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지식인 네이버 엔젯인포 NZINFO 카페 운영자  입니다.


http://cafe.naver.com/camcam



웃음 가득한 수요일 보내고 계신지요?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가뭄은 계속 되고 있고 정말 큰일이네요.


농사 짓는 분들의 어려움이 크다고 연일 뉴스에서 언론에서 떠들고 있는데 하루 빨리 이 가뭄이 해결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주말에는 비가 좀 온다고 하니 시원한 비를 하루 빨리 만났으면 좋겠네요. ^^*




오늘은 뉴질랜드 AIS 어학원에서 새로운 영어 프로모션 공지를 해왔습니다.


뉴질랜드 AIS 어학원에 관심 있으신 엔젯인포 회원님들께서는 꼭 아래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AIS 올 하반기 영어프로모션을 다음과 같이 시작합니다. 12월말까지 입학하시는 분들께 해당이 되십니다.



 

10주이상 등록시 2 FREE



20주이상 등록시 4 FREE



(*주당 $275 동일하게 적용, 바리스타 워홀 프로모션은 7월말까지입니다.)




뉴질랜드 AIS에 대해서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주저마시고 에드워드에게 문의 주세요.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엔젯인포 NZINFO 뉴질랜드 카페 운영자입니다.




5월 16일 워홀신청이 끝나고 많은 분들이 뉴질랜드 출국을 준비하시면서 어학원 문의를 주시는데요,


'저는 일자리를 구해서 일을 하면서 영어공부를 병행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혹시 주간에는 일을하고 저녁에 공부할 수 있는 어학원은 없나요?'


'비용이 저렴하고 국적비율이 좋은 어학원이나 과정은 없나요?'


라는 문의를 많이 주십니다.



그리고 학생비자로 뉴질랜드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이


'저는 학생비자로 어학연수를 가고 싶은데 학생비자로 파트타임을 할 수 있는 어학원과 과정은 없나요?'


'1등급 어학원중에 파트타임이 가능하고 저녁반에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저렴한 어학원 없을까요?'


라고도 문의를 많이 주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에드워드가 학생비자소지자도, 워홀비자소지자도 만족시켜줄 수 있는!!!


오클랜드 1등급 명문 어학원!!!


AEA어학원의 저녁반 과정을 소개해드리고자합니다.



뉴질랜드 카테고리 1등급 AEA어학원 Auckland English Academy




학비


워홀비자소지자, 학생비자 소지자 동일 금액


저녁반 12주 등록시 KRW 2,190,000 원


저녁반 24주 등록시 KRW 3,990,000 원




수업시간


오후 5시 30분 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학생비자로 파트타임 가능여부


가능




포함내역


-뉴질랜드 공항 픽업 및 계좌 오픈, IRD 개설, 핸드폰 개통 서비스




불포함내역


-비자신청비 NZ$ 270불, 보험료




등록가능기간


-2017년 10월 30일까지




국적비율


-현재 AEA 어학원 저녁반에는 한반에 한국학생비율이 두 명정도, 80% 이상은 남미학생들




IELTS로 변경가능


-일반영어과정으로 공부하면서 영어실력이 일정레벨이상 될 경우 추가비용없이 IELTS 과정으로 변경가능




워킹홀리데이비자로 오전에는 일하고 저녁에는 영어공부를 하고자하는 분들,


비자를 신청하지 못하여 학생비자로 출국 후 아르바이트와 영어공부를 병행하고자 하시는 분들


에게 효과적인 패키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AEA어학원을 함께 둘러보겠습니다.






ICL은 뉴질랜드에서 상당히 큰 교육전문그룹입니다.


ICL 교육전문그룹 안에는 AEA어학원, ICL 디플로마, 브릿지 어학원, 뉴호라이즌 어학원이 있습니다.








AEA어학원 건물 모습입니다.








학원내에 위치한 매점입니다.


다양한 간식과 커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AEA어학원 학생들의 점심시간 모습입니다.














학생들의 수업모습입니다.


