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커뮤니티 NZINFO 엔젯인포 운영자 입니다. 

 

어느 학원이 좋은 학원이죠? 여기는 좋은 학원인가요? 질문으 ㄹ하시면 항상 똑같은 답변을 드리게 됩니다. 선호하는 것들에 따라 학원의 만족도가 다릅니다. 오클랜드는 더욱 그렇고요. 약 20개의 영어학원들이 있으니까요. 

 

오클랜드가 아닌 타 도시라면 선호하는 도시 그리고 학생들의 피드백을 조금 더 봐야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적은 곳은 2곳 많은 곳은 3곳이니 선호하는 것이 있더라도 실제 학생들이 후기를 비교하면 조금 더 만족스럽게 학원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학원을 고려할 때 보는 것들은 국적비율, 학비, 커리큘럼, 피드백 그리고 액티비티 총 5가지 정도로 대표 됩니다. 내가 선호하는 모든 부분을 맞추려고 하다 보면 예상 했던 학비보다 높아지는게 대부분일거에요. 

 

그러니 5가지 중 첫 번째 두 번째로 선호하는 부분을 맞추려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학생분들의 생각이 많이 바뀌어서 아시아 학생들이 많이 있는 것을 그렇게 꺼려하지 않는데, 예전에는 " 해외까지와서 아시아 친구들하고 영어를 사용해야해?" 라는 인식이 강했었죠. 유럽 영어를 모국어 처럼은 아니지만 수월하게 구사하는 학생들과 수업을 하면 당연히 좋습니다. 

 

하지만, 70% 이상의 한국학생들이 들어가게 되는 반은 유럽권 학생들에게는 쉬운 수준입니다. 그래서 같은 반에서 생활을 하기는 어렵고요. 

 

액티비티 또는 학원 내에서 인사를 하고 친해져가는 방법 뿐이에요. 그러니 내 실력이 어느정도 인지 객관적으로 확인하신 후 국적비율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요. 한 나라 국적학생들이 몰려 있는 곳은 개인적으로 비추인게 사실이고요. 

 

 

 

 

뉴질랜드 학원 대부분은 오전 9시에 시작해서 12시까지 수업을 하고 12시 부터 1시까지 점심시간 그리고 1시부터 3시까지 수업을 제공합니다. 

 

총 1주에 25시간 수업을 하는게 대부분이에요. 그리고 오전에는 듣고 읽고 쓰고 말하기 총 4가지 영역을 골고루 배우고요. 오후에는 잠이오는 시간이니 활동적인 회화 수업을 많이 하는 편입ㄴ디ㅏ.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 처럼 선생님이 이야기를 하면 받아적고 풀고 답하는게 아닌 학생이 계속 생각을 해야만 하는 수업이 진행되니 머리 쥐날 준비도 하시는게 좋습니다. 

 

주 25시간 수업이 많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20시간 또는 주 15시간 수업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답니다.

 

 

 

 

 

학생들이 실제로 공부하고 느낀 후기를 보는게 가장 좋고요. 그렇게 봤는데도 갈증이 해소 되지 않늗나면 직접 쪽지를 보내거나 메일을 써서 이런저런 점들을 물어보시는게 좋습니다. 

 

블고그 또는 카페에 글을 쓸 정도인 분들은 충분히 답변을 해줄 의향을 가지신 분들일테니까요. 

 

뉴질랜드에서 가장 다양한 과정들을 제공하고 있다는 수식어가 붙는 학원이 바로 NZLC 학원입니다. 일반영어, 아이엘츠, 비지니스 영어, 캠브리지, 테솔, 텍솔, 영러너, 토익, 영어+액티비티, 셀타, 바리스타 그리고 오페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두 10가지가 넘는 과정들임에도 불구하고 폐강 우려 없이 학생들에게 정해진 날짜에 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클랜드 캠퍼스에서 공부하는 학생수가 약 500명, 웰링턴 캠퍼스에서 공부하는 학생수가 약 250여명 입니다. 

 

타 학원들에 비해 큰 규모로 운영이 되고 있어 폐가 우려없이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큰 학원이에요. 

 

 

 

 

오클랜드와 웰링턴에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두 도시를 모두 경험해보고 싶은 학생들이 선택을하기도 하고요. 실제로 두 도시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많지 않은게 사실이지만, 이점이 메리트가 되기도 합니다. 

 

학원 마다 다르지만 등록하는데 등록비가 발생해요. 약 15~20만원 이고요. 첫 번째와 두 번째 다른 학원을 등록하게 된다면 두번 등록비를 납부해야하는데, NZLC는 그렇지 않습니다. 

