리고 상우씨~~자영씨는 현재 웰링턴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계시구요. 이번에 영주권도 취득하셨답니다 축하드려요...^^*

 

 

 

뉴질랜드 캠벨 어학원에서 공부하고 계신 학생들인데요. 수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밖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쉬는 시간에 학원 모습인데요. 학생들이 너무 자유로워 보여서.....

 

 

 

왼쪽에 보이시는 분이 웰링턴 캠벨 어학원 원장님이신 TIM 원장님이세요. 생각보다 젊으세요.

 

 

 

앉아서 컴퓨터 하는 학생들인데 요즘은 다 개인 노트북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일본 학생이신데 자꾸 카메라에 잡히네요 ^___________^

 

 

 

여기도 학생 휴게실 입니다.

 

 

 

교재나 필요한 책들을 빌리실 수 있구요.

 

 

 

학생들끼리 셀프 스터디도 진행합니다. 보기 좋더라구요.

 

 

 

 

 

 

 

학생들이 점심 시간에 이용하는 전자렌지 냉장고, 온수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뉴질랜드 캠벨 어학원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들이 많이 풀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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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헤밀턴 와이카토 대학부설 어학원 [University of Waikato] 제니스 탐방기

 

뉴질랜드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제니스 헤밀턴 탐방기

 

 

 

와이카토 대학부설 [Waikato Pathways College] 어학원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지식인 엔젯인포 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8대 대학중의 한곳인 뉴질랜드 와이카토 대학부설 어학원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가시는 엔젯인포 회원님들 중에는 대학교 학점 인정 때문이나 한국에서 공무원으로 재직중이신 분들이 와이카토 대학부설 어학원을 많이 찾고 계세요.

 

공무원의 경우에는 대학 부설어학원에서 공부하시면 공부하시는 동안에 급여의 50%를 지원 받을수 있구요. 대학생들의 경우에는 학교간의 자매 결연을 통해서 학점 인정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오클랜드에서 아침 일찍 얼이너 버스를 타고 헤밀턴까지 가는데는 대략 2시간 30분 정도가 걸렸어요.아침 일찍 학교와 미팅을 잡아두었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을수가 없었거든요. ㅡㅡ;

 

뉴질랜드에서 규모만으로 봤을때는 뉴질랜드 와이카토 대학이 제일 크지 않나 싶을정도로 와이카토 대학은 정말 크더라구요.

 

와이카토 대학에 도착해서 영어과정 메니저 Sally를 만나 학교를 둘러 보았는데요. Sally는 오랫동안 이메일과 전화로 연락을 주고 받았지만실제롤 만난건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와아키토 대학 부설 어학원은 랭귀지 센터 건물을 새로 지어 11개의 반을 운영하고 있었구요. 일반 영어 과정에서는 100 여명에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으며 아카데믹 80명 정도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와이카토 대학부설 어학원 아카데믹 과정은 1년 4번 과정이 개설 되구요. 시작 날짜에 맞춰 수업을 들으시 수 있습니다.물론 와이카토 대학부설에서 요구하는 영어 레벨이 되셔야지만 수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학생 국적 비율은 12% 정도로 높지 않았구요. 대학 본과 진학을 목표로 연수 하는 학생이 높은 편이라 중국 학생의 비율이 25% 정도 되었습니다. 대학부설은 그 대학에 입학을 위해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좀 많은 편입니다.

 

첫날 학원에서는 레벨테스트를 진행합니다. listening과 Grammar, Speaking, Writing 시험을 거친후 레벨이 결정됩니다.레벨 테스트가 끝나면 간단한 오리엔테이션도 진행하는데요. 컴퓨터, 도서관, ID 카드 발급 , 와이파티 이용 방법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구요. 몸이 안좋거나 구급차 사용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수업은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 시간을 갖습니다.

 

와이카토 대학 부설 어학원은 매 4주마다 홈스테이 설문 조사를 하며 학생의 만족도를 확인 합니다. 유학생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것이 바로 홈스테이인데요. 만족도를 조사해 부실한 홈스테이는 더이상 와이카토 대학부설 어학원 홈스테이를 하실 수 없습니다.러닝센터에서는 선생님이 매일 상주 하고 계셔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와이카토 대학 부설 어학원은 교내에 ASB, National Bank 있어서 시내까지 나가지 않아도 은행 업무를 보실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내에 작은 마켓과 미용실이 있어 학생들이 매우 편리하겠다 싶더라구요.

