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과 강남역에서 만나 즐거운 수다도 떨고 소주라도 한잔 하는 날에는 늘 막차 걱정이 큽니다.

 

대리 운전을 해서 갈수도 있지만 비용도 만만치 않고 택시를 타려면 기본 30분을 기다려야 하는 전쟁아닌 전쟁을 치뤄야 하기 때문이죠.

 

어제 금요일 저녁 오랜만에 지인들과 한잔 하다 시계를 보니 어느덧 2시가 가까워지고 있네요.

 

오늘은 간단하가 2호선 첫차 & 막차 시간 한번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query=2%ED%98%B8%EC%84%A0+%EC%B2%AB%EC%B0%A8&oquery=2%ED%98%B8%EC%84%A0+%EB%A7%89%EC%B0%A8&tqi=TqxplwpySDVssZaPIPVssssst1s-072167

 

위 url을 클릭하셔서 호선과 지하철을 타실 역을 선택하시고 조회를 누르시면 간단하게 첫차와 막차를 조회하실 수 있으세요.

 

 

 

 

 

 

 

강남역 첫차 그리고 막차 시간 잘 챙기셔서 지하철 놓치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평일 그리고 토요일 . 일. 공휴일 첫차와 막차 시간은 모두 다르답니다.

 

 

 

블로그 이웃 여러분~~ 봄이 왔어요. 창문을 열어보세요.


미세 먼지가 미친듯이 들어오네요. 에효! 봄이 왔다고해서 좋아했는데 봄이 친구인듯 미세 먼지를 잔득 데리고 왔네요.


오늘은 장난으로 구입한 우주마켓 랜덤박스 향수를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조금전에 올려드렸던 랜덤 시계 박스와 별도로 봄이 왔으니 봄향이 나는 향수를 구입하려다 회사 동료들과 재마로 우주마켓 랜덤박스 향수를 주문해봤네요.



택배비 포함해서 대략 6만 3천원 정도를 내고 vip로 주문을 했습니다.



제발 좋은거 하나만 걸려라!! 시계는 세번이나 샀는데 다 폭망이였으니 향수라도 좋은거 걸려라 하면서 마음으로 빌었드랬죠.


그리고 주문하고 이틀만에 택배가 턱하니 사무실에 도착합니다.


택배 아저씨 사랑합니다.~~ 택배는 사랑 입니다.!! 택배 아저씨는 기쁨 입니다.


할레루야!! 부랴 부랴 향수를 받아 미친듯이 박스를 개봉해 봅니다.







우주마켓 너는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이번에는 정말 괜찮은거 하나 나와라 제발!!


이번에도 폭망이면 다시는 너를 믿지 않으리!!









개봉 시작 ㅎㅎㅎㅎ 비나이다 비나이다!!









VIP 남자 향수~ 다 필요없고 향 좋고 가격이 조금 비싼거면 너무 좋을거 같다.














오!! 노란 비닐팩에 고이 담겨 온거 보니 느낌이 좋습니다.


그래 이번에 한번 나를 찾아 온거니!!!













7에메상스 오 드 뚜왈렛 이게 뭐시겡이냐???


또 모욕감 폭망이구나!!


인터넷 폭풍 써칭!!







가격은 188,000원대로 검색은 되는데 솔직히 진심 별로 입니다.


오!! 신세계 몰에서 정말 이 가격에 파는데....


솔직히 저는 향이 별로네요.


그냥 화장실 방향제로 사용하기로 결정!!
















앞으로는 다시는 안하기로 진심 마음 먹었네요.


시계 VIP 세번 그리고 우주마켓 랜덤박스 향수까지 폭망하니 정신 차려 봅니다.


향수는 차후 면세점에서 마음에 드는 물품으로 구입하는거로~~~~






이상으로 제 돈 주고 구입한 우주마켓 랜덤박스 향수 폭망? 대박?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봄이 오는 시점이라 그런지 움츠려있던 몸과 자연들이 요즘 기지개를 켜고 있는 시기입니다.

 

요즘 들어 인터넷에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있네요.

 

그중 며칠 전에 구입했던 우주 마켓 랜덤박스 시계 vip 솔직한 후기를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잘 아시겠지만 작년 10월에도 vip 랜덤박스 했다가 폭망 한 내용을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새해가 바뀌면서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다시 한번 우주 마켓 사이트에서 vip 시계를 질러봤습니다.