 

18년 뉴질랜드 전문 네이버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카페 회원님들은 테솔, 텍솔 과정을 위해 NZLC 에서 공부하는 케이스가 많이 있습니다. 

 

오클랜드에서 테솔 텍솔과정을 제공하는 학원이 AEA, 도미니언 외 몇 곳이 더 있는데요. 모집되는 학생 수 따라 수업이 진행되기도 하고 폐강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NZLC를 선택할 수 밖에 없고 그렇다 보니 학생들의 피드백이 안정적이였습니다. 

한국인 선생님이 상주하고 계씨고 규모가 큰 학원을 선호하는 학생과 부모님들에게 인기가 있는 곳이기도 하죠. 

 

오클랜드 캠퍼스의 경우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웰링턴의 경우 타 학원에 비해 일본학생들의 비율이 조금 높은 편이기도 하고요. 

 

 

 

안정적인 피드백을 받는 곳에서 영어공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편히 18년 뉴질랜드 전문 "엔젯인포"로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운영자 입니다. 

 

명문 이란느 수식어가 항상 붙는 학원이 있습니다. 누구나 명문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싶어하고 학교도 명문으로 가고 싶어하지요. 하지만 쉽게 선택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타 학원 또는 타 학교에 비해 비싼 학비 때문이에요. 무조건 비싼학비를 내고서 공부를 해야만 실력이 향상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특히 영어 하나만을 본다면 더욱이 그렇습니다. 

 

 

 

 

차후 시험 준비를 위한 영어 즉, 스킬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족집게 선생님들의 능력이 필요로 하겠지만, 초 중 단계에서 영어회화를 위한 공부는 굳이 비싼 곳에서 공부를 해야만 실력이 향상하는 것은 아니에요. 

 

선생님들이 수업을 이끌어 가는 능력의 편차가 없는 곳과 조금 있는 곳 정도가 큰 차이점이 될테니, 학원에서 학업을 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예산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드릴 오클랜드 LI 라는 학원은 뉴질랜드 만을 전문으로 하는 유학원들 사이에서 누구나 알고 있는 학생에게 안내하는 명문 학원입니다. 

 

학비 관련하여 이야기를 드린 위 내용을 보시고 " 큰 차이가 없다고 했는데, 왜 비싼 곳에 대해서 안내를 하지?"라는 의구심을 가지실 수 있는데요. 

 

 

 

 

학생마다 선택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LI 학원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실 학생분들을 위해 포스팅을 하니 이 부분 참고해주세요. 

 

Teacher Training Course로 뉴질랜드에 있는 예비 선생님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생님이 되기 위해서 예비 선생님들이 학습하는 곳일 정도로 LI 학원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의 수준이 높고 수업 진행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워홀 또는 학생비자로 가는 학생들이 듣게 될 과정이 아니기는 하지만, 선생님들에 대한 실력을 입증하는 과정이기에 잠시 설명드렸습니다. 타 학원과 비교해 각 반 선생님들에 대한 피드백이 모두 안정적으로 좋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반 영어과정(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을 공부할 학생들은 선생님들이 조금 딱딱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는데요. 시험을 위한 수업을 가르칠 떄와 학생들의 흥미와 회화를 가르치는 스타일이 다르니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반영어과정 이외에도 아이엘츠, 비즈니스 영어, 대학교 영어, 경영인 과정, 캠브리지 시험 그리고 OET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 학생들의 비율이 낮다는 장점도 있어서, 한국어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곳이에요.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학비가 타 학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쌌는데요. 

 

기존에는 상상할 수도 없었던 학원 자체 프로모션을 제공 하고 있어서 등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선생님들의 프로필과 자격증 사항들을 나열해놓고 있는 곳이 몇 안되는데요. LI 학원 홈페이지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CELTA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전 세계 영어권 국가에서 영어교사로 근무할 수 있습니다. 

 

그 만큼 공신력 있는 자격증이고요. 

 

DELTA 자격증은 CELTA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티칭경력이 일정 기간 이상 있어야 응시할 수 있는 한 단계 높은 자격증입니다. 

 

 

 

 

뉴질랜드 전문 커뮤니티 NZINFO 엔젯인포로 언제든 편히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운영자 입니다. 

 

뉴질랜드 학원을 다니면서 액티비티에 참여해보지 않은 분들은 없을거에요.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하지 않을까 걱정을 하시는 분도 계실텐데, 평일에 진행되는 활동은 대부분 무료이고 주말에 진행되는 액티비티는 유료이니 참고해서 참석하시면 됩니다. 

 

학생들 마다 액티비티에 참여하는게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안된다 의견이 분분하기도 한데요.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액티비티에 참여하기 보다는 친구들과 친분을 쌓기 위해서 참석하시는게 마음 편하실거에요. 