 

또한 매 30분 마다 버스가 학교로 들어와서요. 버스를 타고 통학 하는 학생들에게는 매우 편리합니다.

 

마케팅 매니저 Shirley Huang이 병가를 내셔서 College &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Lester Finch와 많은 얘기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넉넉하면 점심 식사를 같이 하자고 하셨지만 아쉽게도 오후에 바로 타우랑가로 떠나야해서 한국에 오시면 함께 식사를 하자고 말씀드렸네요. 아쉬워라...

 

Lester Finch께서 헤밀턴 버스 터미널까지 데려다 주셔서 시간에 구해없이 와이카토 대학부설 어학원 좀더 자세히 볼수 있었습니다.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자 ~ 그렇다면 제니스가 사진으롬 담아온 뉴질랜드 헤밀턴 와이카토 대학부설 어학원을 만나 볼까요

 

여기가 바로 뉴질랜드 와이카토 대학입니다.

 

 

 

학교가 커서 그런지 이리저리 둘러볼곳이 많이 있더라구요.

 

 

 

뉴질랜드 와이카토에는 와이카토 강이 흐르고 있어서 물세가 다른 지역에 비해 거의 무료라고 하더라구요.

 

저두 우연히 들은 얘기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렇게 들었습니다.^^* 여기는 강은 아니구 학교 안에 있는 호수에요.^^*

 

 

 

뉴질랜드 와이카토 대학부설 어학원 입구 입니다.

 

 

 

뉴질랜드 와이카토 대학부설 어학원 Lester Finch님과 엔젯인포 제니스, Jennis , Sally님과 함께~

 

 

 

학교안에 위치한 은행 입니다.

 

 

 

 

 

각종 사고 팔고 , 파티 정보들이 한곳에 모여 있구요.

 

 

 

학교 도서관 립셉션인데요. 뉴질랜드 와이카토 대학교의 교재들도 빌려 보실 수 있습니다.

 

 

 

 

 

 

 

학생분들이 점심 시간에 이용하시는 카페테리아 입니다.

 

 

 

 

 

 

 

 

 

뉴질랜드 와이카토 대학부설 어학원에 대해서 도움이 되어드린 포스팅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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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타우랑가 마운트망가누이 MMLC 어학원 [Mt Maunganui Language Centre] 제니스 탐방기

 

뉴질랜드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제니스 타우랑가 탐방기

 

 

 

마운트망가누이 MMLC [Mt Maunganui Language Centre] 어학원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오늘은 엔젯인포 학생분들이 많이 찾는 마운트망가누이 MMLC 어학원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헤밀턴에서 마운트망가누이까지 어떡해 가야하나 막연했는데요. 마운트망가누이 제프 Geoff 원장님께서 친절하게 예약을 해주셨어요.더 감사했던건 버스 정류장까지 픽업까지 나와주셨어요. ^^*

 

제프 원장님과는 오랫동안 친한 친구처럼 지내고 있는데요. 뉴질랜드 출장을 갈때마다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 계시거든요.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고 꼭 말씀 드리고 싶네요.

 

Geoff 원장님은 뉴질랜드 어학원 원장님중에 가장 젊으신 분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젊은 마인드로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마운트망가누이 어학원은 원래 제프 원장님 어머님께서 하시던 학원이였는데요.

 

어머니가 연세가 드시고 그 자리를 제프 원장님이 물려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제프 원장님의 경우에는 일본에서 오랫동안 영어 강사로 일을 했었구요. 와이프분이 일본 분이셔서 동양 문화에 대해서 관심도 많고 이해도 넓은 편입니다.

 

마운트망가누이 어학원은 1990년도에 설립 되었구요. 총 학생수가 50명에서 ~ 70명 정도로 매우 작은 어학원 입니다. 비수기에는 총 학생수가 30명 미만을때도 많이 있구요. 현재는 마운트망가뉘에서 유일한 공인 TOEIC 테스트 센터 입니다.