 

 

작년에는 회사 동료를 꼬셔서 같이 시계를 구입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얼마나 민망했는지 우리 실장님 시계 받고 날 째려보는 눈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ㅠ.ㅠ

 

내가 직장 상사니까 다행이지 아마 후임이었으면 날 죽였을지도 ㅎㅎㅎㅎ

 

 

지금까지 총 두 번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는 심정으로 남자 시계가 아닌 여자 시계 메탈로 VIP 구입 완료.

 

후들후들 또 10만 3천 원 진짜 세 번째인데 한 번은 되겠지라는 심정으로 질러 봤습니다.

 

 

주문하고 하루 만에 도착합니다. 배송은 겁나 빠릅니다.

 

 

 

 

 

 

 

일단 상자가 남자 시계보다는 확실히 작네요.

 

제발 마르끌레르 인가? 그것만 오지 마라~ 너까지 그거면 벌써 세 번째다...ㅠ.ㅠ

 

 

 

 

 

 

 

 

 

 

좋은 아이템이 나오길 마음속으로 빌며 사진을 촬영해 봅니다.

 

이번엔 뭔가 좋은 게 나오겠지!!!

 

그 순간 옆에 실장님께서 이 번 것도 쎄~~ 한데요. 일단 부정 탔음

 

 

 

 

 

 

 

 

 

 

 

박스에 우주 마켓이라고 여기저기 많이도 써져있네요.

 

 

 

 

 

 

 

 

 

 

 

 

 

 

 

 

 

 

 

 

 

 

 

 

박스를 조심히 개봉해 봅니다.

 

 

 

 

 

 

 

 

 

여기까지가 제일 떨리는 거 같습니다.

 

이제 정말 개봉을 해보겠습니다. 오!! 주여!!!

 

 

 

 

 

 

 

 

 

 

 

 

 

 

 

아놔!! 젠장 또 너냐 Marie claire Paris 우주 마켓 vip 랜던 시계 3번째인데

 

이것만 계속 오네 ㅎㅎㅎㅎㅎ

 

아놔!! 더 이상은 안하리라!!

 

 

 

 

 

 

 

 

 

 

 

 

 

 

 

제품명 MC16018

 

인터넷에서 대략 24만 원 못 믿겠다 ㅡㅡ;

 

 

 

 

 

 

 

 

 

 

 

 

 

 

 

 

 

근데 남자 시계보다 메탈도 튼튼하고 생각보다 나쁘지 않네 ㅡㅡ

 

디자인도 괜찮은 거 같고 음.....

 

 

 

 

 

 

 

 

 

 

일단 한번 차 보는 걸로 결정 그래도 20만 원대의 시계라면 굳이 안차고 다닐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어서요.

 

 

 

 

 

 

 

 

 

 

 

 

 

 

 

여기서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재미로 아주 아주 심심할 때 재미로는 추천하고 싶으나 시계가 필요하시면 직접 구입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돈을 좀 더 주고 더 좋은 시계를 구입하는 게 가장 바른 길이라는 걸 우주 마켓 랜덤박스 시계 VIP 3번 구입하고 깨달았네요.

 

이상으로 제 돈 주고 구입해본 우주 마켓 랜덤박스 시계 VIP 솔직한 후기 포스팅을 마칩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봄에 들려오는 소식중 가장 기쁜 소식은 바로 꽃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거리에 개나리가 피고 , 진해나 여의도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겠지요.


제니스도 베란다에서 많은 나무를 키우고 있는데요. 키라임. 천혜양. 깔라만시. 레몬나무. 라임쾃등이 있는데요.



그중 오늘은 제니스가 아끼고 있는 레몬나무 키우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제니스가 키우는 레몬나무는 일반 레몬 나무가 아닌 자이언트레몬 . 왕레몬이라고 불리우는 레몬 입니다.


일반 레몬보다 다섯배 정도 크구요. 맛도 있지요.



물론 개량된 레몬 나무 입니다.



한국에서 키우고 있는 자이언트레몬은 모두 맥가이버박님이라는 유명한 유실수 전문가님에게 분양 받은게 대부분인데요.