국적비율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AEA어학원에 관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여러분의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엔젯인포 NZINFO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페 운영자입니다.


이제 봄이 왔나 싶더니 벌써 한낮에는 여름같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우려했던 것 처럼 점점 봄 가을은 소리소문없이 스쳐가는 계절이 되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입니다.


따뜻한 날씨에 휴일이 많은 이번 한주도 모두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뉴질랜드 조기유학 명문학교!!!


타카푸나 그래머를 둘러보겠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다양한 수업모습을 둘러봤는데요,


오늘은 캠퍼스 곳곳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카푸나 그래머 입구에서 운동장을 지나 캠퍼스 건물이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물론 바닷가에 자리한 더 넓은 운동장은 아직 보이지 않구요.


이제부터 넓디 넓은 타카푸나 그래머 캠퍼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우측으로 공사중인 건물이 보입니다.


에드워드가 방문했던 지난 2월에는 건물들의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역사와 전통이 긴 만큼 시설 관리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직도 둘러봐야할 더 많은 건물들과 시설들이 많습니다.


부지런히 둘러보자구요~!!!








쉬는시간이 되면 삼삼오오 학생들이 모여서 여가를 보내는 장소입니다.


남학생들은 둥그렇게 모여서 공놀이도 하더라구요.









타카푸나 그래머의 역사가 깊은 건물입니다.


스쿨투어를 시켜주시는 선생님께서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고 안내해주셨습니다.










다들 체육대회 준비로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쉬는시간에는 학생들이 강의실을 이동하느라 분주해지는 공간입니다.










대운동장과 유학생 공간이 있는 건물의 모습입니다.


학교 교복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건물 뒷편으로는 넓은 주차공간에 교직원분들의 차량이 주차되어있었습니다.











교내에 있는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타카푸나 그래머의 수영장은 다른학교의 행사나 지역행사 등에도 렌탈을 해줄 만큼 잘 되어있습니다.










수영장 사진 너머로 보이는 넓디 넓은 운동장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보이는게 대운동장의 전부가 아니라는게 더 놀랍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체육대회중인 학생들의 모습도 재학생의 일부일 뿐입니다.









아직도 둘러봐야할 시설들이 많음을 느끼게 해주는 모습입니다.


이제 조금씩 타카푸나 그래머의 캠퍼스가 얼마나 넓은지 실감이 나시나요?










하나의 건물을 지나면 또 새로운 건물들이 계속 보입니다.










실제로 교과활동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캠퍼스 내로 차량이 다니지는 않아 위험하지 않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이 길이 학교 캠퍼스의 일부입니다.


가지런히 주차되어있는 차들도 인상적입니다.


우측에 보이는 건물도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의 건물입니다.



















타카푸나 그래머의 많은 학생들이 자전거로 통학을 합니다.










이날도 다른 인근학교에서 수영장을 렌탈하여 행사를 준비중에 있었습니다.











타카푸나 그래마 스쿨은 정말 어마어마한 캠퍼스와 수 많은 건물들, 시설들로 둘러보는데 시간이 정말 적지 않게 걸렸습니다.


나머지 내부 시설들은 이번 포스팅에 다 담기에는 너무 방대할 것 같습니다.


2편의 포스팅으로 담으려던 것은 저의 욕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어지는 포스팅에서 나머지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을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전통의 명문!


운동장이 바닷가에 맞닿아 있는 자연친화적인 넓은 캠퍼스!


1927년 영국 전통 공립학교를 모델로 설립된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에 관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그리고 스페셜한 혜택으로 고민을 덜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전문 지식인 엔젯인포 NZINFO 카페 운영자 입니다.

 

 

 

 

계절의 여왕 5월이 돌아왔습니다.

 

5월은 무슨 행사가 이렇게 많을까요?