 

 

 

 

학원 초반 부터 졸업식 까지 거의 빠지지 않고 참여했던 Pub Night은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참석하게 되시면 왜 Pub Night에 참석하는 학생들이 많은지 알게 되실거에요. 

 

본인도 모르는 사이 다른 반 친구들과 어울려 이야기 하고 친구들을 하나 둘 만들어가는 재미도 알게되실거에요. 

 

오클랜드에서 액티비티로 가장 유명한 학원은 "월드와이드"입니다. 매년 교장선생님께서 엔젯인포 사무실을 방문해주시는데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학생들을 위해 학비인상 안하면 안되겠냐라고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학비 인상을 하고 싶지 않은건 마찬가지이지만, 시설과 참여율 높은 액티비티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인상을 해야 퀄리티 있게 유지를 할 수 있으며 19년도와 비교해서 20년도 학비 인상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교장 선생님 역시 타 학원과 비교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요소가 액티비티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학원이에요. 

 

선생님들이 주축이 되어 매월 1회 진행되는 학원 파티가 액티비티의 꽃이라 불릴 만큼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평일 액티비티 스케쥴 역시 격주로 다르게 진행이 되어 단조로움을 벗어나기도 하였구요. 

 

 

 

 

그리고 학원 전교생들이 한 공간에서 어울려 비좁지 않을 만한 라운지가 학원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이면 학생들끼리 서로 둘러앉아 점심을 먹을 수 있고, 쉬는 시간에는 친구들끼리 올라와 담소를 나눌수 있는 장소 입니다. 

 

 

 

 

학생들끼리 서로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 학생들의 영어사용빈도를 늘리고 있고, 학생들의 피드백을 정기적으로 받아 학원 운영에 반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타 학원들과 각 국 학생들이 영어로 이야기 하기 어려운 내용들을 모국어로 할 수 있도록 국가별 카운셀러르 두어 학생관리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 학생들을 관리해주시는 Mandy 선생님은 월드와이드 학원에서 10년 가까이 근무를 하셨을 정도로 베테랑이시며 학생들 입학부터 졸업까지 친 누나 친 언니 처럼 챙겨주어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뉴질랜드 전문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로 언제든 편히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운영자 입니다. 

 

해외에서 영어공부를 한다고 회화 수업만 집중적으로 할거라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회화 수업만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물어보는 분들도 많이 있고요. 

 

뉴질랜드에서 회화 수업만을 제공하는 학원이 있었습니다. 한국 학생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았을 거라 생각하시겠지만, 의외로 그렇지는 않았어요. 

 

문법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한국에서 처럼 영어를 토막내서 공부하러 간게 아니라, 영어를 영어답게 배우려고 간 사람들이 더욱 많았으니까요. 

 

 

 

 

한국에서는 고등교육 까지 마친 사람들이라면 영어 수업을 기억하실 거에요. 읽기에 집중할 때는 눈으로 읽기마 ㄴ하고, 쓰기에 집중할 때는 쓰기에만 집중하고, 듣기할 때는 듣기만 하고 답을 찾는 수업. 

 

 

 

 

뉴질랜드에서는 경계를 나눠 공부를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학원들이 오전에는 4가지 영역을 골고루 가르치고 오후에는 회화에 조금 더 집중해서 수업을 하는데요. 과목별로 정확히 나눠 수업을 하는 것이 아닌 모든 수업이 연계되어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업은 쓰기 공부를 하는 시간 이지만, 라이팅을 하게 한 후 옆에 사람들과 나눠서 보고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습니다. 자연스럽게 그 사람의 이야기를 알게 되고 읽기 공부도 하게 되는 거죠. 

 

 

 

 

그 다음은 나의 이야기를 조원들과 나누고 난 후 다른 조원의 양기를 귀 기울여 들었는지 확인하는 시간으로 다른 조원의 이야기를 내가 대신 이야기 합니다. 

이렇듯 하나의 수업 테마를 가지고 영어라는 언어에 다가가는게 뉴질랜드 스타일이에요. 

 

 

 

 

한 반에 최대 15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할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는 12~13명의 학생들이 공부를 하게 되고요. 첫날 치룬 레벨테스트 결과로 반 배정이 됩니다. 

 

 

 

 

학원 마다 평균 5개의 레벨로 학생들을 같은 반에 배정하게 됩니다. 완벽하게 비슷한 레벨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비슷한 실력의 학생들이 공부를 하게 됩니다. 

 

선생님과 이야기를 주고 받는 시간도 있지만, 대부분의 시간이 학생들과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그렇다 보니 수업을 하면서 서로 실력이 비슷한 친구들을 찾아 자연스럽게 공부를 하게 되요. 