 

첫날은 학원 첫날 Level 테스트는 학생의 Listening / Grammar / Writing을 테스트하게 되구요.영어 레벨의 경우에는 Elementary / Pre-inter / Inter / Upper 를 운영하고 있어 학원 첫날 치르는 Level 테스트의 결과에 따라 영어 레벨을 배정받아 공부하시게 되세요.

 

한반에 수업 인원은 7명~9명으로 매우 작은편이구요. 비수기에는 그보다 적은 학생들이 한반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마운트망가누이 어학원내에서는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며 학생 라운지에서 영화를 볼수도 있으며 자전거를 타고 통학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자전거 전용 보관 시설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 학생수가 적어 영어 사용할 기회가 많은 곳이구요.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휴양지를 찾아가실 필요도 없습니다.마운트망가니우 어학원은 자연스럽게 생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곳 입니다. 

 

매주 금요일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에서 BBQ 파티를 즐기며 추운 겨울엔 학교 뒤 뜰에서 BBQ를 원장선생님과 어학원 선생님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글보다는 사진으로 마운트망가누이 MMLC 어학원을 소개해드리는게 더 쉽겠지요?

 

이곳이 바로 뉴질랜드 마운트망가누이 MMCL 어학원 입니다.

 

 

 

방과후라 학생들이 많이 있지 않더라구요.

 

 

 

마운트망가누이 선생님들께서는 모두 분주히 커리큘럼과 교재를 준비하고 계시네요.

 

 

 

학생들의 시험지나 과제 준비를 하는 곳입니다.

 

 

 

학생들은 여기에 모여 키타도 치구 노래도 하고 휴식도 취하구요.

 

 

 

학원 복도 입니다. 규모가 매우 작지요? ^^*

 

 

 

새로운 학생들이 오면 이렇게 미리 체크를 해놓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포켓볼을 치는 학생들도 있구요.

 

 

 

여기는 자전거를 타고 통학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자전거 보관을 하는 곳입니다.

 

 

 

날이 좋은 날에는 야외에 앉아 얘기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엔젯인포 회원님이신 화경씨 뒷모습.....앞모습을 찍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여기는 학원앞 거리입니다. 타우랑가는 소도시중에는 꽤 큰 규모 입니다.

 

 

 

뉴질랜드 마운트망가누이 어학원에 대해서 궁금증이 좀 풀리셨나요?

 

뉴질랜드 마운트망가누이 MMLC (Mt Maunganui Language Centre) 어학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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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타우랑가 베이 오브 플렌티 잉글리쉬 랭귀지 스쿨 어학원 [Bay of Plenty English Language School] 제니스 탐방기

 

 

 

뉴질랜드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제니스 타우랑가 탐방기

 

 

베이 오브 플렌티 잉글리쉬 랭귀지 스쿨 [Bay of Plenty English Language School] 어학원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벌써 12시가 넘었네요. 점심을 뭐 먹지 +.+ 행복한 고민이기도 하고 괴로운 고민이기도 하고......  겨울이니 따뜻한 국물이 좋겠지요?

 

오늘 제니스가 소개해 드릴 학교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2시간 30분정도 떨어진 타우랑가에 위치한 베이 오브 플렌티 랭귀지 스쿨 입니다.

 

베이 오브 플렌티 잉글리쉬 랭귀지 스쿨 (Bay of Plenty English Language School) 어학원은 저두 처음 알게된 어학원인데요.

 

오랫동안 뉴질랜드 전문 유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저로써는 제가 모르고 있는 학원이 있다는게 좀 충격이였는데요.^^*

 

학원을 직접 방문해 보니 가족적이면서 소규모로 운영되는 학원이여서 조용한 학원을 찾는 엔젯인포 회원님들께 도움이 좀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Bay of Plenty 학원은 Bethlem College 라는 기독교 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학원 인원은 정원 20~25명으로 상당히 소규모로 반은 4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운영되는 영어 레벨은 Elemantary 부터 Upper inter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퍼 인터는 IELTS 시험 대비반이기도 합니다.  반 배정은 처음 학원에 온날 100문항의 객관식 문제와 짧은 에세이로 결정됩니다.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9시부터 2시 30까지 수업이 이루어지며 금요일은 12시에 모든 수업이 끝납니다.