어린이날, 대통령 선거, 어버의날 등 지출도 참 많아질거 같네요.^^*

 

오늘은 뉴질랜드 조기유학 . 뉴질랜드 유학후이민등을 가셨을때 뉴질랜드에 도착하셔서 도움을 받으실 수 있는 뉴질랜드 정착안내 정착 서비스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뉴질랜드에 정착하시려면 보통 정착 서비스라는 유학원 서비스를 받게 되십니다.

 

- 뉴질랜드 공항 픽업

 

- 뉴질랜드 핸드폰 개통 및 은행 계좌 오픈

 

- 뉴질랜드 면허증 발급

 

- 뉴질랜드 집 구하기

 

- 뉴질랜드 차량 구매

 

- 뉴질랜드에서 필요한 가구 및 가전 제품 구매

 

- 뉴질랜드 학교 첫날 통역 서비스 등이 이 정착 서비스인데요.

 

 

며칠전 뉴질랜드에 조기유학으로 가신 엔젯인포 회원님의 정착 서비스를 한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뉴질랜드 공항에 도착하신 엔젯인포 회원님이세요.

 

아버님도 미남이시고 어머님도 엄청난 미인이시지만 개인 정보를 위해 얼굴을 스티커로 대처하겠습니다. ^^*

 

 

공항에 도착하시면 첫날 바로 핸드폰 개통을 시작하구요.

 

공항에서 엔젯인포 사무실로 이동하신후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을 마치시고 바로 은행 계좌를 오픈 합니다.

 

 

 

 

 

 

 

 

 

은행 계좌가 오픈 되면 하루 휴식을 취한후 다음날부터 하루 두개에서~ 3개정도의 하우스 뷰잉을 시작합니다.

 

 

 

 

 

 

 

 

 

집 계약이 완료되시면 바로 자동차 구매를 하구요.

 

한국 운전 면허증을 뉴질랜드 면허증으로 변경합니다.

 

자동차 구매는 신중 또 신중하게 결정을 합니다.

 

 

 

 

 

 

 

 

 

 

차량 구매가 끝나고 집도 계약이 완료 되셨다면 이제 집에 필요한 간단한 가구 및 가전 제품을 구입하게 됩니다.

 

 

 

 

 

 

 

 

 

 

잘 아시겠지만 뉴질랜드는 목제가 수입이 어려워 가구가 상당히 비싼편입니다.

 

저 식탁이 NZ$3,999불이라니 후~우덜덜덜덜 하네요.

 

 

 

 

 

 

 

 

 

 

꼼꼼히 쇼파도 보시고 구입을 하게 됩니다.

 

 

 

 

 

 

 

 

엔젯인포에서는 뉴질랜드에 도착하시는 유학후이민 가족이나 조기유학 가족분들을 위해서 항상 최고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뉴질랜드 정착안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정착 서비스에 대해서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주저마시고 엔젯인포 에드워드에게 문의주세요.

 

뉴질랜드 유학원은 많지만 오직 뉴질랜드만 전문으로 하는 엔젯인포는 오직 한곳 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엔젯인포 NZINFO 조기유학 카페 운영자 입니다.

 

날씨는 따뜻해지는데 감기에 걸린걸 보면 일교차가 큰 요즘날씨가 무섭긴 무서운것 같습니다.

 

흐르는 콧물과 멈추지 않는 기침은 미세먼지와 꽃가루로 인해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ㅠ,,ㅠ

 

모두들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은 많은 학부모님들이 궁금해하시는 뉴질랜드 조기유학 비용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 비용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초등학생의 1년 학비 : NZ$ 10,000 ~ 15,000불

 

예를들어 NZ$ 12,500불로 계산하여 금일 환율 779원을 적용하면 KRW 9,737,500원

 

중학생, 고등학생의 1년 학비 : NZ$ 11,000 ~ 16,000불 

 

예를들어 NZ$ 13,500불로 계산하여 금일 환율 779원을 적용하면 KRW 10,516,500원

 

 

 

위의 금액은 평균적인 비용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지역이나 학교마다, 그리고 공립과 사립간의 학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학비 이외의 비용들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생활비용이라고 부를 수 있겠는데요 한눈에 보기쉽게 표로 정리해드릴께요~

 

 

 

 

 

 

위의 생활비용도 물론 평균치로 정리를 해본 것입니다.