 

 

 

 

처음 레벨테스트를 본 후 최대한 비슷한 학생들과 공부를 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은 총 8 레벨로 반을 구성하고 있는 오클랜드에 위치한 도미니언 학원을 찾습니다. 오랜전통, 좋은 커리큘럼, 좋은 국적비율 등 여러 수식어를 붙여 학원을 알리고 있습니다. 

 

타 학원 역시 모두 알리고 있는 내용이고요. 그런데 8 레벨로 나눠 수업을 가르친다는 건 다른 학원과 달라서 이 부분 때문에 찾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나라 별로 강한 부분 약한 부분이 다릅니다. 아시아권은 읽기 듣기에 강하고, 남미 유럽권은 말하기에 강하죠. 그렇다 보니 한 반에 배정 되어도 평균 적으론 비슷하지만 수업을 하게 되면 서로 의사소통이 어려울 때도 있다고 합니다. 

 

세분화된 레벨로 이 부분들을 미연에 방지하고 좋은 피드백을 나태내는 곳이 도미니언 학원 이에요. 

 

 

 

일반 영어과정, 아이엘츠, 테솔, 텍솔, 영러너 프로그램 모두 제공하고 있고요. 

 

12주 이상 공부하는 학생들의 대부분은 일반영어과정을 공부한 후 아이엘츠 반 까지 레벨을 올려 공부하고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영어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분들을 도미니언 학원에서 공부했던 실제학생들의 후기를 살펴보시고 후회 없는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18년 전문 뉴질랜드 "엔젯인포"에 언제든 편히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운영자 입니다. 

 

초, 중, 고 시절 영어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되고 난 후 직장을 다니며 시간을 보낼 때 영어가 필요해져 해외로 어학연수를 떠나게 되죠. 

 

초. 중. 고 당시에 이렇게 될 거란걸 미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지만 이미 늦어버린 상황이기에 현재 상황에서 최선책을 찾으려고 합니다. 

 

 

 

이왕 영어공부를 하러 가는 거 한국인들이 없는 곳에서 그리고 유럽권 친구들이 많은 곳에서 공부하기를 원하게 되고요. 

 

공부를 하러 떠나는 나이가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시기를 훌쩍 지나 버렸기 때문에 유럽권 친구들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론 생각해요. 

 

 

 

하지만, 이야기 했던 것 처럼 중요한 시기에 결정을 하고 떠난 외국행이기에 한국어를 최대한 사용 안 할 수 있는 환경을 원하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약 500만 인구의 1/3이 오클랜드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거 환경이나 생활권 문화생활 등 당연히 잘 조성되어있을 수 밖에 없고요. 

 

한인 커뮤니티 역시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으 ㄹ만큼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학생들이 많다는 단점(?)도 있기는 합니다. 퀸 스트리트 ( 오클랜드 중심거리) 를 걸으면 한국어를 10분 이내로 들을 수 있으니까요. 

 

누군가에게는 단점일 수도 있고 장점일 수도 있는 한국인 비율, 성향에 맞춰 도시를 잘 선택하셔야 하는 이유 입니다. 

 

 

 

 

타 도시보다 오클랜드가 나에게 맞는다고 느끼지만, 영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인 학생들은 LSI 학원을 선택 많이 합니다. 오클랜드에 있는 LI 그리고 LSI 학원이 한국인 비율이 낮기로 유명해요. 

 

두 학원 모두 연 평균 10% 미만의 한국인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학비 때문에 한국 학생드들이 적다고 만은 할 수 없지만, 두 학원이 상대적으로 다른 곳 보다 조금 더 비용이 높은 것은 사실 입니다. 

 

 

 

 

 

피드백도 좋고 학생들이 너무 잘 지내서 현지에 있는 학생들 한테 소개를 하기도 하지만 쉽사리 결정을 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학원을 가기 위해서 준비한 예산과 맞는다고 한다면 한번쯤은 고려를 해봐도 나쁘지 않을 곳입니다. 

 

한국인 비율 그리고 중국인 비율 역시 오클랜드에서 제일 낮은 것이 선택하는 학생들한테 장점으로 부각되기도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일반영어과정을 총 3가지 타입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ISY 20 / ISY 24/ ISY 30 3가지 중 선호하는 시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요. 

 

 

 

 

20을 선택하게 되시면 수업은 오후 12시 50분에 모두 끝이나고요. 

24를 선택하시면 월 수 금 그리고 화목 끝나는 시간이 다릅니다. 

마지막으로 30을 선택하시면 오후 3시 30분에 모든 수업이 끝나게 됩니다. 