저또한 인터넷에서 맥가이버박님을 검색해서 정중히 부탁 드려 레몬나무를 분양 받았습니다






바로 이녀석이 자이언트 왕레몬 입니다.


"맥가이버박님 블로그에서 발췌 했습니다."







2년전?쯤 도착한 레몬 나무 입니다.


그리고 현재 이녀석이 성장하여 저희 집 베란다에서 꽃도 피우고 열매도 맺어주고 있네요.


제가 키우는 레몬 나무는 두그루인데 꽃도 많이 피고 열매도 주렁 주렁 열린 답니다.


물론 나무가 힘들어하지 않게 열매는 두어개만 남기고 모두 따주고 있습니다.









이녀석 꽃을 얼마나 많이 피우려고 하는지 꽃망울이 주렁 주렁 달려 있네요.











새순도 계속 계속 올려주고 있구요.



















작년에도 레몬 두개를 키워 레몬청을 담궜는데 올해는 욕심 없이 4개만 키워 보려고 합니다.


유실수 그중 레몬 나무를 키우는 기쁨이 솔솔하네요~~



가장 행복한건 레몬 꽃 향기가 온 집안에 얼마나 상큼하게 퍼지는지 방향제가 필요 없어요.


이상으로 제니스의 레몬 나무 키우기 포스팅이였습니다.











요즘 참 핫하고 하탄 다이슨 카본파이브를 벼르고 벼루다 지름신이 내려와 빵하고 질렀습니다.


왜 사람들이 다이슨 다이슨 하는지는 3개월 정도 써보니 이해가 되네요.





확실히 흡입력이 좋고 밧데리고 오래갑니다.


그냥 허접한 청소기를 사서 2년에 한번씩 새로 바꿨는데 앞으로는 조금 큰 돈이 들더라도 다이슨을 고집할거 같네요.


문제는 이녀석!! 거치대를 또 하나 구입을 해야하네요.


물론 벽을 뚫어서 사용 할수도 있지만 벽에 손상없이 세워야 맛이라는 다이슨 녀석에게 거치대를 하나 선물해 주었습니다. ㅎㅎㅎㅎ


페인트인포 다이슨거치대 주문하고 3일 정도만에 도착한거 같네요.







아놔 근데~~ 뭐야 이거 조립해서 오는거 아니야???? 내가 직접 만들어야 하는거야??? 아놔~~~ 난 진짜 만들기 꽝인데 ㅠ.ㅠ










생각보다 엄청 어려워 보이진 않은데 일단 조립을 시작해 봅니다.











대충 모양이 있으니 따라서 하면 될거 같아 편안 마음으로 조립 시작 ㅎㅎ











설명서에 나와 있는데로 따라서 하니 뭐 마냥 어렵지 많은 않습니다.

















대충 설명서에 나와있는 완성품과 비슷해 지기 시작합니다.
















짜자잔~~ 조립 완성!!!






크크크크 뭐든 처음에는 어렵다 생각 되지만 하나씩 하다보니 꽝 손인 저도 성공을 하네요.


다이슨 거치대 잘산거 같아요. 수납도 되고 역시 너는 세워야 하는구나!!!


이상으로 제 돈주고 구입한 다이슨 거치대 솔직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불금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뉴질랜드가 아닌 개인 일상 생활 글을 포스팅 하는거 같네요.


며칠전 티비를 보는데 홈쇼핑에서 노비타비데가 나오더라구요.


음~ 안방 화장실에만 비데가 설치되어 있어 사실 거실 화장실에도 필요했는데 이번참에 하나 구입할까 싶어서 전화로 주문을 하려던차!!


앗!! 모바일로 사면 더 저렴하게 살수 있고 적립도 된다고 하네요.


다시 핸드폰으로 앱을 설치하고 노비타 비데를 주문해 봅니다.


주문하고 다음날이였나 설치기사 아저씨께서 친절하게 전화 주시고 약속 시간을 잡습니다.


오~ 아저씨 상당히 친절하시네요. 반갑게 인사도 해주시고 상세하게 하나 하나 사용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네요.










아저씨께서 한손에 턱하니 들고 오신 노비타비데












제품명 자동 세정건조식 변기


제조국가 한국 음~~ 뭐 대충 이런 말이지요.