 

 

 

 

 

 

이번에는 항공요금을 알아볼께요.

 

학생비자를 발급받고 입국하는 조기유학의 경우 편도항공권으로도 뉴질랜드 입국이 가능합니다.

 

에어뉴질랜드 요금의 경우 대략 KRW 600,000정도입니다.

 

1회 경유를 하게되지만 경유지가 일본, 중국, 홍콩 등으로 가까운 곳이라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유일한 직항 항공편인데요, 비용은 보통 왕복요금 KRW 2,000,000원 입니다.

 

 

 

 

 

 

'우리아이는 아직 영어가 부족한데 가서 잘 할 수 있을까요?'

 

많은 학부모님들이 고민하시는 부분입니다.

 

 

우선 한국에서 공부하던 방식처럼 주입식으로 공부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친구들과 눈빛, 바디랭귀지로 부터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언어로 이어지는 것이 스트레스 없이 영어도 학과공부도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학생들을 위한 ESOL 과정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학과공부에 필요한 영어공부 뿐만 아니라 학교생활을 위한 영어공부도 꾸준히 할 수 있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의 장점

 

영국식의 검증된 교육시스템과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그리고 선진적이고 국가에서 관리하는 교육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점점 조기유학으로 뉴질랜드를 선호하는 학부모님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 영연방 국가나 영미권 국가에 비해서 조기유학 비용 및 생활비용, 주거비용이 적게 든다는 점 또한 큰 장점입니다.

 

치안이 잘 되어있어 안전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교육제도는 이론적인 공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설들을 갖추고 실용적인 실습과 예체능도 함께 공부하는 점도 선호하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뉴질랜드 교육과 한국 교육의 차이

 

뉴질랜드는 그날 그날 수업에 맞는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며, 다른 국가에서 온 학생들의 차별이나 편견을 갖지 못하게끔 지도합니다.

 

인종차별은 뉴질랜드에서 심각한 범죄행위로 간주되며,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마오리족을 대하는 국가적인 정책이나 법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파란 잔디를 맨발로 밟고 뛰며 공부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뉴질랜드의 교육!

 

우리 아이들이 그런 모습으로 자라나는 것은 너무나도 행복한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뉴질랜드 조기유학을 위해 지역선정과 학교선택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뉴질랜드는 대표적인 대도시인 오클랜드 뿐만아니라 다양한 중소도시들도 있습니다.

 

지역적인 차이는 있지만 교육적인 환경이나 시스템은 어느 지역을 가셔도 동일한 퀄리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성격이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면서 한국음식이나 문화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 않다면 지방 중소도시로 가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외로움을 잘 타거나 내성적인 성격에 한국문화가 거의 없는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으리라고 판단되신다면 오클랜드와 같은 대도시를 권해드립니다.

 

만약 자녀를 혼자 유학을 보내신다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소도시로 보내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처음에는 혼자서 해나가야 하는 부분과 한국친구들이나 한국문화가 쉽게 접할 수 없는 점에서 적응이 대도시보다는 조금 더 어려울 수는 있지만 진정한 뉴질랜드를 경험하고 그들과 하나가 된 이후부터는 오히려 더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부모님이 함께 유학을 가신다면 아무래도 아이들을 돌보고 생활하시는 면에있어서는 대도시가 더 편리하고 좋으리라 생각되고요.

 

생활비에는 지역적 차이가 있지만, 학교 학비의 경우는 지역에 따른 차이가 많이 않다는 점도 고려하셔서 지역을 선택하시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지금까지 뉴질랜드 조기유학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보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거나 궁금증이 더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에드워드에게 문의주세요~!

 

항상 친절한 상담과 차별화 된 에드워드만의 혜택으로 학부모님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엔젯인포 NZINFO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페 운영자 입니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져 오면서 날씨가 다시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고 낮에는 따뜻해서 점심을 먹고나면 더 춘곤증이 심해지는 느낌입니다.