오클랜드에 위치한 학원들이 제공하는 평균 커리큘럼이 주당 20~25시간 수업인데 반해 LSI 학원에서는 그 시간 이상 공부를 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어 집중도 있게 공부하기를 희망하는 학생한테 안성맞춤입니다. 

 

아이엘츠 과정과 함께 케임 브리지 시험 대비 과정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캠브리지 과정은 매주 수요일 3시 40분 부터 4시 40분에 스터디 그룹을 무료로 운영해 선생님에게 보충이 필요했던 부분에 관하여 질문과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주 월요일 weekly테스트 매달 말 monthly 테스트 결과를 통해 성적향상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요. 

 

 

 

 

게다가 캠브리지 시험센터로 등록되어 있어 함께 공부하던 친구들과 파트너를 할 수 있어 합격률이 높습니다.

 

본인의 성향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그 학원과 도시를 선택하시면 조금이나 덜 후회하는 워홀 생활을 하실 수 있고 버틸 수 있으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는 지금 뉴질랜드로 간다 저자" 뉴질랜드 전문 지식인 네이버 엔젯인포 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http://cafe.naver.com/camcam

 

즐거운 여름 보내고 계신가요?

 

아직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무더운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날씨를 어쩔 수는 없지만 조금만 시원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덥고 습하고 조금 짜증은 나지만 아직 올것만 같지 않은 가을을 기다린다는 마음으로 여유와 기다림을 즐겨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뉴질랜드에서 학비도 저렴하고 특히 일반 영어 저녁반을 운영하고 있는 씨필드 어학원 방문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뉴질랜드 씨필드 어학원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운영되는 어학원을 오클랜드에 있는 NZSE 라는 교육 그룹에서 인수하면서 처치 캠퍼스에서 오클랜드 캠펴스로 옮겨지게 되었는데요.뉴질랜드 카테고리 1등급 어학원 답게 학생들에게도 매우 좋은 피드백을 받고 있는 어학원으로 일반 영어 과정과 EAT [English for Academic Purposes] 과정 그리고 IELTS 과정을 운영하고 있구요.

 

 

오클랜드에 위치해 있지만 소규모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력이 오래된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또한 교재비가 무료이며 방과후 일대일 수업이 무료로 제공 됩니다. 비지니스 디플로마 레벨 7 과정도 뉴질랜드에서 가장 저렴하게 공부하실 수 있는 매력 있는 어학원 입니다.

 

 

비지니스 디플로마 레벨 7 과정 저녁반 코스는 1년 과정이 NZ$8,500불이며 교재비 입학금이 모두 포함된 금액 입니다.

 

엔젯인포 회원님들은 모두 잘 아시겠지만 비지니스 레벨 7 과정을 공부하시면 1년 잡서치 비자를 받으실 수 있다는

큰 장점이 랍니다.

 

그럼 엔젯인포 운영자가 집적 촬영한 뉴질랜드 씨필드 어학원을 한번 사진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뉴질랜드 씨필드 어학원에 대한 궁금증이 좀 풀리셨나요?

 

엔젯인포 NZINFO에서는 씨필드 어학원 등록시 다양한 수속 혜택을 함께 드리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씨필드 어학원에 대해서 궁금하신게 생기신다면 언제든지 엔젯인포 NZINFO 02 525 3511 또는 아래 카카오톡으로 문의주시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과 웃음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는 지금 뉴질랜드로 간다 저자 네이버 뉴질랜드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카페 제니스 입니다.

 

http://cafe.naver.com/camcam



봄이 오는걸까요? 창밖에 빗방울이 한두방울씩 떨어지기 시작하네요.

 

부디 이 비가 봄비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추운 겨울을 어서 끝내고 두툼한 외투를 멋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바꾸고 싶네요.



오늘은 뉴질랜드 명문 어학원 도미니언 Domion English Schools 어학원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도시인 오클랜드 그중 수많은 어학원중 항상 많은 학생분들께서 묻는 어학원 바로 도미니언 어학원인데요.

 

뉴질랜드 오클랜드 도미니언 어학원은 8층, 9층을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학원 바로 엘레베이터에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굳게 닫힌 문으로 당당히 들어가 보았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정면으로 오클랜드 도미니언 어학원 로고가 보이구요 오른쪽으로 리셉션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반갑게 웃어주니 너무 고맙네요.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티에 위치한 어학원 중 오늘은 가장 오랜 전통을 갖고 있는 도미니언 Dominion 어학원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리셉션에서 도미니언 어학원 매니저님을 만나 학교 설명을 들으며 학교를 꼼꼼히 둘러보았습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도미니언 Dominion 어학원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어학원 입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티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도미니언 Dominion 어학원은 교통과 생활이 굉장히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클랜드 메인 스트릿인 퀸 스트릿에 위치해 있어 학원도 매우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도미니언 Dominion 어학원은 NZQA에서 인정하는 카테고리1 어학원인지라 주 20시간씩 학법 적으로 아르바이트도 가능하시구요. 일반영어 코스 외에도 다양한 시험대비 코스를 운영하고 있는 어학원 입니다.

