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나무 묘목, 체리나무 키우기 도전하다
안녕하세요?
유실수를 너무나 사랑해 하는 제니스 입니다.
오늘은 자이언트 레몬에 이어서 어제 저희 집 베란다에 도착한 체리나무 한 녀석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며칠전 유실수 카페에서 체리나무 묘목을 분양한다는 글을 보고 잽싸게 신청을 했습니다.
나무는 저렴하게 만오천원 택배비 오천원해서 총 이만원에 구입을 했네요!! 오예!!!!
퇴근하로 바로 집으로 뛰어가 크고 이쁜 화분에 새로 체리나무를 심어줬습니다.
내년에는 이쁜 체리를 몽골 몽골 피워줄거라는 기대감에 자꾸 녀석을 쳐다보게 되네요.
체리야 앞으로 우리 친하게 지내자~~~ 잘 부탁해!!!
체리나무 성장기는 블로그를 통해서 계속 업로드 하겠습니다.
잘 포장된 체리 나무가 도착했습니다. 크기는 대략 1m 정도 되네요.
생각 보다 큽니다.
조심스럽게 포장을 뜯습니다. 초록색 잎이 먼길을 오느라 많이 힘들어 보이네요.
화분에 물을 듬뿍주고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앞으로 우리 집에서 맛있는 체리 많이 많이 만들어 주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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