모두들 점심식사 맛있게 하시고요, 더욱 힘내서 한주의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조기유학에 관해서 소개해드리고자합니다.


그중에서 이번에는 뉴질랜드 고등학교, 오클랜드의 명문!


타카푸나 그래머 Takapuna Grammar School 를 함께 둘러볼까 합니다.



지난 뉴질랜드 출장을 통해 직접 방문하고온 타카푸나 그래머의 생생한 모습을 함께 둘러보겠습니다.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오클랜드 노스쇼어에 위치한 전통의 명문학교로,


특히, 노스쇼어 지역은 많은 지역주민들이 전문직종에 종사하거나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어 지역수입이 굉장히 높은 지역입니다.


오클랜드 중심가에서는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학교가 바닷가에 위치해있어 자연 친화적이고 아름다운 캠퍼스를 자랑합니다.


1927년 설립된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영국의 전통적인 공립학교를 모델로한 학교로, 남녀공학이며 본관의 건물은 역사적인 건물로 유명합니다.


현재 1700명이 넘는 재학생들이 공부하고 있고, 유학생의 수는 200여명이 넘습니다.


2015년 기준 NCEA 전국고사 결과를 기준으로 전국평균보다 높은 대학입학률을 보이는 것도 학교의 자랑거리 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에드워드와 함께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의 모습을 둘러보겠습니다.



뉴질랜드 2월의 맑은 여름날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을 방문했습니다.


줄지어 등교하는 학생들 모습과 넓은 운동장이 한가로워 보입니다.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은 학교 부지가 약 5만 2000평에 달하는 넓고 큰 캠퍼스를 자랑하는 학교입니다.


이번에는 학교에서 수업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함께 보겠습니다.






요리수업이 한창 진행중인 모습입니다. 모두 복장을 갖추고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네요.






디자인 실습 수업도 한창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실습위주의 수업도 잘 갖춰진 시설에서 진행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남학생들이 목공기술을 배우는 수업에 열심이었습니다. 







전문적인 시설과 안전시설이 모두 잘 갖춰져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화학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강의실의 모습입니다.







모든 학생이 노트북을 이용해 수업에 열심이었습니다.






유학생들을 위한 ESOL 수업의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실질적인 교육과 이론교육이 잘 갖추어져 있는 모습이 참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실습을 할 수 있는 커리큘럼과 안전 및 수업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에드워드가 방문했던 날은 체육대회가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학생들이 넓은 운동장에서 체육대회에 한창인 모습도 함께 보시겠습니다.







얼핏보면 교내 체육대회가 아닌 소풍을 나온듯한 모습입니다.






카메라를 보고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는 학생의 모습이 참 신나보이는데요, 바디 페인팅을 주황색으로 했네요 ㅎ







순수한 모습으로 열심히 액티비티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찍고 찍어도 운동장이 너무 넓어서 여기저기 학생들의 모습이 다 다르네요^^



타카푸나 그래머는 우리나라로 치면 좋은 학군의 지역에 역사도 길고 명문으로 손꼽히는 학교입니다.


이번 포스팅에 다 담지 못한 타카푸나 그래머의 모습은 이어지는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에 관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친절한 상담과 특별한 혜택으로 여러분의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엔젯인포 NZINFO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페 운영자 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바람이 제법 쌀쌀하지만 다시 낮에는 따뜻한 봄 날씨가 찾아왔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날씨가 괜찮을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오늘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뉴질랜드 알바니 주니어 탐방을 이어가 보겠습니다.


지난번에는 학교의 전반적인 모습과 외부시설들을 위주로 살펴봤는데요,


오늘은 건물내부의 시설들을 함께 둘러보겠습니다.





알바니 주니어를 방문했던 날 날씨가 평소의 뉴질랜드 여름날씨와 다르게 비가 하루종일 내렸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의 모습이 만족스럽지는 않아 아쉬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알바니 주니어의 건물 내부와 수업모습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학생들이 건물 로비에 모여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무슨수업을 저리도 재미있게 하고 있는걸까요?