 

 

 

 

 


[언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 컴퓨터로 도미니언 어학원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 합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어학원인 만큼 학원에서 운영하는 영어 레벨이나 수업에 대한 시스템이 매우 체계적으로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카테고리 1 어학원인 도미니언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나 학생비자 분들을 위한 잡 보드 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타 어학원들과 달리 레벨의 세분화가 좀더 세분화 되어 있는 어학원으로도 유명한 곳이에요.

 

 




 

 

타 어학원의 레벨이 총 비기너부터 ~ 어드벤스까지 6단계로 나누어지는 반면에 뉴질랜드 도미니언 어학원은 총 8단계의 레벨로 나누어 학생들의 레벨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도미니언 Dominion 어학원은 25시간 이상의 수업을 진행하는 Super-Intensive 코스와 주 20시간을 운영하는 Intensive 코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에게 맞는 어떤 코스를 선택하셔도 학생비자 신청이 가능하답니다.

 

 




 

 

 

뉴질랜드에서 20시간으로 학생비자 신청이 가능한 어학원이 몇곳이 없으니까요.

 

 

 

 

 

 

 

 

 

Super-Intensive 코스는 당 25시간 수업을 진행하는 코스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30분까지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구요.  Intensive 코스는 주당 20시간 수업을 진행하는 코스로 오전 9시부터 오후 2:15분까지 수업이 진행되고 있어요.

 

 

 

 

 

 

 

위 코스 외에도 Part Time 코스를 운영하고 있어 오전에만 수업을 받을수도 있구요. 오후에만 수업을 받을 수도 있으세요. 단 파트 타임은 학생 비자 신청이 불가 합니다.

 

 

 

 

 

 

 


뉴질랜드 도미니언 어학원의 수업 방식으로는 주로 오전에는 영어 문법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 되며 오후에는 읽기와독해 그리고 듣기와 작문등의 영어 스킬을 익히는 방식의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양한 시험 코스를 운영하는 도미니언 어학원은 캠브리지 코스와 아이엘츠 코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요.

IELTS 코스의 시작일은 미리 정해져 있습니다.

 

 

 

 

 

 

 

IELTS 코스는 도미니언 어학원은 시작일에 맞춰 등록이 가능하며 Upper Intermediate 이상의 레벨이 되실때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도미니언 어학원의 IELTS 코스의 경우 타 어학원보다 높은 레벨의 학생들만 입학이 가능하지만 코스에 입학을 하면 높은 IELTS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코스 이기에 많은 분들이 입학을 원하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학생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자 점심이나 간식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학원에 구비되어 있는 전자렌지 등 식사나 간식을 먹는 학생들을 위해 제공되는 공간도 있어서 앉아서 쉬며 친구들과 어울리기에도 좋은 곳 같아 보였습니다.

 


뉴질랜드 학생들은 거의 대부분 도시락을 준비 해오기 때문에 이런 공간의 활용도는 생각보다도 훨씬 높습니다.

 

 

 

 

 

도미니언 어학원에 대한 궁금즈이 좀 풀리셨는지요?

 

뉴질랜드 도미니언 어학원으로 어학연수를 준비하신다면 언제든지 엔젯인포 NZINFO 제니스에게 전화나 카톡 주세요. 

 

제니스만의 특별한 혜택을 회원님들께 제공해 드립니다.

 

이상으로 뉴질랜드 도미니언 Domion English Schools 어학원 [엔젯인포 출장일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질랜드 LI 어학원 Languages International [엔젯인포 출장일기]

 

 

안녕하세요?


"우리는 지금 뉴질랜드로 간다" 저자 네이버 뉴질랜드 커뮤니티 엔젯인포 NZINFO 카페 운영자 제니스 입니다.

 

http://cafe.naver.com/camcam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요?


겨울이 아닌 봄이 와서 그런지 따뜻한 음식보다는 차가운 음식이 먹고 싶은 점심 입니다.

 

점심 식사 맛있게 하시고 기운찬 오후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제니스가 포스팅 할 내용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위치하고 있는 LI 어학원 Languages International 입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 어학원으로도 유명한 LI 어학원이지요.