폰트만으로도 저렇게 이쁜 디자인이 될수 있다는게 참 novita 대단











박스를 개봉하여 설치 준비를 하십니다.










친절해서 참 감사했고 고마웠던 기사님 커피 한잔 드린다고 했더니 극구 사양하시면서 찬물 한잔이 더 좋다고 하시네요.











진정한 프로가 아니신가 싶습니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고객에게 인정 받으시면 전정한 프로고 장인이시지요.









서비스로 주시고 가신 샤워기 꼬다리인데 이게 음~~ 일단 서랍장에 넣어놨네요.


그리고 생각지도 않게 필터를 5개 3만원인가 주고 샀네요.


필터는 6개월에 한번씩 갈아줘야 된다고 하시네요.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는 잘 사용하고 있구요. 마음에도 드네요.


홈쇼핑에서 적절한 가격으로 구매한 홈쇼핑 노비타비데 설치완료 후기 였습니다.



제 돈주고 산 솔직한 포스팅이였습니다.









소소녀 블로그 이웃여러분 안녕하세요?


봄이 온듯한 하지만 찬바람은 아직 겨울을 붙잡고 있는듯한 수요일 오후네요.


점심 식사 모두 맛있게 하셨는지요?



직장인의 점심은 식사가 아닌 사료다. 우연히 이런 문구를 보고 뭐야!!이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여유있게 먹을수 없는 식사와 매일 반복되는 메뉴 때문에 이런 글이 있었던 이유였지요.



저도 매일 점심을 뭘 먹어야 하는지가 참 고민인데요.


오늘은 조금 맛있는 집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지인과 함께 새로 생긴 강남 아비꼬로 향해 봅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다음 지도에는 표시가 안되네요. 강남역 5번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일단 사람 아주 아주 많습니다.



12시에 가서 식사하면 보통 30분 정도의 기다림이 있어야지 식사를 할 수가 있어요.


12시부터 ~ 1시까지로 점심 시간이 정해진 직장인들에게는 아무리 맛집이라고 하더라도 시간 때문에 식사를 하기가 참 어렵지요.



그래도 맛있는 음식을 먹겠다는 신념으로 기다려 봅니다. ㅎㅎㅎ


저는 좀 짧게 기다린거 같아요. 15분 정도 기다림이 끝나고 입장!!!








봄비가 내리려고 해서 그런지 하늘이 많이 어둡 습니다.











아비꼬의 가격인데요. 보통 6.5 ~ 8.5 ~ 1.1 정도의 가격 입니다.











테이블마다 아비꼬라는 큰 로고가 턱 하니 박혀 있네요.












일본 음식점이라서 그런지 일본을 상징하는 큰 벚꽃 나무가 인테리어을 하고 있습니다.












아비꼬뜻이 궁금했는데 내 손자라는 뜻이네요. 음......










저희가 주문한 주문서 입니다.













잘게 썰린 깍두기와 짠지가 카레와 같이 먹을 반찬 입니다.












해물이 참 탐스러워 보이지요?











잘되는 식당이라서 그런지 주방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너무 오래 기다려서 먹을 만큼은 맛있지 않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테클은 마세요.


단 웨이팅 없이 가끔 들려서 먹기는 아주 추천 드릴 만한 식당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상으로 제 돈주고 사먹으노 솔직한 강남역 아비꼬 가격은 비싸지만 맛있어!! 포스팅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일상의 작은 행복으로 기쁨을 누리는 소소녀 제니스 입니다.


얼마전 은행에 대출을 받아 큰 맘먹고 구입한 아파트.


인테리어와 내가 그 동안 구입하고 싶었던 물건들로 집을 꾸미고 놓고 싶었던 자리에 물건을 놓으면서 집을 구입했다는 뿌듯함으로 하루 하루 행복했었는데~


쨍그랑!! 반복적으로 아래층에서 경비실로 연락을 합니다.


층간소음이 심하니 조심히 걸어달라. 아이가 뛰는 조용히 해달라. 으악!!


내가 생각했던 것과 너무 반대로 가고 있는듯한 슬픔


이제는 아이가 걷기만해도 살살걸어 조용히해 , 뛰면안돼, 이제 4살된 아이에게 뭐든지 안된다고만 말하는 엄마가 되고 말았네요.