 

특히 금요일은 11시 40분부터 Assembly를 통해서 처음 온 학생들, 그리고 학원을 떠나는 학생들의 간단한 인터뷰 시간과 게임을 통해 반이 다른 학생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쉬는 시간은 20분 주어지며, 점심시간은 1시간입니다. 쉬는 시간과 수업후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서 lounge에는 4대의 컴퓨터가 준비 되어 있으며 kitchen에는 각종 차와 우유가 준비되어 있다. 하지만 wireless는 사용 할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네요.

 

BOPELS 어학원은 다른 학원과 다르게 매주 보는 시험이 없으며 이 부분 또한 반 선생님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학원의 유일한 시험 대비 반인 IELTS 준비반은 오전 오후 모두다 아이엘츠 시험 대비반이기도 하지만 시사적인 부분에 대한 리포팅 등 제너럴한 부분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오전 오후 수업선생님이 다르게 배정되며 오전은 리딩, 리스닝 위주 오후에는 스피킹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며 수업 진행 방식은 전적으로 반 선생님에 따라 달라지며, 가끔 반별로 야외수업을 즐기기도 합니다.

 

특히 오후 아이엘츠반 선생님은 현 아이엘츠 시험감독관으로 학생들이 원할때면 언제든지 아주 꼼꼼한 에세이 검사와 스피킹 검사를 받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소규모 학원의 가장 큰 강점으로 학생 개개인의 대한 선생님들의 관심이 크며, 학생이 원할 때 언제든지 추가적인 과제를 받아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선생님들과의 친밀도도 다른 어학원에 비해 매우 높은 편입니다.


학원에는 타우랑가에 있는 College를 가기위해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으며(그래서 학생들의 연령대가 낮은편임), 소규모인원인 만큼 한국인 비율도 적은편입니다.


학원의 위치는 타운중심부이며 버스정류장과 5분거리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아주 편하게 통학을 할 수 있으며, 홈스테이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 입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베이오브 플렌티 랭귀지 스쿨을 사진으로 만나볼까요?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베이오브 플레티 잉글리쉬 랭귀지 스쿨입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사진이 좀 어둡네요.

 

 

 

1층에 보시면 Bay of Plenty English Language School 라고 현판을 보실 수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시면 짜~잔 학원 입구가 나옵니다.^^*

 

 

 

베이 오브 플렌티 잉글뤼시 랭귀지 스쿨 어학원 원장님과 엔젯인포 카페 운영자 구니 운영자님 찰칵!!!

 

친절하게 학원 안내를 도와주신 Sue von Kloeg 교장 선생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학원 입구는 작지만 친절함만은 정말 큰 립셉션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쇼파와 탁자에서 학생들이 옹기종기 모여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베이 오브 클렌티 어학원은 각국에서 유학온 학생들을 지도와 사진으로 올려 놓았습니다.

 

 

 

제가 방문했을때는 한국 학생 네분이 공부하고 계셨습니다.^^

 

 

 

점심 시간에 학생들이 이용하는 학원 키친인데요. 뜨거운 물이나 전자렌지 냉장고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담하죠? ^^*

 

 

 

소도시 어학원 답게 한반에 총 6명에서 8명 정도가 공부하고 계셨구요 한반에 한국 학생은 한분에서 두분 정도 입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모두 저를 쳐다보셔서 얼마나 놀랬다구요.

 

수업에 방해가 되었을텐데 너그럽게 이해해주신 베이 오브 플렌티 잉글리쉬 랭귀지 스쿨 학생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학원에서는 무조건 영어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 베이 오브 플렌티 잉글리쉬 랭귀지 스쿨 (Bay of Plenty English Language School) 어학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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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네이피어 뉴호라이즌 어학원 [New Horizon College of English] 제니스 탐방기

 

 

뉴질랜드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제니스 네이피어 탐방기

 

뉴호라이즌 (New Horizon College of English) 어학원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지식인 엔젯인포 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업무량의 압박으로 하루에 몇개씩 포스팅 하는게 쉽지 않네요. 하지만 열심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

 

오늘은 북섬에 위치한 작은 항구도시 네이피어 뉴호라이즌 어학원 New Horizon College of English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뉴질랜드 네이피어는 뉴질랜드 사람들이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 많이 찾는 도시 입니다.