무슨 수업을 하고 있는지 정말 다들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참 귀엽네요.









모두가 즐겁게 하고 있는 수업은 역할극 수업이었습니다.


다들 너무 즐거워하고 역할극을 하고 있는 학생들도 열심히 하더라구요.


이렇게 모두가 즐겁게 수업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여기는 요리수업중입니다. 요리실습실이 따로 잘 갖춰져있어서 다들 즐겁게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돌아다니면서 안전과 실습 지도를 해주시고 있었습니다.











여기는 이론수업을 진행중이었는데요 수업에 방해될까봐 먼발치에서 촬영했는데도 셔터소리에 돌아보는 학생이 있어 미안하더라구요











모든 학생들이 집중해서 공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실내체육관의 모습을 둘러보겠습니다.










에드워드가 방문했던 날 비가와서 체육수업을 실내체육관에서 하고 있었습니다.










"너희들은 왜 여기서 쉬고 있니?"  "저희는 몸이 아파서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쉬는 중이에요."










그룹별로 주어진 수업내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쪽에도 컨디션이 안좋은 학생들이 쉬고 있네요.











댄스연습실에서 댄스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너무 신나보이고 댄스실력도 훌륭하더라고요.










실제 댄스연습실의 시설을 그대로 갖춰놨습니다. 전신거울을 보면서 댄스연습하는 모습이 멋져보이죠?











같은시각 실내강당에서도 다른 역할극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실내강당에는 의자도 설치되어있어 행사가 있을때는 의자를 펼쳐서 계단식으로 앉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연극이나 공연을 할 수 있는 시설도 다 잘 갖춰놨습니다.








여기는 유학생들이 영어수업을 하는 ESOL 강의실 모습입니다.









유학생들의 학교 교과과정을 따라가고 어학실력도 늘릴 수 있도록 이렇게 ESOL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중 하나인 교내 매점입니다!!!







이렇게 알바니 주니어 Albany Junior High School 을 함께 둘러봤습니다.


학교시설의 모습이 현대적이고 학생들의 모습도 참 학구적이면서도 액티브한 느낌입니다.


제가 둘러보면서도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주택가가 밀집해있어 집을 구하기에도 지역적으로 참 좋았습니다.


물론 물가가 조금 비싼건 사실이지만요.




뉴질랜드 중학교 알바니 주니어 Albany Junior High School에 관해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언제나 친절한 상담과 특별한 혜택으로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엔젯인포 NZINFO 뉴질랜드 이민 카페 운영자 입니다.


어제 갑작스럽게 발표된 뉴질랜드 이민성의 기술이민정책 변경사항이 발표되었습니다.


지난해 10월 12일 발표된 정책변경 이후 또 다시 변경사항이 발표되었는데요,


점점 현실적이고 자국의 이익과 발전에 근거한 변경사항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기술이민을 준비중이시거나 관심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관련사항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해당사항은 뉴질랜드 이민성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이민성 기술이민 정책변경사항 발표내용 원문


https://www.immigration.govt.nz/about-us/media-centre/news-notifications/skilled-migrant-category-changes




뉴질랜드 기술이민 변경사항 (2017년 4월 19일)




기술이민 정책변경의 목적


-고학력자 및 30대 경력자들을 우대하고, 연봉이 높은 고능력을 가진 이민자들에게 유리한 정책으로 변경하여 뉴질랜드 국가차원에서 더 도움이 되고 필요한 이민자를 선별하여 받아들임으로써 고용시장을 보다 향상시키고자 함.