 

LI 어학원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티안에 있는 기타 어학원과는 달리 3개의 건물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 어학원으로 매우 명문 어학원으로 유명한 어학원 입니다.

 

 

뉴질랜드 LI 어학원의 장점으로는 우수하고 오래된 강사진과 높은 퀄리티의 수업이 손꼽히고 있는데요.

 

오래된 노하우로 학생들에게 좀 더 쉽게 영어 공부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LI 어학원은 정규 수업 외에 학습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자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자습 시간을 시간표에 배치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학생분들의 영어 실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과 영상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각반 담당 선생님을 배치하여 학생 한명 한명에 학생에게 맞는 공부 플랜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뉴질랜드 LI 어학원은 일반과정, 캠브리지, 비지니스, IELTS, English for University, TOEFL, TOEIC 등 다양한 코스를 운영하고 있어서 장기간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꼭 일반 영어만이 아닌 다른 코스의 수업도 공부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랜 전통으로 이어온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학생 관리까지 완벽하니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는 학생분들에게 인기있는 이유를 찾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는 어학원 입니다.

 

단점은 학비인데요.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 어학원 이라는 수식어가 붙을만큼 학비의 부담이 매우 큰 어학원 입니다.

 

항상 어학원 선택은 자신의 상황과 여건을 고려해 선택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 이랍니다.


그럼 제니스가 방문한 LI 어학원을 하나씩 탐방해 보겠습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심장이라고 불리우는 알버트파크 옆에 위치한 LI 어학원 입니다.

 

 

 

 

 

 




매우 오래된 건물로 리모델링도 정부에 승인을 받아야 된다고 하네요.


 

 

 

 

 

 

 

공원에 바로 옆이라 공기도 좋고 주변 환경이 매우 깨끗하다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학원에는 다양한 파트너 그룹에 대한 써티가 액자에 담겨 있었습니다.

 

 

 

 

 

 

 

 

학원 첫날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립셉션 입니다.

 

첫날 뿐만 아니라 우편이나 기타 도움등을 립셉션을 통해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빈 강의실을 한번 촬영해 봤어요.

 

 

 

 

 

 

 

 

 

 

점심 시간에 학생들 모습입니다.

 

자유롭게 각국의 학생들이 모여서 식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각 나라의 학생들의 음식을 서로 나눠 먹는 즐거움도 크겠지요.

 

 

 

 

 

 

 

 

 

 

 

 

 

 

 

 

 

LI 자랑 최신식 컴퓨터 입니다.

 

컴퓨터로 뉴스도 보고 영화도 보면서 영어의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배우는 교재입니다.

 

낮은 레벨부터 ~ 높은 Advenced까지 입니다.

 

 

 

 

 

 

 

뉴질랜드 LI 어학원 사진으로 만나 보니 어떠세요?

 

뉴질랜드 LI 어학원에 대해서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엔젯인포 NZINFO 또는 아래 카톡으로 문의주시구요.
오늘 하루도 좋은 일들만 , 행복한 일들만 가득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엔젯인포 NZINFO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페 운영자 입니다.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진 날씨인 걸 보면 여름도 정말 다 지나간 것 같습니다.


출근길에 온 얼굴과 등이 땀으로 범벅이었는데 이제는 비교적 뽀송(?)하게 출근이 가능해졌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화이팅 해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조기유학 초등학교에 관해 포스팅 해보려합니다.


뉴질랜드에서 수많은 공립학교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문 사립학교들 또한 곳곳에 있습니다.


사립학교는 공립학교에 비해 학비가 비싸지만, 학생들의 진학을 위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뛰어난 유학생 프로그램, 최신식의 시설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유학생들 뿐만 아니라 현지 학생들도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ACG 파넬 초등학교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ACG 파넬 초등학교는 ACG 파넬 컬리지 바로 길건너에 위치해있습니다.








방문했을 때는 한창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교실에는 다양한 교보재가 갖춰져 있었습니다.









소그룹으로 수업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집중도와 선생님의 밀착 지도가 가능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질문에 서로 대답하려고 손을 번쩍 드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교실 다른 쪽에는 수업용 컴퓨터를 비롯한 다른 교보재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교실 한켠에는 학생들이 책가방을 걸어놓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색깔의 가방이 너무 귀엽죠?









복도의 모습입니다.


복도의 곳곳에는 학생들의 그림작품과 학교생활 모습이 게시되어 있었습니다.








또 다른 교실에서 수업이 진행되어 있었습니다.


조금 더 어린 학년의 친구들이 의젓한 모습으로 수업을 듣다 카메라를 발견하고 다소 긴장한 모습이었는데요.


그 똘망똘망한 눈빛에 그만 한참을 웃어버렸습니다.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하는 모습이 복도 게시판에 게시되어있었습니다.