 

제가 네이피어를 방문하고 첫날 산책겸 거리를 걷는데요. 새벽에 잡아온 물고기를 파는 사람들과 손을 잡고 물고기를 사러 나온 노부부들을 쉽게 볼수 있었습니다.나두 나중에 머리가 하얀 노인이 되면 남편의 손을잡고 여유로운 여생을 보낼수 있을까? 그런 막연한 생각도 들더라구요 헤헤헤!!!

 

뉴호라이즌 어학원은 1988년에 개교한 어학원으로 네이피어의 Station.st에 위치한 중소규모 어학원입니다.

 

아름다운 태평양 바닷가 근처에서 한국 학생들을 피해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매우 적합한 어학원이 아닐까 싶은데요.네이피어의 메인 스트리트에 위치해있어 어느 곳이든 접근성이 및 교통이 매우 편리하구요.

 

학생 수가 많을때는 50~70명 정도이구요. 학생이 적을때는 평소 30명 ~ 40명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한국 학생 비율은 총 학생의 15% 정도이며 일본, 한국 및 유럽 학생의 국적 비율 대체적으로 비슷합니다.

 

영어 레벨의 경우에는 Elementary / Pre-inter/Inter / Upper-inter / Advanced의 5개 레벨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학원 첫날 치르는 Level 테스트의 결과에 따라 레벨을 배정 받습니다.

 

학원 첫날 Level 테스트는 학생의 Listening / Grammar / Writing을 테스트하게 되구요.한 번 반을 배정 받으면 다음 Level 테스트 때 까지 같은 선생님 밑에서 오전/오후 내내 배우기 때문에 선생님과의 유대관계를 쌓기 쉽고 더 깊이 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학원의 하루 일과는 오전 9시에 수업을 시작해서 오후 3시에 수업이 끝나며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 시간이구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도시락을 싸와 함께 먹거나 근처 레스토랑에서 사먹기도 합니다.

 

New Horizon 어학원은 다른 어학원에 비해 Activity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주 3회 정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과 후 Activities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금요일에는 특별히 학생 스스로 오후 수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오전 수업까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오후 수업은 학생이 원하는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선택하게끔 하는 방식인데요. 수업은 당연히 선택이라고 하더라도 꼭 참여하셔야겠지요.

 

선생님 및 다른 학생들과 함께 야외로 나가 Walking, Picnic 등을 즐길 수 있는 Outing, Speaking이 부족한 학생들이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Speaking 수업, 어휘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Vocabulary 수업, 그리고 자율학습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자율학습공간. 이 외에도 특정 문법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오후 수업 내내 그 문법을 심도 있게 가르치는 수업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New Horizon은 6주에 한번씩 Level 테스트를 치르는데 Grammar / Speaking / Listening / Writing으로 이루어진 테스트에서 나온 결과를 토대로 각 학생의 담당 선생님이 판단하여 그 학생의 Level을 올리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New Horizon 학생들의 홈스테이 만족도는 굉장히 높은 편이고 홈스테이 가격이 타 도시들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대부분 학생들이 학원을 졸업할 때 까지 플랫보다는 홈스테이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는 편입니다.

 

뉴질랜드 뉴호라이즌 어학원은 사진으로 만나 볼까요.

 

 

지금 보이시는 건물이 바로 뉴질랜드 네이피어 뉴호라이즌 어학원 New Horizon College of English 입니다.

 

 

 

뉴호라이즌 어학원 현판을 보실수 있으세요.^^*

 

 

 

학원 근처에 여러 상점들이 즐비하고 있어서 점심 시간에 용이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도시의 점이죠 한반에 6명의 소그룹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대도시의 경우에는 한반에 15명까지 공부하지반 소도시는 한반에 10명 이하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많은 대화를 할수 있으며 영어를 사용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집니다.

 

 

 

점심 식사를 하러 간 학생들의 교실 인데요. 그냥 한번 찍어봤어요.^^*

 

 

 

 

 

 

 

 

 

학생들이 점심 시간이나 방과후에 컴퓨터를 많이 이용하시더라구요. 요즘은 다 개인 컴퓨터를 사용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학원이나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은 있더라구요. 보기 좋았습니다.^^*

 

 

 

Napier Public Library 학원앞에 위치한 네이피어 도서관 입니다.

 

 

뉴질랜드 뉴호라이즌 (New Horizon College of English) 어학원으로 어학연수를 준비하시거나 계획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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