일단 안되겠다 싶어서 인터넷으로 매트리스 4개를 주문해 봅니다.


1+1 으로 구입했으니 총 8개가 왔구요. 가격은 대략 18만원 정도 였어요.


주말 남편과 함께 방지매트 셀프시공을 시작해 봅니다







큰 매트리스가 8개 도착했습니다. 바로 작업을 시작해 봅니다.








먼저 매트를 이어 길게 만들어 줍니다.


매트를 이을때는 3M 테이프로 반반씩 매트를 부쳐서 이어주고 그 위에 테이프를 부쳐줍니다.



공간공간 사이즈에 맞게 잘라 아래처럼 작업을 해보세요.








두시간 정도 시간이 걸렸던거 같아요.










오랜만에 하는 가위질이라서 그런지 테이프 작업도 해보는데 실력이 영 아니네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시공사에서 나오신줄 알았어요. 너무 열심히 작업하는군뇨!!









열심히 작업한 끝에 드디어 매트 작업이 완료 되었네요.


작업한지 이틀 되었는데 확실히 다른게 느껴집니다.


휴~~~ 이제 아래층에서 연락이 안오겠지요.ㅠ.ㅠ












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강남 미미국수를 포스팅 해보려고해요.


오늘 아침 출근 준비하면서 티비를 보는데 드라마에서 비빔 국수랑 멸치 국수를 너무나 맛있게 먹고 있더라구요.


올커니!! 오늘 점심은 너로 정했어 바로 국수!!


열일하다 점심 시간이 다가오면서 인터넷으로 강남역 국수집을 검색해 봅니다.


앗!!! 예전에 신당동 생활의달인에 나왔던 미미국수가 강남점이 생겼네요.


한번 먹어 보고 싶었는데 오예!! 바로 미미국수로 달려가 봅니다.


사무실에서 10분거리에 위치한 미미국수












밥보다는 면을 좋아하는 저인데~~ 근처에 국수 맛집이 생겨서 너무 기분 좋네요!!















강남역에서 가까워서 찾기 편하실거에요.










강남역에 오픈 된지는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네요.



































가격은 대체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기본찬 입니다. 김치 그리고 단무지 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미미국수가 나왔습니다.


일단 국물이 아주 시원하구요. 가격은 5,500원으로 저렴한 편이에요.


사리를 2천원 주고 추가하면 고명만 빠진 똑같은 양의 국수가 나온답니다.




















안녕하세요?


주방싱크대선반 스타픽스 원터치씽크 선반2단 880 (SG2K) 구입 후기를 좀 포스팅 해보려구해요.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제니스의 나의 일상다반사 포스팅 입니다.


아이가 생기면서부터~ 제 삶보다는 아이의 위주로 살고 있는 하루 하루 입니다.


물품을 하나 사더라도, 음식을 하나 먹더라도, 장을 보더라도 어느 순간부터는 아이의 위주로 생활을 많이 하고 있어요.


오늘은 주방싱크대선반 스타픽스 원터치씽크 선반2단 880 (SG2K) 구입 후기를 좀 포스팅 해보려구해요.


아이가 생기면서부터 ~ 설거지를 해야 할 일들이 상당히 많이 생겼는데요.


우유죠~ 쥬스죠~ 물죠~ 요구하는게 엄청 많은 귀여운 아들녀석!!


설거지를 바로 바로 해도 바싹 바르지 않고 물기 있는 컵에 다시 음식을 주어야 하는게 많이 걸리더라구요.


해서~ 큰맘 먹고 홈쇼핑에서 주방싱크대선반을 하나 구입 했네요.


가격은 7만 9천원이라 상당히 부담 디었지만 그래도 하나 정도는 집에 있으면 큰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구입했구요.


어설픈 남편이 설치해 주었지만 사용하기도 괜찮고 아직까지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네요.







주문하고 이틀만에 도착한 스타픽스 원터치씨크 선반 입니다. 800 짜리라 생각보다 상당히 길어요.










이게 별게 아닌데 생각보다 조럽이 어렵네요.










그 많은 설거지가 한번에 해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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