전력 달리기를 하는 표정 하나하나가 정말 최선을 다해서 달리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야외 교과 활동을 진행하는 공간입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하여 바닥에는 바닥재가 깔려있었던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총천연색의 디자인 벽이 초등학교 시설임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이 공간에서 마음껏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나요?








비가 오는 날씨에는 실내에서 야외활동을 하는 공간입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 시설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넷볼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 되어있었구요.




그럼 ACG 파넬 초등학교의 입학일과 학비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ACG 파넬 컬리지는 초등학교 부터 고등학교까지 뉴질랜드 전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캠퍼스 입니다.


그 중 초등학교는 건물도 분리되어 운영되어 아이들이 고학년들 틈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오클랜드에서 가장 큰 공원인 도메인 공원 바로 인근에 위치해있어서 학부모님들이 방문하시면 너무 마음에 들어하시곤 합니다.








지금까지 ACG 파넬 초등학교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ACG 파넬 초등학교나 뉴질랜드 초등학교 조기유학에 관해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엔젯인포 NZINFO 02-525-3511 로 연락주세요.


언제나 여러분의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엔젯인포 NZINFO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페 운영자입니다.


이제 봄이 왔나 싶더니 벌써 한낮에는 여름같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우려했던 것 처럼 점점 봄 가을은 소리소문없이 스쳐가는 계절이 되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입니다.


따뜻한 날씨에 휴일이 많은 이번 한주도 모두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뉴질랜드 조기유학 명문학교!!!


타카푸나 그래머를 둘러보겠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다양한 수업모습을 둘러봤는데요,


오늘은 캠퍼스 곳곳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카푸나 그래머 입구에서 운동장을 지나 캠퍼스 건물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물론 바닷가에 자리한 더 넓은 운동장은 아직 보이지 않구요.


이제부터 넓디 넓은 타카푸나 그래머 캠퍼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우측으로 공사중인 건물이 보입니다.


에드워드가 방문했던 지난 2월에는 건물들의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역사와 전통이 긴 만큼 시설 관리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직도 둘러봐야할 더 많은 건물들과 시설들이 많습니다.


부지런히 둘러보자구요~!!!








쉬는시간이 되면 삼삼오오 학생들이 모여서 여가를 보내는 장소입니다.


남학생들은 둥그렇게 모여서 공놀이도 하더라구요.









타카푸나 그래머의 역사가 깊은 건물입니다.


스쿨투어를 시켜주시는 선생님께서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고 안내해주셨습니다.










다들 체육대회 준비로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쉬는시간에는 학생들이 강의실을 이동하느라 분주해지는 공간입니다.










대운동장과 유학생 공간이 있는 건물의 모습입니다.


학교 교복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건물 뒷편으로는 넓은 주차공간에 교직원분들의 차량이 주차되어있었습니다.











교내에 있는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타카푸나 그래머의 수영장은 다른학교의 행사나 지역행사 등에도 렌탈을 해줄 만큼 잘 되어있습니다.










수영장 사진 너머로 보이는 넓디 넓은 운동장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보이는게 대운동장의 전부가 아니라는게 더 놀랍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체육대회중인 학생들의 모습도 재학생의 일부일 뿐입니다.









아직도 둘러봐야할 시설들이 많음을 느끼게 해주는 모습입니다.


이제 조금씩 타카푸나 그래머의 캠퍼스가 얼마나 넓은지 실감이 나시나요?










하나의 건물을 지나면 또 새로운 건물들이 계속 보입니다.










실제로 교과활동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캠퍼스 내로 차량이 다니지는 않아 위험하지 않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이 길이 학교 캠퍼스의 일부입니다.


가지런히 주차되어있는 차들도 인상적입니다.


우측에 보이는 건물도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의 건물입니다.



















타카푸나 그래머의 많은 학생들이 자전거로 통학을 합니다.










이날도 다른 인근학교에서 수영장을 렌탈하여 행사를 준비중에 있었습니다.











타카푸나 그래마 스쿨은 정말 어마어마한 캠퍼스와 수 많은 건물들, 시설들로 둘러보는데 시간이 정말 적지 않게 걸렸습니다.


나머지 내부 시설들은 이번 포스팅에 다 담기에는 너무 방대할 것 같습니다.


2편의 포스팅으로 담으려던 것은 저의 욕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어지는 포스팅에서 나머지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을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전통의 명문!


운동장이 바닷가에 맞닿아 있는 자연친화적인 넓은 캠퍼스!


1927년 영국 전통 공립학교를 모델로 설립된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에 관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그리고 스페셜한 혜택으로 고민을 덜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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