변경사항 적용시점


-2017년 8월 14일 부터 변경사항 적용




기술이민 신청자가 갖춰야 할 조건


-기술고용 연봉 NZ$ 48,859 이상 혹은 기술고용이 아니더라도 1.5배에 해당하는 연봉 NZ$ 73,299 이상의 고소득자




변경 전 보다 더 높은 이민 포인트를 얻게되는 경우


-기술직종 경력


-일정 기준 이상의 고학력자 (Level 9 이상)


-30~39세 연령자




변경 후 포인트에서 제외되는 항목


-절대부족직군의 학력점수


-미래성장직군의 직업, 경력, 학력점수


-뉴질랜드의 가까운 가족점수




점차 뉴질랜드 이민성에서도 자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민자를 선별해서 받겠다는 취지가 현실화 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에 따른 이민법 변경사항을 잘 확인하셔서 영주권 취득과 준비에 차질 없으셔야겠습니다.


뉴질랜드 기술이민에 관해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늘 친절한 상담과 안내로 고민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엔젯인포 NZINFO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페 운영자 에드워드 입니다.


출근길엔 아무렇지 않았던 날씨가 갑자기 강한 비바람이 부는 날씨로 바뀌었네요.


점점 날씨가 예년과는 달라지는 것이 정말 기후변화가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우산은 챙겨왔지만 우산이 소용없는 날씨가 될 것 같아 참 난감하네요.


항상 갑작스러운 비를 대비해서 귀찮더라도 우산을 챙겨다녀야겠습니다.




계속해서 뉴질랜드 초등학교 벨몬트 프라이머리 스쿨을 함께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이시는 분이 교장선생님 이십니다. 



에드워드와 스쿨투어 중에도 곳곳에서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건물 뒷편에 있는 운동장입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작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말 넓고 커요.






이 사진으로 보시는 느낌은 어떠신가요? 굉장히 넓고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겠다는 생각이 드시죠?^^







맨발로 잔디가 깔링 운동장에서 신나게 공을차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하교길 옆에도 여러가지 놀이기구가 설치되어있습니다.






교내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수영수업이 있을 때에는 선생님이 함께 지켜보면서 수영을 즐기기도 합니다. 

평소에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출입문을 잠궈두고요.






초등학생 아이들이 수영하기에 깊이도 크기도 알맞은 수영장을 갖췄습니다.




이번엔 실내강당을 둘러보겠습니다.


에드워드가 방문했을때 그 주 금요일에 벼룩시장이 계획되어있어서 강당에 물건을 보관중이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은 필요하거나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그날 와서 참여하라고 권해주셨는데요 ㅎ


아쉽게도 저는 금요일에 다른 출장이 있어서 눈에 아른거리던 퀵보드를 뒤로하고 다음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이번에는 예체능 관련 수업 공간을 둘러보겠습니다.


각종 악기들과 교보재들이 잘 갖춰져있습니다.






















이제 하교길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신나는 표정이 얼굴에 가득하네요.






텅 비어있던 놀이공간에도 어느새 아이들이 제법 모여 놀고있어요.






























이렇게 2부에 걸친 벨몬트 프라이머리 스쿨 둘러보기 포스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정말 뉴질랜드는 아이들을 교육시키기에 정말 친환경적이면서도 최신의 교육시설과 시스템을 갖춘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스트레스 없이, 그리고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마음껏 공부하고 뛰놀 수 있는 점이 많은 학부모님들이 뉴질랜드로 조기유학을 보내시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벨몬트 프라이머리 스쿨에 관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언제나 친절하고 정확한 상담과 특별한 혜택으로 궁금증과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엔젯인포 NZINFO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페 운영자 입니다.



오늘은 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조금은 쌀쌀한 날씨네요.


따뜻한 봄날을 느낄 여유를 주지 않는 날씨가 야속하네요.


이렇게 조금 지나면 바로 더운 여름이 오는건 아닐까 싶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항상 일교차가 큰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오늘은 뉴질랜드 조기유학을 고려하시는 분들을 위해 뉴질랜드 초등학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뉴질랜드 영주권 취득과 이민을 고려하시는 많은 학부모님들의 최우선순위는 아무래도 


자녀들에게 최고의 교육환경과 더 나은 미래를 선물해주고자 하는 마음이신데요,


그런면에 있어서 뉴질랜드는 세계적으로 아이들의 교육에 신경을 정부차원에서도 많이 쓰고


실제 교육환경에 있어서도 뛰어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오클랜드에 위치한 초등학교


벨몬트 프라이머리 스쿨을 함께 방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월 뉴질랜드의 여름날 에드워드가 직접 방문하여 교장선생님과 미팅도 하고


학교를 두눈으로 담아온 사진들과 함께 벨몬트 프라이머리 스쿨을 알아보겠습니다.






벨몬트 프라이머리 스쿨오클랜드 명문 학군 타카푸나 지역 인근 벨몬트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뉴질랜드 명문 고등학교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과 명문 중학교 벨몬트 인터미디엇이 있구요.








그럼 본격적으로 벨몬트 프라이머리 스쿨을 둘러보겠습니다.







벨몬트 프라이머리 스쿨 학교 입구입니다.





에드워드가 방문했던 시간이 하교시간이었어서 자녀들을 픽업하러 오신 학부모님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교내 주차장입니다. 학교 선생님들과 관계자분들의 차량이 주차되어있고요


학부모님들은 학교 외부에 주차를 하고 들어오십니다.









학부모님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미취학 자녀들과 함께 픽업 오신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자전거를 이용해 등하교 하는 학생들이 많아 자전거 보관소에는 수 많은 자전거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학교 놀이공간의 모습입니다.  잠시 후 모든 학교 일과가 끝나면 수많은 아이들이 쏟아져 나오게 됩니다 ㅎ








건물을 둘러싸고 가운데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또 있습니다. 


안전하게 바닥에는 완충제가 깔려있네요.


이미 수많은 학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데리러 와계셨습니다.





벨몬트 프라이머리 스쿨의 교장선생님 이신 Bruce Cunningham 교장선생님은 


모든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이름을 외우고 있었습니다.


스쿨투어를 하는 내내 모든 학부모님들과 인사를 나누고, 학생들은 교장선생님에게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이 아닌 모든 반의 담임선생님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럼 계속해서 벨몬트 프라이머리 스쿨을 둘러보겠습니다.






사진속에서 느껴지시나요? 이제 곧 마지막 수업이 끝난다는 걸 알고 아이들이 신나보입니다








얘들아 아직 수업이 끝나지 않았단다. 잠시 기다리세요









우와~ 수업 끝났다~~~ 언능 가방 챙겨서 집에 가야지~~~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  나는 공차러 갈꺼야~!


수업이 끝나자 모두들 서둘러 가방을 둘러메고 밖으로 향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ㅎ








도서관의 모습입니다. 신나게 뛰어들어오는 아이의 모습이 참 귀엽네요 ㅎ


알록달록한 의자와 다양한 책과 교보재가 아이들이 오고싶어할 만한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렇게 뛰다가 다쳐요~~~







컴퓨터실의 모습입니다. 초등학교부터 컴퓨터와 친해질 수 있게 시설을 갖춰 놓았습니다.










이번엔 고학년 교실을 둘러보겠습니다.






저학년들 교실보다는 좀 더 아카데믹한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스스로 하교할 준비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늠름하게 느껴지네요.







교실내부에도 컴퓨터 시설과 다양한 시청각 교육이 가능하도록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태플릿도 교실에 비치되어있습니다.







학생들의 이름이 적힌 사물함도 1인 1개씩 배정이 됩니다.





컨텐츠가 너무 많아 2부로 나눠서 포스팅을 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어지는 포스팅에서는 벨몬트 프라이머리의 하교 풍경과 각종 교외 시설 및 예체능 수업공간 등을 위주로 포스팅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품에 달려가고 싶은 따뜻한 할아버지 같은 교장선생님이 반겨주는 벨몬트 프라이머리 스쿨!!!


이어지는 포스팅에서 다시 만나요~!




뉴질랜드 초등학교, 벨몬트 프라이머리 스쿨에 관한 문의사항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항상 친절하고 정확한 상담에드워드 만의 특별한 혜택으로 여러분의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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